경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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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편집]
경권중은 1871년 11월 28일 충청북도 괴산군 소수면 소암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4월 2일 유해륜과 함께 소수면 길선리에 사는 소수면장 김승환(金昇煥)의 집과 경찰주재소를 찾아가서 조선독립만세를 불러 함께 독립운동하자고 말하고, 다시 동리민 200여명을 이끌고 면장집과 주재소에 몰려가서 독립만세를 고창했다. 또한 새벽 2시경 면사무소 습격계획이 일제의 제지로 실패하자, 약 300여명의 시위군중들과 함께 밤 8시경 면장 집을 습격하여, 면장을 선두에 세우고 만세운동을 주도했다. 그러다가 체포된 그는 1919년 5월 16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르다가 병보석 석방되었지만 귀가 직후인 1920년 3월 8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77년 경권중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77년 경권중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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