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인지용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겸할 겸
사람 인
어조사 지
날랠 용

목차
1. 뜻2. 유래

1. [편집]

여러 사람을 당해 낼 수 있는 용기

2. 유래 [편집]

논어 선진편에서 언급된 고사성어로 공자의 제자 중 하나인 자로를 일컬은 말로, '염유는 항상 빠지려하니 그를 북돋아 나아가게 하며, 자로는 용기가 남보다 뛰어나니(兼人) 이것을 말려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게 함이라.' 라는 문구에서 유래된 것으로 본다. 또한 조선 세조대의 장군 남이가 부장을 추천받으며 나온 고사성어로 유명하다. 다음의 문구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남이가 말하기를 "오늘 이지정(李之楨)의 집에 가서 서로 바둑인 위기(圍碁)를 두다가 인하여 말하기를 ‘북방에 일이 있으면 나라에서 반드시 나를 장수로 삼을 것인데 누가 부장(部將)을 맡을 만한가?’ 하니, 이지정이 말하기를 ‘민서(閔敍)·김견수(金堅壽)·장효손(張孝孫)이 모두 겸인지용(兼人之勇)이 있으나 장효손은 외방에 있고 김견수는 이미 현용(顯用)되었고 또 외방에 있으니, 오직 민서가 좋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