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세유전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격세유전(隔世遺傳, atavism)은 세대를 넘어 유전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요약하자면, 내가 부모를 닮지 않고 조부모나 그 이전 세대 조상을 닮는 것인데 한 생물의 계통에서 우연, 혹은 교잡의 결과 몇 대 전의 선조의 형질이 발현하는 것을 말한다. 대개 2대 전, 기껏해야 3~4대 전의 형질이 발현하는 것을 이른다.
복귀 돌연변이, 간헐유전(間歇遺傳), 귀선유전(歸先遺傳) 등으로도 불린다. 격세유전이란 말은 생물학계에서 현재는 사장되어 가는 용어이기도 하다. 그냥 반성 열성 유전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욱 정확하기 때문이다. 돌연변이를 한 것이 우연히 선조의 형태와 일치한 것이거나 교잡의 결과 유전자가 바뀌어 선조의 형질을 발현하는 유전자의 재편성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의견이 있다.
손자와 손녀가 조부모를 유독 닮은 것도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그리고 본인은 탈모인데 아버지는 아니라면 조부모 중 한 사람에게서 이어진 것일지도? 물론 격세유전도 확률일 뿐이다. 과거 형제자매가 많았던 5~60년대 베이비붐 세대의 부모를 둔 아재 위키러라면 알겠지만, 10명 정도의 사촌들 중에 조부모를 닮은 사람은 보통 2~3명 정도이다. 다만 아들은 부모를 많이 안 닮았는데 손자가 꼭 닮은 사람이 튀어나와서(?) 유독 신기하게 느껴지는 것일 뿐이다.
서구권에서는 진저(ginger, 적발) 유전자가 격세유전이 되어 많은 해프닝을 일으키기도 했다. 예를 들어서 어느 여자의 할머니가 진저였지만 자신의 부모님은 진저가 아니었고 본인도 진저로 태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결혼은 흑발의 남성과 하였는데 낳은 아들이 진저였다. 그래서 남편은 부인이 바람을 폈다고 생각을 해서 난리를 피웠지만 유전자 검사결과 아이는 그 부부의 친자가 맞았고 진저는 여자의 할머니로부터 물려 받은 것이었다. 그래서 양가의 부모 중에 진저가 없다면 증조부나 그 위의 부모의 진저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유전자 검사의 중요성 괜히 체인질링 다수가 적발 설정인 게 아닌 듯 하다.
꼭 생물학적으로 격세유전이 아니라, 성격상으로도 부모는 닮지 않았는데, 조부모나 선대 조상과 닮은 경우를 격세유전되었다고 하기도 한다. 생물학계에서는 격세유전이라는 용어가 사라지는 반면에, 우리 실생활에서는 이런 부분에서 격세유전이라는 말이 많이 사용된다.
복귀 돌연변이, 간헐유전(間歇遺傳), 귀선유전(歸先遺傳) 등으로도 불린다. 격세유전이란 말은 생물학계에서 현재는 사장되어 가는 용어이기도 하다. 그냥 반성 열성 유전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욱 정확하기 때문이다. 돌연변이를 한 것이 우연히 선조의 형태와 일치한 것이거나 교잡의 결과 유전자가 바뀌어 선조의 형질을 발현하는 유전자의 재편성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의견이 있다.
손자와 손녀가 조부모를 유독 닮은 것도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서구권에서는 진저(ginger, 적발) 유전자가 격세유전이 되어 많은 해프닝을 일으키기도 했다. 예를 들어서 어느 여자의 할머니가 진저였지만 자신의 부모님은 진저가 아니었고 본인도 진저로 태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결혼은 흑발의 남성과 하였는데 낳은 아들이 진저였다. 그래서 남편은 부인이 바람을 폈다고 생각을 해서 난리를 피웠지만 유전자 검사결과 아이는 그 부부의 친자가 맞았고 진저는 여자의 할머니로부터 물려 받은 것이었다. 그래서 양가의 부모 중에 진저가 없다면 증조부나 그 위의 부모의 진저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꼭 생물학적으로 격세유전이 아니라, 성격상으로도 부모는 닮지 않았는데, 조부모나 선대 조상과 닮은 경우를 격세유전되었다고 하기도 한다. 생물학계에서는 격세유전이라는 용어가 사라지는 반면에, 우리 실생활에서는 이런 부분에서 격세유전이라는 말이 많이 사용된다.
2. 실제 사례 [편집]
3. 서브컬처에서의 격세유전 [편집]
-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의 사와다 츠나요시는 하이퍼 츠나일 때 본고레 초대 보스인 지오토를 완전 빼닮았다. 초대 보스가 10대 보스인 츠나요시의 현조 할아버지.[1] 거기다가 역대 보스 중 초대만이 구사할 수 있었던 필살 제로지점 돌파를 구사할 수 있다. 재능도 같이 물려받은듯. 단, 평상시 외모는 어머니 쪽을 닮았다.
- TYPE-MOON/세계관에서도 유유백서와 비슷하게 마족의 형질이 격세유전 되는 경우가 존재한다. 쿠레나이세키슈 참조.
- 기동전사 건담 AGE에서는 1부 주인공 플리트 아스노와 3부 주인공이자 플리트의 손자인 키오 아스노는 X라운더지만 2부 주인공이자 플리트의 아들인 아세무 아스노는 X라운더가 아닌 걸 보면 이것도 격세유전인 것 같다.
여러모로 아세무만 불쌍하다, 이 애니. - 철권 시리즈에서 데빌인자는 격세유전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으나 현재로썬 격세유전은 아닌 것처럼 되었다. 그러나 앞으로 시리즈가 계속되어 2에서 3로 넘어왔을 때처럼 또 한번 다음 세대가 나온다면 격세유전임이 증명될수도 있다.
- 해리 포터 시리즈의 머글 태생 마법사 역시 격세유전의 예시로 볼 수 있다. 부모가 모두 머글이라고 해도 본인이 마법사인 이상 조상 중에 마법사나 마녀가 반드시 있다는 것으로 보면, 수 세대 동안 잠재되어 있던 마법적 능력이 격세유전되어 본인 대에서 발현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
3.1. 이누×보쿠 SS의 설정 [편집]
격세유전(이누×보쿠 SS) 참조.
[1] 이후 이름을 사와다 이에야스로 바꾸고 귀화했다.[2] 하지만 극장판에서 살짝 공개된 어른이 된 짱구의 모습을 보면 아버지 노하라 히로시와 더 닮았다.[3] 가프의 어릴 적 모습을 보면 그냥 루피를 빼다 박았으며, 작가가 가정한 60세의 루피도 그냥 가프가 염색한 모습... 이쯤 되면 무섭다.[4] 대신 목적을 위해서라면 무모한 짓도 꺼리없이 저지르는 성격과 위압감과 사람을 이끄는 카리스마는 아빠의 성격을 물려받았으며 기어4를 쓰면 인상이 드래곤과 닮게 변한다.[5] 키노모토 남매의 조부모, 외조부모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안 나왔다.[6] 물론 렉서스도 갱생 이전의 성격은 (아버지 만큼은 아니지만)막장에 가까웠다.[스포일러] 헥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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