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버즈)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겁쟁이 | |
아티스트 | |
음반 | |
발매일 | 2005. 03. 03. |
장르 | |
길이 | Original Version 4:44 |
Live Version 4:42 | |
작사 | 최갑원 |
작곡 | |
편곡 | |
1. 개요 [편집]
버즈의 2집 Buzz Effect의 타이틀 곡이다.
2005년 발매 당시 음원 차트를 휩쓸었으며 엠카운트다운 트리플크라운(2005년 4월 14일), 음악캠프 5주 연속 1위(2005년 4월 23일), 인기가요 뮤티즌송 트리플크라운(2005년 4월 24일), 쇼! 뮤직탱크 5주 연속 1위(2005년 4월 30일)로 최강자 달성[1] 등 16관왕을 달성하며 그야말로 지상파, 케이블을 막론하고 존재하던 모든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받을 수 있는 거의 모든 개수의 1위를 차지했다.[2]
2019년 갤럽 조사에서 20대 남자들의 노래방 애창곡 2위로 집계되었다.
2005년 싸이월드 뮤직 연간차트 5위에 기록됐다.
2. 커버 [편집]
3. 가사 [편집]
겁쟁이 |
미안합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친 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 것 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세상을 더 헤매어 봐도 눈을 더 크게 뜨고 찾아도 당신은 단 하나란 걸 알아서 내가 꼭 갖고 싶지만 날 사랑해 줘요 날 울리지 마요 숨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미안합니다 미련한 미련 때문에 내 손으로 당신을 못 놉니다 내 눈에 당신이 박혀서 다른 무엇도 볼 수 없어서 가슴에 옮겨와 달라는 말도 이젠 해 보고 싶지만 날 사랑해 줘요 날 울리지 마요 숨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조금씩 커져가는 사랑은 한 번씩 나도 몰래 새어나와서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보채도 터진 내 맘은 모르겠죠 눈을 감지 마요 나를 바라봐요 당신의 귓가에 다가가 말하려 해도 당신 앞에 설 때면 뒷걸음만 치는 그저 난 겁쟁이랍니다 그대만 나는 기다립니다 |
4. 곡 분석 [편집]
- 조성 : 올림다장조(C♯)
- 최고음 : 진성 최고음 2옥타브 라♯(A♯4)/가성 최고음 3옥타브 도(C5)
2옥타브 라♯(A♯4)과 후렴구만 놓고 봤을 땐 비교적 무난한 난이도의 곡으로 보이지만, 브릿지 부분에서 중고음이 몰아치고 뒤이어 '울고 보채도' 부분에서 최고음인 2옥타브 라♯(A♯4)을 어려운 발음으로 길게 끌기 때문에 굉장한 호흡 조절을 요하는 곡이다. 원곡자 민경훈도 가끔 이 부분에서 음이탈이나 갈라짐 등의 실수를 냈을 정도이다. 2014년 말부터는 곡을 한 키 낮춰서 C키로 부르기 시작했다.
5. 뮤직비디오 [편집]
뮤직비디오는 민경훈이 주연을 맡았고, 배우 이청아가 출연했는데, 6억원의 제작비와 13대의 카메라를 들여서 찍은 것까지는 좋았지만 전반적인 줄거리 수준이 인터넷 소설 같은 건 둘째 쳐도 민경훈의 연기가 매 맞을 수준이라 10년이 지난 이후에도 고통받고 있다.[6] 특히 총 쏘는 장면과 마지막의 고개를 떨구는 장면이 자주 인용된다. 민경훈이 당시 뮤직비디오 감독에게 욕을 먹어서(촬영 시작부터 끝까지 욕만 하다가 "넌 죽는 연기를 제일 잘해! 눈 감고 있어!"라고 했다.) 본인도 열이 매우 받아 있었고 욕이 나올 뻔 했다고 한다. 이 일로 팬들 사이에서는 민경훈은 연기 시키면 안 된다는 통설이 퍼졌다.[7] 민경훈은 기억에 남는 곡으로 겁쟁이를 꼽기도 했는데, 처음으로 1위의 영광을 가져다 준 곡이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6. 기타 [편집]
7. 관련 문서 [편집]
[1] 이후 2006년 7월 29일 남자를 몰라로 다시 한번 최강자를 달성하기도 했다.[2] 인기가요와 엠카운트다운은 3번, 쇼! 뮤직탱크는 5번이 한 곡으로 받을 수 있는 1위의 최대 횟수였다. 음악캠프는 최대 횟수가 없었지만 버즈가 수상하기까지 5번이 최대였고, 음악캠프 역사상 5번 보다 많이 1위를 수상한 곡이 단 한 곡도 존재하지 않았지만, 김종국이 솔로 3집 앨범 타이틀 곡인 제자리 걸음으로 6번 1위를 수상하는 동시에 카우치 사건이 일어나 폐지돼서 6번 1위의 최초이자 최후의 수상자로 남게 되었다.[3] 빚쟁이로 개사되었다.[4] 진성 최고음[5] 최고음[6] 민경훈: "내가 저 자료 남긴 게 제일 후회돼!"[7] 민경훈이 훗날 모 라디오에 나와서 자신에 대한 OX퀴즈를 하는데 '지우고 싶은 영상이 있다'는 문제에 o라고 답했고, 부연설명으로 이 영상이라고 말했다. 이 시기에 버즈 멤버들이 MBC의 시트콤 논스톱에 특별출연했었는데 이 때도 매우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회자되기도 했다.[8] 다만 갈색으로 염색을 한 적은 몇번 있다.[9] 활동 초반인 3월에 비해 창법에 변화가 생기고 성대 상태가 악화 중인 2005년 5월부터는 이 부분이 부자연스럽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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