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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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편집]
2. 등장인물 [편집]
- 안톤 안토노비치 스크보니즈크 드무하노프스키 : 군수. 노회한 관리로, 뇌물을 받고 현지사를 상대로 사기를 치는 등 부패한 인물. 마을의 유지들에게 상트페테르부르크로부터 검찰관이 파견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 안나 안드레예브나 : 군수의 아내. 언제나 바른 소리를 하는 딸 에게 니가 언제 그런 소리를 했냐, 내가 말했잖아 라고 딴지를 거는 영 좋지 않은 엄마.
- 마리아 안토노브냐 : 군수의 딸. 그나마 바른 소리를 하는 처자.
- 루카 루키치 흘로포프 : 마을의 교육감.
- 아르테미 필립포비치 제믈랸니카 : 자선병원장. 병원 환자 들에게 투자해야 할 돈을 자기가 먹는지 환자들에게는 양배추 스프만 먹이고 약을 주지 않는다.
- 암모스 표토로비치 랴프킨 타프킨 : 마을의 재판소장.
- 이반 쿠즈마치 쉬페킨 : 우체국장. 우체국에 오는 편지들을 뜯어 읽어보고 현금이 나오면 자기가 먹는다.
- 표토르 이바노비치 보브친스키 : 도브친스키와 쌍둥이 지주. 흘레스타코프를 검찰관으로 착각하고 마을 유지들에게 알려 준다.
- 표토르 이바노비치 도브친스키 : 보브친스키와 쌍둥이 지주.
- 이반 알렉산드로비치 흘레스타코프 : 하급 관리. 도박을 하다 돈이 다 떨어져 무전취식을 하다 경찰에 신고당할 위기에 처한다. 허풍이 겁나 심해서 왕이 대신 계산 할 거 라는둥, 원로원이 나만 보면 벌벌 떤다는 등 당연히 먹히지 않는 허풍을 떨다가 두들겨 맞는게 일상인데 마을 관리 들이 바보들 밖에 없어서 인생을 펼 뻔하나.... 마을을 떠나기전에 하는 말을 보면 또 도박에 다 날려먹을듯.
- 오시프 : 흘레스타코프의 하인. 그나마 정상인.
3. 줄거리 [편집]
3.1. 1막 [편집]
3.2. 2막 [편집]
여관에 묵던 한량 흘레스타코프는 노잣돈이 다 떨어져아 여관 주인에게 고발당할 위기에 처했다. 그가 없던 자리에서 방구석 침대에 누운 오시프는 겨우 12등관 최하위 공무원인 주제에 허풍만은 1등관이라고 홀로 홀레스타코프에 대하여 원망을 퍼부으며 이를 갈고 있었다. 흘레스타코프는 여관 주인의 하인에게 빌어 마지막 식사를 얻어먹지만 너무 형편 없어서[2] 온갖 불평을 하며 더 좋은 음식을 내놓으라고 하지만 하인이 그냥 가져가려고 하자 하인에게 온갖 욕을 하며 먹는다.
이때 군수가 찾아오고, 흘레스타코프는 자신이 돈을 낼 것이라고 변명하며 역으로 여관의 서비스가 안 좋다며 군수한테 화를 낸다. 겁먹은 군수는 벌벌 떨며 흘레스타코프에게 400루블을 빌려줬다.[3] 흘레스타코프는 계속 여관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고, 군수는 흘레스타코프의 비위를 맞춰 주며 군수의 집에 묵게 한다. 군수는 마을의 시설에 대해 시찰하자고 흘레스타코프를 꼬드기고 도브친스키에게 제믈랸니카와 안나 안드레예브나에게 쪽지[4]를 주어 전달하게 한다.
이때 군수가 찾아오고, 흘레스타코프는 자신이 돈을 낼 것이라고 변명하며 역으로 여관의 서비스가 안 좋다며 군수한테 화를 낸다. 겁먹은 군수는 벌벌 떨며 흘레스타코프에게 400루블을 빌려줬다.[3] 흘레스타코프는 계속 여관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고, 군수는 흘레스타코프의 비위를 맞춰 주며 군수의 집에 묵게 한다. 군수는 마을의 시설에 대해 시찰하자고 흘레스타코프를 꼬드기고 도브친스키에게 제믈랸니카와 안나 안드레예브나에게 쪽지[4]를 주어 전달하게 한다.
3.3. 3막 [편집]
3.4. 4막 [편집]
아침이 되자 판사, 자선병원장, 우체국장, 교육감, 쌍둥이 지주 등 지역 유지들이 몰려와 시장 집에 있는 흘레스타코프에게 뇌물을 바치려고 한다. 그러나 흘레스타코프는 역으로 돈을 조금 꿔달라고 하는데 그들은 모두 주면서 아부를 떤다.[7] 흘레스타코프는 모든 사람들이 간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에 있는 친구인 기자 트랴파치킨에게 이 일들을 편지로 전하게 된다.
편지를 쓰는 도중에 하인인 오시프가 흘레스타코프 자신을 위해 이곳을 떠나라고 조언하자 흘레스타코프는 하인을 시켜 편지를 우체국장에게 보낸다. 그러던 중 집밖에서 장사꾼과 자물쇠공의 아내, 하사의 아내가 그에게 하소연한다. 그 내용은 시장이 자신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것. 처음에는 들어주었는데 다른 사람들의 청원이 계속되자 오시프를 시켜 되돌려보냈다.
편지를 쓰는 도중에 하인인 오시프가 흘레스타코프 자신을 위해 이곳을 떠나라고 조언하자 흘레스타코프는 하인을 시켜 편지를 우체국장에게 보낸다. 그러던 중 집밖에서 장사꾼과 자물쇠공의 아내, 하사의 아내가 그에게 하소연한다. 그 내용은 시장이 자신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것. 처음에는 들어주었는데 다른 사람들의 청원이 계속되자 오시프를 시켜 되돌려보냈다.
3.5. 5막 [편집]
군수 일가는 흘레스타코프의 결혼 생각에 들뜬다. 군수는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사갈 망상에 빠지고 자기가 벌써 뭐라도 된줄 아는양 갑질을 당해 청원한 장사꾼들을 협박하는데, 여기서 장사꾼들도 공금을 횡령하는 등 질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라는게 드러난다.
그 후 흘레스타코프가 친구인 기자 트랴파치킨에게 보낸 편지를 뜯어본 우체국장 슈페킨이 흘레스타코프가 검찰관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군수 일가는 멘붕에 빠진다. 더불어, 편지에는 이들 군수와 상인들에 대한 온갖 비웃음과 정체를 털어놓고 욕까지 썼다.
그러는 와중에 한 병사가 군수의 집을 찾아와 수도에서 온 검찰관이 왔으니 모두 출두하라는 명령을 전달하는데 다들 충공깽으로 굳어진 듯이 멈춰버리고 극이 끝난다.
그 후 흘레스타코프가 친구인 기자 트랴파치킨에게 보낸 편지를 뜯어본 우체국장 슈페킨이 흘레스타코프가 검찰관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군수 일가는 멘붕에 빠진다. 더불어, 편지에는 이들 군수와 상인들에 대한 온갖 비웃음과 정체를 털어놓고 욕까지 썼다.
그러는 와중에 한 병사가 군수의 집을 찾아와 수도에서 온 검찰관이 왔으니 모두 출두하라는 명령을 전달하는데 다들 충공깽으로 굳어진 듯이 멈춰버리고 극이 끝난다.
[1] 이때 우체국장은 검찰관이 파견된 이유를 터키와의 전쟁을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2] 수프와 구운 고기. 수프는 맹물을 탄 것 마냥 맛도 없고 이상한 냄새가 나며 구운 고기는 딱딱한 데다가 소스도 주지 않았다.[3] 흘레스타코프 본인은 원래 200루블을 빌려달라고 했지만 시장이 내색하지 않고 슬쩍 200루블을 더 얹어줬다.[4] 이 쪽지는 원래 계산서였기에, 나중에 안나가 읽다가 생뚱맞은 음식 이름이 튀어나와 당황해하는 촌극이 연출된다.[5] 와중에 흘레스타코프가 마을에 카드놀이를 할 수 있는 클럽이 있냐고 하자 군수는 그런 것은 없다면서 자신은 카드를 보기만 해도 혐오감이 치솟는다고 말하는데 그걸 들은 교육감은 어제 나한테 100루블 따놓고는 뭔 소리냐며 속으로 깠다.[6] 군인들이 자신을 육군 총사령관으로 착각했다, 근무하던 부처의 관리들이 부처의 장관을 맏아달라고 간청했다. 미모의 여배우, 작가들과 친분이 있고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제일 가는 저택에서 산다, 궁정에도 출입하고 추밀원(러시아 제국 최고 법률 심의 위원회)도 자신을 무서워한다. 등등[7] 판사에게 300루블,우체국장에게 300루블, 교육감에게 300루블, 자선병원장에게 400루블, 보브친스키와 이바노비치에게 65루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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