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왕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걷기왕 (2016)
Queen of Walking
감독
백승화
각본
백승화, 남순아
제작
촬영
이성중
편집
한영규
미술
음악
강민국
출연
심은경, 박주희, 김새벽, 허정도 등.
장르
제작사
㈜인디스토리스
배급사
제작 기간
개봉일
상영 시간
93분
총 관객수

목차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 인물5. 평가 및 흥행6. 여담

1. 개요 [편집]

선천적 멀미 증후군인 여고생 ‘만복’이 우연한 기회에 ‘경보’에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육상부에서 만난 선배 ‘수지’와 함께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

2. 예고편 [편집]

▲ 메인 예고편

3. 시놉시스 [편집]

모두가 열심히! 빨리!를 외친다!!

“꼭, 그래야만 하나요?”

그녀 나이 4살에 발견된 선천적 멀미증후군으로 세상의 모든 교통수단을 탈 수 없는 만복(심은경)은 오직 두 다리만으로 왕복 4시간 거리의 학교까지 걸어 다니는 씩씩한 여고생.

무조건 빨리, 무조건 열심히! 꿈과 열정을 강요당하는 현실이지만 뭐든 적당히 하며 살고 싶은 그녀의 삶에, 어느 날 뜻밖의 ‘경보’가 울리기 시작한다!
걷는 것 하나는 자신 있던 만복의 놀라운 통학 시간에 감탄한 담임 선생님의 추천으로 그녀에게 딱 맞는 운동 ‘경보’를 시작하게 된 것.

공부는 싫고, 왠지 운동은 쉬울 것 같아 시작했는데 뛰지도 걷지도 못한다니!
과연 세상 귀찮은 천하태평 만복은 ‘경보’를 통해 새로운 자신을 만날 수 있을까?

4. 등장 인물 [편집]

5. 평가 및 흥행 [편집]

★★★☆
성공이나 생존이 아닌, 성장과 성숙을 목표로 한다는 것
-황진미-

★★☆
연출도 이슈메이킹도 하다가 만 듯
-윤혜지-

★★★
꿈과 열정을 남발하는 기성세대를 향한 청춘의 응답
-허남웅-

★★☆
‘경보왕’이 아니라 ‘걷기왕’인 이유가 있다
-장영엽-

★★★☆
‘노오력’은 됐고, 나는 걸을란다.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뚝심
-이예지-
손익분기점은 45만 명이었으나, 1/5 수준에 그쳐 10만 명 선도 넘지 못해 흥행하지 못했다.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IBK투자증권이 개인소액투자를 중개(크라우드 펀딩)했으나 -80% 수준의 손실을 입었다. 전체적으로 일본 영화 분위기가 강해 꽤나 오글거리는 편. 클리셰 깨부수기와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목적이 있을 수 있지만 연기 스타일이 영화보다는 애니메이션에 나올 분위기에 가깝고 너무 무기력하다.

6. 여담 [편집]

  • 주인공이 가진 가상의 질병인 선천적 멀미 증후군의 경우, 딱히 병명이 분류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사례를 따 왔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온 적 있는 황월엽 할머니같은 경우가 대표적으로, 자신이 두 발로 걷지 않으면 심각한 멀미 증세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상당수 존재하고 있다.
  • 영화 오프닝 롤이 나올 때, 정류장 앞을 걷는 심은경의 모습이 나오는데 깨알같이 오두리라는 지명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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