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히어로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주요정보2. 등장 인물
2.1. 주인공2.2. 조연

1. 주요정보 [편집]

저자: 황미리
출판사: 심양출판사/꽃님

딸기맛 생크림파의 NO.2 개무식은 사라진 다이아몬드를 찾기위해 얼떨결에 싸가지 고아 정재영과 합숙(?)을 하게 된다. 무식이 속한 생크림파도 다이아를 찾기위해 행동을 개시하고 재영은 늘상 티격거리만 하던 무식에게 점점 끌리기 시작하던 어느날, 재영을 바라보는 또하나의 눈빛 이우연이 등장한다...!!! 과연, 다이아의 행방은?

2. 등장 인물 [편집]

2.1. 주인공 [편집]

  • 개무식 (24세)
    건달조직 딸기맛 생크림파의 서열 2위, 강맹구의 오른팔. 비주얼은 모델 뺨치는 훈훈함이지만 지적수준은 이름 그대로 개무식한 수준이다. 자신의 돈을 갚지않은 정퇴직의 집에 동생들을 대동하고 들어갔다가 그의 영정사진 앞에 앉아있는 정재영을 처음 만났다. 이대로 물러나면 너무 모양빠진다는 생각에 뭐라도 건져야겠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재영의 머리채를 붙잡고 조직의 아지트로 데려온다. 이후 파파로부터 재영과 동거하며 그녀를 밀착감시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귀찮기 그지없었지만 보스의 명령을 거부할수 없는지라 결국 자신의 집에서 데려오기로 한다. 하지만 마냥 귀찮아하는것도 재영이 학교에 데려갈 보호자가 없어서 난감해하는걸 보고 삼촌노릇을 해주는가 하면 라이벌 조직들이 칼로 위협을 했을때도 자신의 안위보다는 그녀를 먼저 생각하는등 점차 재영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그토록 찾아헤메던 다이아가 바로 재영의 머리속에 있다는걸 알게된후 [1] 파파에게 말해서 재영을 죽여서라도 다이아를 꺼낼지 끝까지 모르는척 할지 고민하다가 가짜 다이아를 진짜라고 속여서 파파에게 갖다바친 다음 남몰래 재영을 데리고 야반도주를 감행한다. 마지막엔 강맹구와 조직원들이 검찰에 잡혀들어가는걸 본후 건달인생을 접어버리고 진짜 뜬구름없이 캐나다로 유학을 떠나지만 한국에서도 안하던 공부가 먼 나라 간다고 될리가 없었다. 또한 죽은줄 알았던 재영과 기적적으로 만나고 나서는 유학생활도 그만두고 재영과 함꼐하기로 한다.
  • 정재영 (19세)
    부모는 오래전 하늘나라로 떠났고 유일한 보호자였던 할아버지마저 하늘나라로 가버린 고아, 죽은 부모가 마지막으로 갖고있었던 다이아몬드 때문에 하루아침에 건달들의 먹잇감이 되어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런 와중에 개무식을 만났고 귀찮기만 하던 그에게 점차 끌리게 된다. 이와중에 자기반으로 전학온 이우연하고도 얽히게 된다. 한번은 무식이 아닌 장길동의 손에 맡겨진적이 있는데 그 무렵 무식에게 끌리고 있던 찰나인지라 무식과 헤어지게 되자 슬픔과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후 무섭도록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장길동을 철저하게 무시하다가 돌연 돌변한 그가 휘두르는 무자비한 폭행과 감금에 시달려야 했고 자신을 등한시하는 무식에게 말도 못하고 끙끙 앓다가 무식에게 들킨이후 다시 무식과 함께하게 된다. 하지만 곧 여러 여자들 사이에서 갈등하는 무식을 보며 분노를 참지못했고 자신도 보란듯이 우연과 더불어 전학간 학교에서 만난 김산하고도 얽히기 시작하지만 알수없는 허전함을 지우진 못한다. 막판에는 무식과 둘이 있는 집에서 불이 나버렸고 자신을 챙겨주던 고 검사로부터 무식이 죽었다는 말을 들은후 엄청난 좌절감에 사로잡혔다. 그러다 고검사 덕분에 다시 훌훌털고 일어났고 2년후에는 공부를 꽤나 열심히 했는지 대학생활도 하고있다. 한날은 집에 오다가 누군가 자꾸 자신을 쫓아오는걸 느끼고 급히 도망가다 그 사람에게 덜미가 잡힌다. 그런데 알고봤더니 그사람은 죽었다고 믿은 개무식이었다.[2] 이후 무식가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행복해한다.
  • 이우연 (19세)
    다이아를 쫓는 또다른 조직 이자식파 두목의 아들. 재영네 반으로 전학온다. 그리고 재영과 나란히 벌토끼와 거북이을 서면서 얽히게 된다. 무식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재영을 보고도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았지만 곧 그녀와 단둘이 있는 시간이 생기게 되면서 재영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그리고 야영때 가진 술자리에서 술에 취해 재영의 어깨에 기대 자신의 구구절절한 사연을 늘어놓는다. 바로 아버지 이자식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어린시절 단지 바람이 났다는 이유로 아들의 눈앞에서 아내와 친동생을 무참하게 살인하고 암매장시킨 파렴치한 행각을 벌였던것. [3] 나중에 조직에서 찾던 다이아가 재영의 머릿속에 있다는걸 수면제로 재영을 재운다음 머리를 열어 다이아를 꺼내려 한다. 하지만 곧 재영에 대한 연민을 느낀뒤 수술을 포기하고 무식에게 전화를 걸어 재영을 데려가라고 한다. 마지막에선 재영을 죽이려는 아버지와 대치하다 아버지가 쏜 총에 맞아 죽는다.

2.2. 조연 [편집]

  • 강맹구
    딸기맛 생크림파의 두목, 조직원들에게는 '파파'라는 이름으로 통한다. 다이아를 마지막으로 갖고있던게 재영의 부모란걸 안뒤 사채를 빌미삼아 무식과 재영을 동거시킨 장본인.
  • 장길동
    강맹구의 왼팔, 아는것 하나없고 무작정 몸부터 쓰고보는 무식과는 달리 같은 건달이라 별반 차이없지만 그래도 무식보다는 똑똑한 평화주의자다. 하지만 자신이 맡게된 재영이 다이아를 갖고있다는걸 알게된이후 파파에게 인정받겠다는 야망을 이뤄내기 위해 재영을 감금시키고 무자비한 폭력을 가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파파에게 들통나 한쪽손이 잘려나갔고 그 손에 후크를 달고 다니다 무식의 부하 꼬맹이의 목을 찔러 살해해버린다. 이 일로 20년 선고를 받고 교도소에 수감된다.
  • 이자식
    이자식파의 두목, 아들이 보는앞에서 아내와 친동생을 죽이고도 아들을 위한다고 말한다. 그러다 막판, 재영을 사이에 두고 아들과 대치하던중 동시에 방아쇠를 당긴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아들은 피를 흘리고 쓰러진 반면 자신은 털끝하나 안다치고 멀쩡했다. 알고보니 자신이 쏜 총만 진짜였고 아들이 들고있던 총은 자신의 것과 모양만 같은 장난감이었던 것이다. 그제서야 자신이 무슨짓을 저질렀는지 알게된 그는 서둘러 아이를 살피지만 우연은 눈앞에서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 윤아
    무식이 야반도주할때 다니던 체육관장의 조카, 가녀린 외모와는 달리 복싱을 배운탓에 뛰어난 복싱실력을 가졌다. 그래서 시비를 걸어오는 불량배들을 순식간에 복싱으로 때려눕혀버렸을 정도. 과거, 폐암으로 죽어버린 무식의 이복누나와 똑닮은 얼굴때문에 무식이 잠깐 이끌렸었고 자신도 이런 무식에게 반해 밤새 술을 마실정도로 가까운 사이가 됐지만 곧 끌린건 사실이지만 여자로는 느껴지지 않는다는 무식의 말을 듣고 오열하면서 헤어졌다.[4]
  • 김산
    재영과 무식이 전학온 학교에서 만난 남학생. 그 무렵, 재영은 무식과의 관계가 최악으로 틀어지고 있던 시기였기에 자상한 면모와 친절함에 금세 넘어가버린다. 하지만 그녀와 함께 붙어다니는 무식이 마음에 들지않아 주먹으로 밟아버리려고 하지만 재영이 막아서면서 실패로 돌아갔고 이후 그가 선로에 떨어진 자기 친구를 구해주는걸 보고나서는 그간의 앙금을 사과하는 편지와 함께 친구들에게서 돈을 모아서 산 작은 선물을 건네고는 두사람과의 관계를 끊어버린다. 그 많은 애들 상납해서 사준다는게 고작 초코파이랑 요구르트
  • 한철준
    개무식의 부하, 그를 극진히 보좌하고 있다. 무식에 대한 충성심이 남달라 무식이 다이아를 가지고 야반도주를 해버렸을때도 누구보다도 먼저 그가 자신의 야망때문이 아닌 재영을 위해 일을 벌였단 사실을 눈치챈다. 쫓기고 있는 무식의 차를 발견하고 앞을 가로막아 서기는 했지만 강제로 끌어내기는 커녕 오히려 '전 언제나 형님 편입니다'라고 독백하면서 묵념으로 배웅을 해줬을 정도. 의리파
  • 고재황
    법조인을 꿈꿨지만 고아원에서 자란탓에 공부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하지만 퇴직이 학비를 대주면서 법대에 진학했다. 이후 검사가 됐고 자신을 도와준 퇴직의 은혜를 갚기위해 범죄자들의 표적이 된 그의 손녀 재영의 구원투수로 나선다. 근데 한다는게 거짓말 재영과 붙어다니는 개무식을 영 못미더워하지만 거짓말이 들통난 이후 두사람을 믿어준다.[5]
  • 꼬맹이
    개무식의 부하들 중 가장 어린 막내, 자신을 때린 라이벌 조직을 응징하다 뒤에 서있던 장길동이 휘두르는 갈고리에 목을 찔려 죽었다.
  • 이복누나
    죽은 무식의 아버지가 사고쳐서 얻은 사생아이자 개무식의 이복누나. 무식 아버지의 장례식날 처음 만났다. 장례식이 끝난 직후부터 마음대로 그의 집에 쳐들어왔고 멋대로 무식의 보호자 노릇을 자처한다. 처음, 무식은 이런 그녀가 귀찮기만 했지만 나중에는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질주를 할정도로 가까워진다. 그러다 무식이 사고를 쳐서 교도소에 수감된 사이 난데없이 폐암진단을 받고 세상을 떠나버렸다. 그녀의 무덤은 어느 한적한 시골마을에 있는데 그 시골마을은 무식이 맨 처음 야반도주를 시작했을때 왔던 곳이다. 그래서 마을에 사는동안 아침마다 조깅을 한다는 명목으로 그녀의 무덤에 성묘를 하러온것이다.
  • 양순옥
    무식과 재영이 전학간 학교의 양호교사. 하지만 옷차림이나 언행을 보면 전혀 교사같지가 않다. 배가 아프다며 양호실을 찾아온 무식에게 첫눈에 반했고 그가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든 사이 지갑을 뒤져 신분증을 찾아낸다. 이후 신분세탁한걸 학교에 알리겠다는 협박으로 무식과의 일일 데이트권을 얻어내지만 돌아온건 무자비한 폭행 뿐이었고 개사이다 학교에 고발하려고 하지만 이사장부터가 한패인지라[6] 실패. 결국 경찰에 고소를 한다. 이후에는 나오지 않는다.
  • 고관우
    재영이 맨 처음 사귀던 남자친구, 하지만 침대에서 키스하는 모습을 무식에게 들킨후 된통 그에게 두들겨 맞고 재영에게 이별을 통보한다.[7]
[1] 사실 재영의 머릿속에는 아무것도 없다. 머릿속에 물체가 들어있다는걸 알게된것도 두통으로 쓰러진 재영을 병원에 데려가 엑스레이를 찍으면서 알게된것이었는데 이 엑스레이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의사가 오진을 한것이었다.[2] 사실 재영은 자의로 종적을 감춘게 아니라 재황이 급히 퇴원시켜 버린것이었다. 재황은 무식이 자신이 쫓는 범죄조직의 핵심인물이란걸 알고는 재영과 붙여놓기가 못미더웠던터라 이런식으로 두사람 사이를 갈라놓은것. 하지만 두사람의 진심을 알게된 후에는 의심을 거둔다.[3] 사실 재영은 우연이 자신이 자고있다고 생각해서 떠들었다고 생각했지만 우연은 그녀가 안 잔다는걸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이런 이야길 늘어놓은건 아무나 자기 이야길 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었다.[4] 이때 무식은 가짜 다이아를 진짜라고 속여서 갖다바친 자신과 진짜 다이아를 갖고있는 재영을 응징하려 드는 조직을 피해 숨어지내고 있던 시기였기 때문에 여자 두명을 놓고 사랑의 갈등까지 할 상황이 아니었다.[5] 만화 처음부터 모두가 오매불망 찾던 진짜 다이아를 갖고있던 사람, 이는 퇴직이 직접 그에게 전해준 것이다. 하지만 두번다시 이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기 싫었던 그는 모든 사건을 해결한후, 다이아를 물속으로 던져버렸다.[6] 사실 무식이 24살에 고등학생이 된것도 맹구와 연줄이 있는 재단 이사장 덕분이다. 재단 이사장이 어떻게 조폭과 연줄이 있는지는 따지지 않기로 하자.[7] 무식에게 맞던 순간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자존심까지 버릴수있다고 말하는걸 보면 그 순간이 얼마나 잔혹했을지 대충 짐작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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