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죽차는
생강즙과 죽력(竹瀝, 대나무 수액)을 같이 끓인 후
꿀을 탄 차를 말한다.
생강은 우리나라에는
고려시대 때 전해졌기 때문에 고려시대 이후부터 마시기 시작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조선시대 백과사전인『
임원경제지』에 제조방법이 적혀 있다.
생강 한 스푼, 죽력 큰 1스푼 물, 꿀 적당량이 재료로 죽력과 생강즙을 물에 섞어서 끓인 후에 꿀을 타서 마시면 된다.
죽력의 제법은
여기를 참조.
[1]가래를 내리는데 효과가 있지만 죽력(대나무기름)이 비싸 구하기 힘들어서 마시기 힘든 차가 되었다.
한방에서 최상급
약재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 마시는 차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