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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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1. 개요 [편집]

かいつぶり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1981년 9월 발표되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적어도 공개된 작품 중에서는 첫 기담이라고 할 타입의 단편소설이다.

일을 구하게 된 남자가 복잡한 길을 거쳐서 엽서에 적힌대로 장소를 찾아갔다. 장소를 찾은 건 좋으나 암호를 대야만 윗사람을 만나게 해준다는 것이 아닌가. 난처하게 된 주인공이 암호의 힌트를 묻자, 물과 관계가 있고 손바닥으로 쥘 수 있지만 먹을 수 없는 것이 답이라 하였다. 좀 더 떼를 써서 몇 글자인지와 첫글자까지 힌트를 얻은 주인공은 강이라는 첫글자와 세글자가 답이라는 것만 듣고 일단은 강아지라고 대답하였다.

세번의 기회중 첫번째 기회를 날렸다는 얘기를 들은 주인공은 머리를 굴리더니 강오리라고 답변을 하였다. 물과 관계가 있고 손바닥으로 쥘 수 있으며 먹을 수 없는 것은 강오리 밖에 없다고 우기는 주인공에 질문자가 오히려 당황하더니, 억지를 계속해서 부리니 상급자와 어쨌든 만나게 해주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누군가가 연락을 받는다. 암호를 푼 사람이 있다는 연락을 받은 강오리는 면담을 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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