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이장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江東二張
강동의 이것이라는 것이 아니다.
삼국지 시대의 인물인 장소, 장굉을 묶어서 부르는 병칭(竝稱). 참고로 두 사람의 성씨가 같긴 하지만 둘이 가족이나 혈연관계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정사에서 장소와 장굉은 비슷한 시기에 손책에게 임관해서 참모로 활약했다. 장굉전에 따르면 장소, 장굉은 한 명이 종군하면 다른 한 명은 근거지를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고 한다. 정사에서는 딱히 그들을 묶어서 이장(二張)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사실 강동이장이라는 표현은 삼국지연의에서 나온 것이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주유가 손책에게 장소와 장굉을 천거하면서 그들을 강동이장(江東二張)이라고 칭한다. 연의의 영향으로 정사에서는 별로 연관도 없던 두 사람이 세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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