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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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생애 [편집]
강남섭은 함경남도 홍원군 천도교구장이었다. 그는 교주 손병희 등의 독립만세운동에 호응하기 위해 동지들을 규합하여 1919년 3월 16일부터 3일간 읍내 장날을 이용해 대규모 만세운동을 결의했다. 그는 홍원 읍내 모든 신도에게 만세운동에 참가할 것을 권유했고, 김한욱(金漢郁),김세경(金世暻),강인택(姜仁澤) 등 5~6명과 함께 독립선언서 1,000부와 조선독립기(朝鮮獨立旗)를 제작했다. 이후 3월 16일 읍내 장터에서 선두에 서서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주도하다가 체포되어 1919년 7월 26일 고등법원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가 어떤 삶을 살았고 언제, 어디서 죽었는지는 기록이 없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 강남섭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 강남섭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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