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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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오해

1. 개요 [편집]

感電死 / Electrocution

감전(感電)으로 인한 죽음(死)을 뜻한다.

현대 인류의 전기 의존도가 높은 만큼 그로 인한 사고도 당연히 많이 일어난다.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가정사고부터 변전소 점검 같은 전기 시설 작업에서의 사고까지 다양하게 일어날 수 있다.

2. 오해 [편집]

감전에 대한 흔한 오해로 높은 전압이 사람을 죽인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높은 전압은 높은 저항을 띠는 공기 등을 가로질러 사람의 몸을 가로지르는 것을 더욱 쉽게 만들지만 정작 사람을 죽이는 역할은 전류가 한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정전기가 반증해준다. 정전기의 전압은 1만 볼트를 넘지만 전류가 낮고 전류가 흐르는 시간도 매우 짧아 아무리 정전기를 느껴도 안 죽는다.

TASER 같은 비살상무기의 전압은 2만~8만 볼트에 달해 위험해 보이지만 정작 전류는 20mA도 안 되기 때문에 사람을 죽이지 못한다. 치명적인 전류치는 100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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