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기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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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갈기늑대 | ||
Maned wolf | 이명 : | |
Chrysocyon brachyurus Illiger, 1815 | ||
분류 | ||
동물계 | ||
척삭동물문(Chordata) | ||
포유강(Mammalia) | ||
식육목(Carnivora) | ||
개아목(Caniformia) | ||
개과(Canidae) | ||
갈기늑대속(Chrysocyon) | ||
종 | ||
갈기늑대(C. brachyurus) | ||
1. 설명 [편집]
안데스 동부,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북부의 소택지나 팜파스에 서식한다. 달리는 속도가 빨라서 시속이 45~48km 정도다. 다른 개과 포유류와는 달리 단독생활을 하며[1] 야행성이기 때문에 낮에는 덤불이나 수풀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먹이를 먹는다. 잡식 및 육식성이어서 소형포유류, 조류, 곤충, 식물성먹이 등을 먹으며, 특히 늑대사과(wolf apple)[2]을 선호한다. 실제로 사육되는 갈기늑대 중 방광염을 가진 개체들이 많은 데 이는 주로 고기류만 급여 된 것이 원인이다. 그래서 요즘 동물원에서는 과채류를 포함해 방광 결석을 유발하는 물질 비율이 낮도록 제조된 고기들과 전문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몸길이 87∼130cm, 꼬리길이 30∼37cm, 어깨높이 약 75~100cm, 몸무게 20~23 kg이다. 다리가 긴 것과 갈기털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몸은 비교적 짧으나 삼각형의 큰 귀를 가졌으며, 얼굴은 여우를 닮았다. 털은 길고 거칠며, 목 등쪽의 갈기를 일으켜 세울 수 있다.
전반적으로 여우와 햇갈리게 생긴게 특징이지만[3] 얼굴이 검다는 점과 꼬리가 더 짧은 점, 다리는 길고 검다는 것, 목덜미에 검은 갈기가 있다는 점 등으로 인해 구분이 아주 안 되는건 아니다.
옛날에는 우리나라에선 갈기늑대가 서울대공원과 청주동물원에서 전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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