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카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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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창작물에서3. 여담4. 관련 문서

1. 개요 [편집]

神隠し

일본관용구.

아이행방불명실종(神)적인 존재가 아이를 숨겼다고 생각한 데서 나온 말이다. 옛날에는 아이가 사라졌다고 하면 CCTV도 뭣도 없는 시대였였다보니 되찾기도 어렵고 십중팔구 뭔가 변을 당했기 때문일 테니, 산짐승에 잡아먹혔다거나 나쁜 사람에게 끌려갔다는 것 보다는 "(귀)신이 감췄다"라고 체념하는 편이 부모 마음이 덜 괴롭기 때문에 생겨난 표현이라고. 가슴아픈 얘기다.

어쩌다 사라졌다가 돌아온 아이가 백치가 되어버리는 등 상태가 영 좋지 않을 경우, 카미카쿠시당한 아이라며 주변에서 손가락질당하게 되는 모양이다. 현대의 기준에서 생각해 보면, 이건 PTSD일 확률이 높다.

2. 창작물에서 [편집]

  • 미쓰다 신조의 작품에서 카미카쿠시와 관련된 내용의 작품이 많은 편이다.
  • 세키로에서 나오는 닌자 의수 도구중에 "행방불명"이라는 물건도 원본은 카미카쿠시이다. 금강산 선봉사 입구쪽에서 만날수 있는 코타로에게 순백색 바람개비를 가져다 주면 이를 이용해 자신을 행방불명(카미카쿠시) 시켜달라고 한다.
  • 오오카미카쿠시도 직역하면 늑대숨기기이지만, 대신(大神)이 오오카미가 되기 때문에 발음이 같은 걸 이용한 경우.

3. 여담 [편집]

  • 카미(髪)카쿠시(隠し)와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해서 웃긴 이야기로 바꾸기도 한다. 탈모나 대머리, 가발과 관련된 이야기로... 이것도 이거 나름대로 슬프다

4. 관련 문서 [편집]

[1] 그녀가 빌런으로 타락하기 이전에 딸내미가 하나 있었는데 자기보다 먼저 죽었는데 주변에서 딸이 너무 착해서 신이 데려갔다고 말도 안 되는 위로를 하는 바람에, 결국 쿤룬에서 규율을 어겼다가 이단 취급을 받아서 추방당했다. 이후 핸드를 결성해 수장이 되었다.[2] 센토/치히로노/카미카쿠시. '센(千)'은 (천)의 음독, '치히로(千尋)'의 千은 훈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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