ㅘ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ㅘ | ||
이름 | 와 | |
분류 | 이중모음 | |
음성 | wɐ | |
1. 개요 [편집]
2. 발음 [편집]
3. 조선 중기의 ᆉ [편집]
조선 중기에 주로 외국어 교재 쪽에서 ᆉ가 나타난다. 한청문감(漢淸文鑑, 1779) 범례 3a에서는 'ᆉ, ᆊ, ᆎ' 를 한꺼번에 소개하고 있다.
발음은 'ㅜㅏ'를 빨리 발음한 것일 가능성도 있지만 이미 'ㅘ'가 [wɐ]로 활음화되었던 시기임을 감안하면 이 글자 역시 [wɐ]와 유사했을 것으로 보인다. 외국어 음차 표기에서는 이처럼 [w]나 [j] 같은 접근음을 다르게(ㅑ가 아니라 ᆙ라고 ㅣ를 한 번 더 써주는 등) 표기하는 예가 있다. 사실 한글의 ㅘ에서 'ㅗ'가 [w]를 나타내게 된 것은 역사적 연원이 크기 때문에 [w]가 음소로 확실히 자리한 상황에서는 언제든지 'ㅜ'로 적는 게 낫겠다는 발상을 할 수 있다.
박승빈의 조선어학 강의 요지(朝鮮語學講義要旨, 1931) 6쪽에서는 발음이 'ㅘ'와 같긴 하지만 'ㅜ'로 활용되는 'ㅂ' 어간 말음 동사인 '돕다', '아리땁다'[3] 등이 '도와', '아리따와'[4] 식으로 활용될 때 '도ᄋᆉ', '아리따ᄋᆉ'로 적었다.
일본어에서는 50음도 이외의 자음에 대하여 두 글자를 합성해 표기할 때 [wa]를 ウ단 + ァ로 표기하고 있어([fa] = ファ). 'ᆉ'와 양상이 비슷하다.
발음은 'ㅜㅏ'를 빨리 발음한 것일 가능성도 있지만 이미 'ㅘ'가 [wɐ]로 활음화되었던 시기임을 감안하면 이 글자 역시 [wɐ]와 유사했을 것으로 보인다. 외국어 음차 표기에서는 이처럼 [w]나 [j] 같은 접근음을 다르게(ㅑ가 아니라 ᆙ라고 ㅣ를 한 번 더 써주는 등) 표기하는 예가 있다. 사실 한글의 ㅘ에서 'ㅗ'가 [w]를 나타내게 된 것은 역사적 연원이 크기 때문에 [w]가 음소로 확실히 자리한 상황에서는 언제든지 'ㅜ'로 적는 게 낫겠다는 발상을 할 수 있다.
박승빈의 조선어학 강의 요지(朝鮮語學講義要旨, 1931) 6쪽에서는 발음이 'ㅘ'와 같긴 하지만 'ㅜ'로 활용되는 'ㅂ' 어간 말음 동사인 '돕다', '아리땁다'[3] 등이 '도와', '아리따와'[4] 식으로 활용될 때 '도ᄋᆉ', '아리따ᄋᆉ'로 적었다.
일본어에서는 50음도 이외의 자음에 대하여 두 글자를 합성해 표기할 때 [wa]를 ウ단 + ァ로 표기하고 있어([fa] = ファ). 'ᆉ'와 양상이 비슷하다.
4. 외래어 음차 시 [편집]
외래어 [wa] 계열의 음차에서 자주 쓰이지만 표기 대상 언어에 따라 외래어 표기법에 다소 차이가 있다. 영어의 [wa]는 '와'라고 적으나 프랑스어의 [wa]는 '우아'로 적도록 되어있다. 옛한글 자모로 치면 'ᆉ'에 더 가까운 셈이다.
5. 기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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