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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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편집]
- 가타카나: フ (不의 약자)
- 히라가나: ふ (不의 초서체)
- 국립국어원 일본어 표기법: 후/부(탁음)/푸(반탁음)
- IPA
- 일본어 모스 부호: --・・
가나 문자의 하나.
2. う단 모두에 해당되는 사항 [편집]
모음은 원순화 후설 평순 고모음(/ɯ̹/)으로 ㅜ(/u/)와 ㅡ(/ɯ/)의 중간발음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3. 모양 [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3%81%B5-bw.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3%83%95-bw.png
둘 다 不(아니 불)에서 따왔으며 해당 한자는 지금도 ふ로 소리가 난다.
가타카나 フ는 한글 ㄱ을 닮기도 했다. 뭐 워낙에 간단한 모양이니까 여기저기 닮은 글자가 많겠지만. ラ, ワ, ク, ヲ 등과 조금 닮았다. 그래서 러브플러스는 가타카나로 적으면 ラブプラス로 다섯 글자가 다 ㄱ이나 7자 꼴로 비슷하게 보인다.
히라가나 ふ는 어째 사람 코같이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일본 글자로 그림 그리는 놀이인 헤노헤노모헤지에는 아쉽게도 등장하지 못했다(...). 거기서는 코 역할로 も가 대신 활약하고 있다.
후쿠시마 현은 히라가나 ふ를 모티프로 한 현 기를 쓰고 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3%83%95-bw.png
둘 다 不(아니 불)에서 따왔으며 해당 한자는 지금도 ふ로 소리가 난다.
가타카나 フ는 한글 ㄱ을 닮기도 했다. 뭐 워낙에 간단한 모양이니까 여기저기 닮은 글자가 많겠지만. ラ, ワ, ク, ヲ 등과 조금 닮았다. 그래서 러브플러스는 가타카나로 적으면 ラブプラス로 다섯 글자가 다 ㄱ이나 7자 꼴로 비슷하게 보인다.
히라가나 ふ는 어째 사람 코같이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일본 글자로 그림 그리는 놀이인 헤노헤노모헤지에는 아쉽게도 등장하지 못했다(...). 거기서는 코 역할로 も가 대신 활약하고 있다.
후쿠시마 현은 히라가나 ふ를 모티프로 한 현 기를 쓰고 있다.
4. 발음 [편집]
양순 마찰음([ɸ])이다. 로마자로 fu라서 한국어에 없는 발음인 것 같지만 한국어에도 ㅎ가 [u]나 [w]와 조합되면 [ɸu][2][3]이 발음이 난다. 로마자 표기로는 순음에 더 가깝다는 것을 의식해서 순치마찰음 /f/와 같이 'fu'로 적는다.[4] 그러나 [fu]에 더 가까운지[5] [hu]에 더 가까운지[6]는 논란이 있는 듯. 그러나 음성학적으로 f에 가깝다 해도 얘도 ハ행이고 ハ행의 특징인 어중 h발음 탈락이 フ에서도 나타나므로(ex: まふまふ→[まうまう]) 오히려 음운론적 자질 면에서는 h에 가까워 hu로 적는 것이 맞았다. 아예 다른 자음인 タ↔ツ와는 달리 フ의 자음[ɸ]은 ハ의 자음[h]의 변이음이라 연관성이 있기도 하고.
이 때문에 ホゥ(/xɯ̹/)라는 표기도 있다.
이 때문에 ホゥ(/xɯ̹/)라는 표기도 있다.
5. 쓰임 [편집]
5.1. 동사 어미 ぶ [편집]
6. 역사적 가나 표기법(1946년 이전)에서 [편집]
순음퇴화 항목을 보면 과거에 어중에서 ふ로 쓰던 것들은 자음이 퇴화해버리는 바람에 1946년부터 う로 쓰게 되었다. 특히 う단은 동사 어미로 자주 쓰이기 때문에 태평양 전쟁 이전 표기에서는 동사 어미로 う 대신 ふ를 쓰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いふ(→いう;말하다)가 대표적. 그 외에도 まよふ(まよう), つかふ(つかう) 등등. 어쩌면 한국어에서 'OO하다'의 ㅎ 발음이 종종 생략돼서 /OO아다/라고 발음하게 되는 것과 비슷하기도 하다.
'오늘'을 뜻하는 今日 역시 지금은 きょう로 쓰지만 1946년 이전까지는 けふ라고 썼다. 이 경우엔 (え단 + う)을 (い단 + ょう)로 쓰는 것까지 겹치면서 조금 더 알아보기 어렵다. けふ → けう → きょう 식의 변환을 거친 것. ふ하고는 상관 없는 얘기지만 けふ라는 옛 모양을 보면 今朝(けさ)와의 연관성도 드러난다.
일본 한자음 중에서 한국 한자음으로 ㅂ 받침인 것들이 ょう 꼴의 장음인 것도 ふ의 순음퇴화 때문이다. 예를 들어 法은 /p/ 받침을 フ으로 옮겨 'ハフ'라고 적었다. 일본 한자음을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한자를 들여오던 7~9세기에는 は행을 /p/로 읽었기 때문이다. 현재의 /p/ 폐음절을 ップ로 적는 것과 같은 이치(cup → コップ처럼).고뿌 그러다가 위에 적은 대로 う로 바뀌면서 장음화되어 ホウ가 되었다.
生은 인명에서 훈 읽기로 ふ라고 썼었는데 이 역시 う로 변하고 앞 모음과 함께 장음화되면서 生이 붙은 많은 일본 이름들의 발음이 불규칙해졌다. 柳生(야규;やぎゅう←やぎふ), 麻生(아소;あそう←あさふ) 등등. 羽生(하부;はぶ←はふ←はにふ / 하뉴;はにゅう←はにう←はにふ)는 규칙 형태(ふ가 연탁되어 ぶ로 변함)과 불규칙 형태가 공존한다.[7]
한글 표기시에는 이런 역사적 표기법에 대한 정의는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발음과 표기 중 어느 쪽을 중시하느냐에 따라 표기가 달라질 수 있다. 표기를 기준으로 하면 아래의 한글 표기 단락에서와 같이 '후'라고 적으면 된다. 발음을 중시한다면 여기서의 ふ는 한글로는 '우'로 적게 될 것이다. 혹은 う가 일본어에서 많은 경우 お단의 장음으로 쓰이므로 이 경우 장음이라서 적지 않을 수도 있다. 위의 けふ가 좋은 예. 일반 명사라서 한글로 적을 일이 많진 않지만 적게 된다면 현행 가나 표기법을 기준으로 할 것이고, 그럼 きょう니까 (원래는 ふ였던) う는 적지 않고 '교'라고 적을 것이다.
'오늘'을 뜻하는 今日 역시 지금은 きょう로 쓰지만 1946년 이전까지는 けふ라고 썼다. 이 경우엔 (え단 + う)을 (い단 + ょう)로 쓰는 것까지 겹치면서 조금 더 알아보기 어렵다. けふ → けう → きょう 식의 변환을 거친 것. ふ하고는 상관 없는 얘기지만 けふ라는 옛 모양을 보면 今朝(けさ)와의 연관성도 드러난다.
일본 한자음 중에서 한국 한자음으로 ㅂ 받침인 것들이 ょう 꼴의 장음인 것도 ふ의 순음퇴화 때문이다. 예를 들어 法은 /p/ 받침을 フ으로 옮겨 'ハフ'라고 적었다. 일본 한자음을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한자를 들여오던 7~9세기에는 は행을 /p/로 읽었기 때문이다. 현재의 /p/ 폐음절을 ップ로 적는 것과 같은 이치(cup → コップ처럼).
生은 인명에서 훈 읽기로 ふ라고 썼었는데 이 역시 う로 변하고 앞 모음과 함께 장음화되면서 生이 붙은 많은 일본 이름들의 발음이 불규칙해졌다. 柳生(야규;やぎゅう←やぎふ), 麻生(아소;あそう←あさふ) 등등. 羽生(하부;はぶ←はふ←はにふ / 하뉴;はにゅう←はにう←はにふ)는 규칙 형태(ふ가 연탁되어 ぶ로 변함)과 불규칙 형태가 공존한다.[7]
한글 표기시에는 이런 역사적 표기법에 대한 정의는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발음과 표기 중 어느 쪽을 중시하느냐에 따라 표기가 달라질 수 있다. 표기를 기준으로 하면 아래의 한글 표기 단락에서와 같이 '후'라고 적으면 된다. 발음을 중시한다면 여기서의 ふ는 한글로는 '우'로 적게 될 것이다. 혹은 う가 일본어에서 많은 경우 お단의 장음으로 쓰이므로 이 경우 장음이라서 적지 않을 수도 있다. 위의 けふ가 좋은 예. 일반 명사라서 한글로 적을 일이 많진 않지만 적게 된다면 현행 가나 표기법을 기준으로 할 것이고, 그럼 きょう니까 (원래는 ふ였던) う는 적지 않고 '교'라고 적을 것이다.
7. 한자 [편집]
7.1. 음독 [편집]
7.2. 훈독 [편집]
二人(ふたり), 二つ(ふたつ) 등이 ふ로 시작하기 때문에 숫자 고로아와세에서 2에 해당되는 글자로 쓰이기도 한다.
동사 어간 중 ふ가 들어가는 동사는 吹く(불다), 降る(내리다), 振る 등이 있다. 이 중 振る는 뜻이 꽤 많으니 주의. 말 그대로 흔들다는 뜻도 있고, 후리가나(振り仮名)처럼 '달다'라는 뜻도 있고, 振り込む처럼 '입금하다' 라는 뜻도 있다.
동사 어간 중 ふ가 들어가는 동사는 吹く(불다), 降る(내리다), 振る 등이 있다. 이 중 振る는 뜻이 꽤 많으니 주의. 말 그대로 흔들다는 뜻도 있고, 후리가나(振り仮名)처럼 '달다'라는 뜻도 있고, 振り込む처럼 '입금하다' 라는 뜻도 있다.
8. 한글 표기 [편집]
국립국어원 일본어 표기법에 따르면 한글로는 후로 적는다. 마침 한국어의 '후'도 /ɸu/ 발음이니 딱 맞아떨어진다. 모음은 ㅡ(ɯ)에 더 가까우므로 '흐'로도 적어도 될 것 같지만 '흐'는 /xɯ/로 자음의 발음이 바뀌기 때문에 도리어 더 멀어지게 된다.
스테가나가 붙은 ファ, フィ, フェ, フォ에 대한 표기법은 딱히 마련되어있지 않은데, 현대 한글로는 표기가 불가능한 ファ[20]를 제외하면 각각 휘[21], ᄫᅦ/ᅗᅦ, ᄫᅩ/ᅗᅩ[22]로 표기가 가능하겠다.
스테가나가 붙은 ファ, フィ, フェ, フォ에 대한 표기법은 딱히 마련되어있지 않은데, 현대 한글로는 표기가 불가능한 ファ[20]를 제외하면 각각 휘[21], ᄫᅦ/ᅗᅦ, ᄫᅩ/ᅗᅩ[22]로 표기가 가능하겠다.
9. 다른 가나와 조합 [편집]
양순 마찰음이 영어 f의 순치 마찰음과 비슷하기 때문에 서유럽제어의 f 발음을 표기할 때 이 글자와 あ행을 조합해 발음을 표기한다. ファ - フィ - フ - フェ - フォ 세트가 그것. 로마자 입력도 이에 맞춰 fa - fi - fu - fe - fo로 하면 저 글자로 변환이 된다.
/f/의 유성음은 /v/이고, 일본어 가나에서 보통 무성음은 탁음을 붙이면 유성음이 되니까 그 규칙을 생각해보면 /v/는 ブァ - ブィ - ブ - ブェ - ブォ가 되어야 할 거 같지만 그렇지 않다. 위에서 보다시피 フ에 탁음이 붙은 ブ는 /v/가 아닌 /b/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쓰일 수 없는 것이다. 대신 /v/를 표기하기 위해서는 ウ에 탁음을 붙여서 ヴ를 사용한다. ヴァ - ヴィ - ヴ - ヴェ - ヴォ 꼴.
이에 더 나아가서 /fja/, /fju/, /fjo/ 꼴을 표현하기 위해 フ에 や행을 덧붙이기도 한다. フャ - フュ - フョ(로마자 표기는 fya - fyu - fyo)가 그 세트. 이 중 /fja/나 /fjo/는 거의 쓰일 일이 없기 때문에 문부성 표기 지침에도 실려있지 않고 フュ만이 간혹 /fju/ 발음을 정확히 적어야 할 때 가끔 쓰인다. 사례로 일본의 걸그룹 Perfume(パフューム)이 있다. 해당 단어가 일본어에 꽤 동화됐다고 여겨지면 ヒュ를 쓸 수 있다고 되어 있다.
/f/의 유성음은 /v/이고, 일본어 가나에서 보통 무성음은 탁음을 붙이면 유성음이 되니까 그 규칙을 생각해보면 /v/는 ブァ - ブィ - ブ - ブェ - ブォ가 되어야 할 거 같지만 그렇지 않다. 위에서 보다시피 フ에 탁음이 붙은 ブ는 /v/가 아닌 /b/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쓰일 수 없는 것이다. 대신 /v/를 표기하기 위해서는 ウ에 탁음을 붙여서 ヴ를 사용한다. ヴァ - ヴィ - ヴ - ヴェ - ヴォ 꼴.
이에 더 나아가서 /fja/, /fju/, /fjo/ 꼴을 표현하기 위해 フ에 や행을 덧붙이기도 한다. フャ - フュ - フョ(로마자 표기는 fya - fyu - fyo)가 그 세트. 이 중 /fja/나 /fjo/는 거의 쓰일 일이 없기 때문에 문부성 표기 지침에도 실려있지 않고 フュ만이 간혹 /fju/ 발음을 정확히 적어야 할 때 가끔 쓰인다. 사례로 일본의 걸그룹 Perfume(パフューム)이 있다. 해당 단어가 일본어에 꽤 동화됐다고 여겨지면 ヒュ를 쓸 수 있다고 되어 있다.
[1] ふ만 해당[2] 정확히는 접근음의 성질을 띄므로 ɸʷ 발음이다. 그래도 양순 접근음은 무성음이 없으므로 그냥 ɸ라 해도 상관없다. 물론 음성 분석에서 음성을 정확히 표기해야 할때는 얄짤없이 ɸʷ.[3] 현재 쓰이지 않은 자음인 순경음 비읍 (ㅸ)이 이 발음이다.[4] 그렇다고 이걸 진짜로 'fu'라고 발음하면 안된다.[5] 파열음화를 간신히 피할 정도로 아주 좁게 벌리면 f에 가깝다. 실제로 f를 조음 위치만 달리해서 비슷한 방식으로 발음한다.[6] 두 입술 사이 거리에 조금 여유를 주면 h에 가깝다.[7] '하부'라 읽는 인물은 하부 요시하루, '하뉴'라 읽는 인물은 하뉴 유즈루 등이 있다.[8] 夫婦(ふうふ, 부부), 工夫(くふう)에서는 장음이다.[9] 岐阜県(ぎふけん, 기후현)에서만.[10] 富貴(ふうき, 부귀)에서는 장음.[11] 風情(ふぜい), 中風(ちゅうぶ, 중풍)에서만. 보통은 장음이다.[12] 부두(埠頭)라는 단어는 埠가 상용한자에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한자로 쓰지 않고 埠만 히라가나로 써서 ふ頭라고 쓰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가나 혼용).[13] 오음 ム로도 읽는다.[14] 奉行(ぶぎょう, 봉행)에서만. 그 외에는 ホウ이다.[15] 프랑스를 의미하는 仏일 때에는 청음 フツ이나 표 외이다.[16] 오음 モツ로도 읽는다.[17] ブ로도 읽는다.[18] 聞, 文 모두 오음 モン으로도 읽는다.[19] 部活(ぶかつ;동아리 활동), 部室(ぶしつ;동아리방) 등.[20] 옛한글을 끌어오면 ᄫᅡ/ᅗᅡ로 표기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표기할 때는 보통 '화'.[21] 사실 이쪽은 [çy]~[çʷy] 발음이지만, [ɸwi]~[ɸʷi]로도 발음할 수 있다.[22] 참고로 ㅜ+ㅗ[wo]는 옛한글에도 없다. オ단 모음이 ɤ̞와 o̞의 중간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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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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