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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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편집]
- 가타카나: ニ (仁의 약자)
- 히라가나: に (仁의 초서)
- 국립국어원 일본어 표기법: 니
- 라틴 문자 표기: ni
- IPA: /nʲi/ (유성 치경구개 비음 + 전설 평순 고모음)
- 일본어 통화표: 日本のニ (니혼노 니)
- 일본어 모스 부호: - · - ·
な행 い단 글자이다.
2. に에 해당되는 사항 [편집]
に는 치경구개 비음이다. 비음의 특성상 무성음은 없으므로(세계적으로도 드문 편) 탁음을 쓰지 않는다.
3. い단 모두에 해당되는 사항 [편집]
い단의 모음은 한국어의 ㅣ와 같은 전설 평순 고모음이다. 나머지 네 모음은 약간 다르다.
い단의 글자들은 や행과 조합해 /ja/ /ju/ /jo/ 발음을 표기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ェ와 붙어 /je/를 표기하기도 한다.
4. 모양 [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3%81%AB-bw.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3%83%8B-bw.png
둘 다 仁에서 따왔다. 가타카나 ニ는 二와 크기만 다른 정도. 한자 변환도 가능하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3%83%8B-bw.png
둘 다 仁에서 따왔다. 가타카나 ニ는 二와 크기만 다른 정도. 한자 변환도 가능하다.
5. 발음 [편집]
6. 쓰임 [편집]
6.1. 조사 に [편집]
6.2. 기타 [편집]
이로하 노래 순으로 4번째이다. イロハニ. 음악으로는 라(D). ニ長調는 그래서 '라장조'가 된다. 폰트에 따라서 二長調(2장조)로 보이기도 한다. ハ長調도 그렇지만. 둘 다 하필이면 숫자 한자와 닮아서 ... 실제로 구글에 "二長調"라고 검색해도 꽤 나온다. 묘하게 틀리는 사람이 많은 모양이다.
기상예보 약자로는 소나기(にわか雨)를 뜻한다고 한다. 구름이나 비 기호 옆에 ニ라고 작게 써두는 식으로 쓴다. ツ는 강한 비(あめつよし), キ는 안개(きり)이다. 한국에서는 소나기의 뜻으로 역삼각형 기호(▽)를 쓴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5%A4%A9%E6%B0%97%E8%A8%98%E5%8F%B7.png
기상예보 약자로는 소나기(にわか雨)를 뜻한다고 한다. 구름이나 비 기호 옆에 ニ라고 작게 써두는 식으로 쓴다. ツ는 강한 비(あめつよし), キ는 안개(きり)이다. 한국에서는 소나기의 뜻으로 역삼각형 기호(▽)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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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자 [편집]
7.1. 음독 [편집]
상용한자표 기준으로 に로 시작하는 독음은 6종이며 한자 수는 16자이다. 그리 많은 편은 아니나 ナ행 자체가 다들 한자 수가 별로 없어서 ナ행 중에서는 제일 많다. 밑줄은 한음 ジ 계열로도 읽을 수 있는 글자이다. 아래에는 入나 二에서도 한음이 나타나지만 빈도가 적어 표에는 실려있지 않다.
7.1.1. 오음 ニ / 한음 ジ [편집]
な가 だ와 대립하는 것과 비슷하게, に는 じ와 대립하는 경우가 많다. な와 마찬가지로 な행 쪽인 に가 더 먼저 들어온 오음(呉音)이고 じ는 후대에 들어온 한음(漢音)이다. 오음 vs. 한음이 주로 그렇듯이 한음 쪽이 조금 더 우세할 때가 많지만... 아래의 경우를 보면 꼭 그렇지도 않아서 좀 골치 아프다. 굵은 쪽이 우세한 발음.
이렇게 갈리는 한자들은 한국 한자음으로는 대체로 (반치음)으로 시작되고 중국 보통화로는 r나 er인 경우가 많다. 오히려 한국 한자음 '니(냐/녀/뇨/뉴)' 계열이나 중국 보통화의 'ni-' 계열은 일본 한자음에서 た행/だ행/じ-인 경우가 있다.[4] 日의 경우 일본이 한음을 받아들이던 9세기 경의 중국 발음인 z 계열 음이 서양에 전해져 일본의 서양식 이름이 'Japan'으로 굳어졌다. 이후 중국은 음이 바뀌어서 본인들도 日本을 z로 읽지 않게 되었다(..). 보통화로는 Rìběn(한글로는 '르번')이다. 계열상으로 보면 Japan의 /dƷ/ 음은 じつ의 じ와 맥락이 같다고 볼 수 있다.
7.2. 훈독 [편집]
- に(荷): 짐. 주로 쓰이는 단어는 荷物가 있다. 다만 저 글자를 쓰는 단어 대부분은 주로 음으로 か라고 읽는다. 입하(入荷;にゅうか), 하중(荷重;かじゅう) 등.
- にい(新): '새로운'을 뜻하는 접사
- にし(西): 서쪽
- にじ(虹): 무지개
- にしき(錦): 비단
- にせ(偽): 가짜
- にわ(庭): 뜰
- にわとり(鶏): 닭. にわ와 관련이 있어보인다. 여담으로 체언 중에서 독음이 4자 이상인 몇 안 되는 예이다.[5]
- におう(臭う/匂う): 냄새가 나다
- にがい/にがる(苦い): (맛이) 쓰다
- にぎる(握る): 쥐다
- にくむ/にくい/にくらしい/にくしみ(憎む): 미워하다
- にげる/にがす(逃げる): 도망치다
- にごる/にごす(濁る): 흐려지다
- になう(担う): 짊어지다. に(荷, 짐)와 관련이 있어보인다.
- にぶい/にぶる(鈍い): 둔하다
- にる(似る): 닮다. 희한하게도 あう와 붙어서 似合う가 되면 '서로 닮다' 같은 뜻이 아니라(보통은 あう가 붙으면 '서로 ~하다'라는 뜻이 된다) 전혀 다른 동사인 '어울리다'라는 뜻이 된다.
- にる/にえる/にやす(煮る): 삶다. 주로 물에 넣어서 익히는 걸 뜻하는 듯. 증기로만 익히면 蒸す(むす;찌다)라고 하는 것 같다. 그 외에 그냥 구우면 焼く(やく;굽다). 일본어 숙어에는 '삶아먹지도 구워먹지도 못한다(にてもやいてもくえない)'라는 말이 있는데 이게 이도저도 못한다는 뜻으로 쓰인다.
쪄서 먹으면 될 텐데
훈으로 に라고 읽을 수 있는 글자는 IME 기준으로 荷煮似丹가 있다. 丹는 '붉을 단'인데 주로 붉은 흙을 に라고 읽는 듯하다. 성게를 뜻하는 ウニ를 雲丹라고 적기도 하는데 이는 아테지로 한자 뜻과는 별 상관 없다.
8. 한글 표기 [편집]
무난하게 '니'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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