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One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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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음반 자켓 사진... 상단은 선동열, 이종범, 하단의 여자는 가수 양수경이다.
1. 개요 [편집]
2. 결성 계기 [편집]
1993년 한국시리즈에서 해태 타이거즈는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4승 1무 2패로 우승하면서 통산 7번째 우승을 이루어내게 되었고, 신인이던 이종범은 MVP까지 선정된다. 하지만 선수들 포상금을 줄 돈이 부족했던 해태는 고작 500만원밖에 줄 수 없었고, 이것에 이의를 가진 이상국 전 단장이 리그 최고의 스타 선동열과 떠오르는 신예인 이종범을 불러 음반을 내자고 했다고 한다.
이종범이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밝히기를, 이 프로젝트는 사실 김응용 감독 몰래 진행되었다고 한다. 야구선수가 야구 외에 외적인 일을 하는 걸 정말 싫어하는 김 감독 특성상 이 전 단장도 구단에게도 알리지 않고 몰래 진행했으며, 이 때 당시 인기 가수였던 양수경을 섭외하여 3명이 'Two& One'이라는 이름으로 음반 제목을 정했다고 한다. 참고로 Two&One의 뜻은 참 평범하게 2명의 남자와 1명의 여자...
그 시기 해태가 전지훈련을 떠났던 시기였는데, 당시 서울과 광주를 비행기를 타고 왕복하면서[1] 녹음과 훈련을 병행했다고 한다. 선동열은 그래도 덩치가 우람하고 체력이 좋아서 어느 정도 버텼지만, 이종범은 체중도 덜 나갔던데다가 신인때라 그런지, 코피를 자주 터트렸다고 한다. 김응용 감독은 훈련장에서 두 사람이 하도 코피를 터뜨리길래 처음에는 특별훈련을 하는 줄 알았다고...
그러다가 결국 김응용 감독에게 들켰는데, 당연히 노발대발해서 그 후로 성적이 안 나올 때마다 나이트클럽 가서 노래 부르라며 타박을 놨다고 한다... 그런데 뒤에서는 음반을 10장이나 샀다고 한다. 사기를 복돋아주려고 그렇게 했다고.
이종범이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밝히기를, 이 프로젝트는 사실 김응용 감독 몰래 진행되었다고 한다. 야구선수가 야구 외에 외적인 일을 하는 걸 정말 싫어하는 김 감독 특성상 이 전 단장도 구단에게도 알리지 않고 몰래 진행했으며, 이 때 당시 인기 가수였던 양수경을 섭외하여 3명이 'Two& One'이라는 이름으로 음반 제목을 정했다고 한다. 참고로 Two&One의 뜻은 참 평범하게 2명의 남자와 1명의 여자...
그 시기 해태가 전지훈련을 떠났던 시기였는데, 당시 서울과 광주를 비행기를 타고 왕복하면서[1] 녹음과 훈련을 병행했다고 한다. 선동열은 그래도 덩치가 우람하고 체력이 좋아서 어느 정도 버텼지만, 이종범은 체중도 덜 나갔던데다가 신인때라 그런지, 코피를 자주 터트렸다고 한다. 김응용 감독은 훈련장에서 두 사람이 하도 코피를 터뜨리길래 처음에는 특별훈련을 하는 줄 알았다고...
그러다가 결국 김응용 감독에게 들켰는데, 당연히 노발대발해서 그 후로 성적이 안 나올 때마다 나이트클럽 가서 노래 부르라며 타박을 놨다고 한다... 그런데 뒤에서는 음반을 10장이나 샀다고 한다. 사기를 복돋아주려고 그렇게 했다고.
3. 흥행 [편집]
당연히 대실패했다. 그 때는 많이 팔릴 줄 알고 재고를 3만장이나 내놨는데, 승승장구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20장 팔렸다고 하며, 그 중 절반은 김응용 감독이 산 거.... 애초에 선동열과 이종범은 노래를 못하는 지라, 같은 해태 동료들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그래서 해태팬들에게 무료증정되었다.
유튜브에 앨범 내 전곡이 올라와 있어 들을 수 있다.#대답 없는 너, 모나리자, 걸어서 하늘까지를 열창하는 종범신 그리고 22년 후 다시 걸어서 하늘까지를 열창했다(...)
이현곤이 스포츠 2.0과의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중학교시절 야구부 부장님이 이종범의 외삼촌이라서 어릴때 종종 이종범을 봤다고 한다. 그리고 어렸을적 그에게 테이프를 주면서 "너도 나처럼 야구 잘하면 이렇게 할 수 있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
1995년 3월 29일 KBS 가요톱10에서 프로야구 선수 인기TOP10을 실시했는데, 이종범이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당시 이종범은 방위복무중이었는데, 손범수 MC가 이종범과의 전화통화에서 노래도 해서 음반도 낸 적 있느냐고 팩트폭력을 날렸다.
유튜브에 앨범 내 전곡이 올라와 있어 들을 수 있다.#
이현곤이 스포츠 2.0과의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중학교시절 야구부 부장님이 이종범의 외삼촌이라서 어릴때 종종 이종범을 봤다고 한다. 그리고 어렸을적 그에게 테이프를 주면서 "너도 나처럼 야구 잘하면 이렇게 할 수 있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
1995년 3월 29일 KBS 가요톱10에서 프로야구 선수 인기TOP10을 실시했는데, 이종범이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당시 이종범은 방위복무중이었는데, 손범수 MC가 이종범과의 전화통화에서 노래도 해서 음반도 낸 적 있느냐고 팩트폭력을 날렸다.
4. 수록곡 [편집]
- 1. 무등산 호랑이들 (이찬우 작사/임화빈 작곡/투앤원 노래)[2]
- 2. 어른이 되는 지혜 (김미영 작사/최성수 작곡/투앤원 노래)
- 3. 사랑하고 있어 (임화빈 작사/임화빈 작곡/투앤원 노래)
- 4. 사랑으로 (이주호 작사/이주호 작곡/선동열&이종범 노래)
- 5. 아리랑 목동 (강사랑 작사/박춘석 작곡/투앤원 노래)
- 6. 너에게 (이찬우 작사/임화빈 작곡/투앤원 노래)
- 7. 사랑일뿐야 (박주현 작사/하광훈 작곡/선동열 노래)
- 8. 대답없는 너 (채정은 작사/김종서 작곡/이종범 노래)
- 9. 기쁜 우리 사랑은 (최성수 작사/최성수 작곡/선동열 노래)
- 10. 모나리자 (박건호 작사/조용필 작곡/이종범 노래)
- 11. 걸어서 하늘까지 (손태제 작사/최규성 작곡/선동열&이종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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