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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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작사/작곡
프로듀서
러닝 타임
2:39

목차
1. 개요2. 가사

1. 개요 [편집]



비틀즈의 노래. 조지 해리슨이 작곡했으며 조지의 노래 중 처음으로 앨범 1번 트랙에 실리게 되었다. 가사는 영국의 고세율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1] 전작 Rubber Soul에서도 조지 해리슨은 Think For Yourself라는 곡으로 세율 정책을 비판한 적 있는데 이번에는 더 본격적으로 나아가 현직 정치인들의 실명까지 거론한다. 이는 존 레논의 아이디어였다고.

후렴구에서 'Taxman~'하고 외치는 부분은 당시 방영되던 배트맨(1966년 영화) 오프닝을 패러디한 것이다. 기타가 아닌 베이스 음이 곡을 이끌어 나가는 것도 이 곡의 특이성이다. 베이스가 더 이상 곡을 밑에서 받쳐주는 역할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리드해나가는 것을 들을 수 있다. 그런데 리드 기타와 베이스 모두 조지가 아니라 폴 매카트니가 쳤다.[2] 드럼 비트 역시 굉장히 독특한데, 90년대 미국의 대표적인 아티스트였던 은 그의 대표곡 'The New Pollution'에서 이 곡의 리듬을 채용하기도 했다.[3] 'Taxman'과 비교하며 들으면 좋으니 한번 들어보는 걸 추천한다.

여담으로 폴의 기타 솔로에서 음계를 내려갈 때는 메이저 7음인 C#를, 다시 올라올 때는 도미넌트 7음인 C를 연주하는데, 인도 음악의 영향을 받은 선택이다. 인도 음악을 좋아하는 조지를 위해 특별히 이렇게 연주했다고.

2. 가사 [편집]


Taxman

(1,2,3,4

Hrmm!

1,2...

1,2,3,4.)

Let me tell you how it will be
너에게 세금이 어떻게 될 지 말해주지
There's one for you, nineteen for me
너에게는 하나고 나에게는 열아홉이야[4]
Cos I'm the taxman, yeah, I'm the taxman
왜냐하면 난 세무사니까, 그래, 난 세무사야

Should five percent appear too small
5퍼센트가 너무 작게 보인다고?
Be thankful I don't take it all
내가 모든걸 가져가지 않는 것에 감사해해야지
Cos I'm the taxman, yeah I'm the taxman
왜냐하면 난 세무사니까, 그래, 난 세무사야

If you drive a car, I'll tax the street
만약 너가 차를 몬다면, 난 거리에 세금을 매길거야
If you try to sit, I'll tax your seat
만약 너가 앉으려고 한다면 난 좌석에 세금을 매길거야
If you get too cold I'll tax the heat
만약 너가 너무 추우면 난 열에 세금을 매길거야
If you take a walk, I'll tax your feet
만약 너가 걷는다면 난 너의 발에 세금을 매길거야

Taxman!
세무사!
Cos I'm the taxman, yeah I'm the taxman
왜냐하면 난 세무사니까, 그래, 난 세무사야

Don't ask me what I want it for (Aahh Mr. Wilson)
내가 뭘 원하는지 묻지 마 (아, 윌슨씨!)
If you don't want to pay some more (Aahh Mr. Heath)
너가 더 세금을 내고 싶지 않다면 말이야 (아, 히스씨!)
Cos I'm the taxman, yeah, I'm the taxman
왜냐하면 난 세무사니까, 그래, 난 세무사야

Now my advice for those who die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내 충고야
Declare the pennies on your eyes
네 눈에 푼돈이나 걸어두라고
Cos I'm the taxman, yeah, I'm the taxman
왜냐하면 난 세무사니까, 그래, 난 세무사야

And you're working for no one but me
그리고 넌 나만을 위해 일하고 있지
Taxman!
세무사!
파일:Beatles-Logo.png

[1] 당시 비틀즈가 내던 세금의 세율은 소득의 약 96퍼센트[2] 중간의 헤비한 기타 솔로를 조지가 너무 못 쳐서(...) 몇 시간이나 허비한 끝에, 결국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한 조지 마틴이 폴에게 연주해보라고 했다. 폴은 단 두번만에 완벽히 연주했다고. 조지 지못미... 이 당시 조지는 시타르에 너무 푹 빠져서 기타 연습을 소홀히 했었고, 비틀즈 해체 이후 슬라이드 기타로 전향한 것도 이것 때문이다.[3] 드럼 리듬은 같지만 곡의 분위기는 꽤 다른데, 'Taxman'은 장난기 넘치고 활기찬 데 비해 'The New Pollution'은 잔잔하게 깔리는 기타에 벡의 저음 보컬이 어우러져 꽤 어두운 느낌을 준다.[4] 백분율로 환산하면 5% : 95%가 되는데, 이는 비틀즈 멤버들이 당시 내던 세금의 비율과 비슷하지만 조금 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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