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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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同情 (pity) [편집]
'Sympathy'도 자주 쓰이나, Sympathy는 '연민'(누군가를 연민하다는 뜻의 그 연민)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둘 다 거의 동일한 의미이지만 구분해야 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남의 어려운 처지를 자기 일처럼 딱하고 가엾게 여기거나, 그 사정을 이해하고 정신적으로, 혹은 물질적으로 도움을 베푸는 것. 동정은 다른 감정들에 비해 강도가 센 편인 감정으로도 알려져 있다.
동정 자체는 나쁜 게 아니지만, 동정을 느낀다면 행동을 조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동정하는 것을 동정받는 그 대상이 알게 되면 자신의 비참한 상황을 재인식하여 열등감 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시창인 사람이 나오는 여러 매체에서 "동정하지 마!" 같은 대사가 간혹 보인다. 예를 들면 미국 드라마 LOST의 "너 나 지큼 동정해?"[1]
능력 좋은 상사가 그 위의 상사에게 털리는 모습을 보며 딱하게 여길 수도 있듯이, 대상이 모든 면에서 나보다 어려워야 동정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래서 정치가나 여러 유명인들에게 일반인들의 동정표가 가기도 한다. 사회적으로 조금 복잡한 감정이다.
가장 강하면서 동시에 가장 비열한 무기이기도 하다. 더러운 정치가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무기이다.
남의 어려운 처지를 자기 일처럼 딱하고 가엾게 여기거나, 그 사정을 이해하고 정신적으로, 혹은 물질적으로 도움을 베푸는 것. 동정은 다른 감정들에 비해 강도가 센 편인 감정으로도 알려져 있다.
동정 자체는 나쁜 게 아니지만, 동정을 느낀다면 행동을 조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동정하는 것을 동정받는 그 대상이 알게 되면 자신의 비참한 상황을 재인식하여 열등감 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시창인 사람이 나오는 여러 매체에서 "동정하지 마!" 같은 대사가 간혹 보인다. 예를 들면 미국 드라마 LOST의 "너 나 지큼 동정해?"[1]
능력 좋은 상사가 그 위의 상사에게 털리는 모습을 보며 딱하게 여길 수도 있듯이, 대상이 모든 면에서 나보다 어려워야 동정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래서 정치가나 여러 유명인들에게 일반인들의 동정표가 가기도 한다. 사회적으로 조금 복잡한 감정이다.
가장 강하면서 동시에 가장 비열한 무기이기도 하다. 더러운 정치가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무기이다.
1.1. 관련 문서 [편집]
2. 童貞 (Virginity) [편집]
파일:attachment/magician.jpg[2]
그런데 이 내용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한국에서 만들어졌다!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이성과 한 번도 성교를 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지키고 있는 순결 또는 그런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이라고 정의돼 있다. 이 정의를 따르자면 동성 간에는 아무리 성교를 해도 동정을 뗄 수가 없다. 하지만 실제로는 성별에 관계없이 성관계를 가지지 않은 사람의 의미로 쓰이므로 사전과 실제 사용 사례가 다른 말이라고 할 수 있다. 남녀를 가리지 않고 쓸 수 있는 말이지만 주로 남성에게 사용하는 편이고 동정 여성의 경우에는 숫처녀라고 부르는 편이다.
원래는 같은 의미인 '숫총각'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고 젊은 층의 경우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각종 일본 미디어의 영향으로 일본에서 쓰는 표현인 동정을 익숙하게 느끼는 것이지 중·장년 층은 잘 알아듣지 못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러한 표현이 일본에서만 사용되었던 것도 아니고, 처음이었던 것도 아니다. 그저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쓰이지 않았을 뿐이지 계속 써오던 말이다. 기독교에서는 동정녀 마리아라는 표현을 많이 쓰며, 박현욱의 장편 소설 동정 없는 세상처럼 문학 작품 등에서는 꽤 사용되고 있었다. 7-80년대의 유명한 무협지 중 몇몇에서는 동정을 지키며 사용하는 무공인 동자공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이후에 나온 무협 작품들에도 동자공이 나오며, 동정이라는 단어를 거의 항상 함께 서술하기에 당시 무협지를 전혀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 아닌 한 중·장년 층이라고 해도 단어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한다. 이제는 문학 뿐 아니라 일상에도 상당히 침투하여 거의 일반적인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다.
참고로 17~18세기경 조선시대에서는 남성이 동정인 게 자랑거리였던 경우도 있었다. 심지어는 성 뒤에 동정을 이름을 대신해서 사용한 사례가 있을 정도. 게르만족은 '동정을 오래 지킬수록 더 강한 힘을 얻는다[3]' 고 여겨서 이른 나이에 동정을 잃는 것은 부끄러운 일로 여기기도 하고 30살 가까이 되도록 동정을 지키는 부족 전사를 대용사로 여기고 우러러보았다. 켈트족도 동정인 사람을 우대했다고 한다. 신학자이자 물리학자였던 아이작 뉴턴도 생전에 동정인 것을 자랑스러워했다고 하며, 죽을 때까지도 그러했다.
'일본의 성행동/성의식(NHK출판, 2002)' 에 따르면 성관계의 경험 여부를 설문 조사한 결과 16세~29세의 경우 79%, 30대의 경우 97%의 남자가 성경험을 하였다고 응답하였으며 16세~29세의 87%, 30대의 경우 96%의 여자가 성 경험을 하였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일본도 최근부터 만 30세가 넘었음에도 경험이 없는 이른바 '중년 동정'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서, 이들이 어떠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거나 얼마나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르포 만화도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자.1, 2편 맛보기(일본어)
21세기 접어들면서 소년 만화 및 청소년 대상 만화 속 남자 주인공의 연령대가 성인이 아니라 소년이나 청소년으로 낮아지는 경향과 함께 남자 주인공이 동정인 비율이 높아졌다. 독자들 연령상 동정이 많으니까 감정이입을 쉽게 하게 하기 위한 장치다.
메이드 인 재팬에서 '25세까지 동정을 지키면 마법사가 되지만, 42세까지 지켜내는데 성공하면 대마법사가 된다' 고 한다. 청년막이 뚫리면 흑마법사가 되며 고자가 되면 적마도사가 된다고 한다.
레바툰에서 이걸 소재로 사용했다.
레진코믹스의 노멀 모드에서도 이걸 소재로 쓴다.
동정을 조롱하는 짤방으로 키모이 걸즈가 유명하다.
일본의 유명 인터뷰 중에는 동정도 못 지키는 남자가 무엇을 지킬 수 있냐 라는 명대사가 있다.옆에 사람들이 물론입니다.넵. 당연합니다. 기본입니다라고 말하는 건 덤.
그런데 이 내용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한국에서 만들어졌다!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이성과 한 번도 성교를 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지키고 있는 순결 또는 그런
원래는 같은 의미인 '숫총각'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고 젊은 층의 경우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각종 일본 미디어의 영향으로 일본에서 쓰는 표현인 동정을 익숙하게 느끼는 것이지 중·장년 층은 잘 알아듣지 못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러한 표현이 일본에서만 사용되었던 것도 아니고, 처음이었던 것도 아니다. 그저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쓰이지 않았을 뿐이지 계속 써오던 말이다. 기독교에서는 동정녀 마리아라는 표현을 많이 쓰며, 박현욱의 장편 소설 동정 없는 세상처럼 문학 작품 등에서는 꽤 사용되고 있었다. 7-80년대의 유명한 무협지 중 몇몇에서는 동정을 지키며 사용하는 무공인 동자공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이후에 나온 무협 작품들에도 동자공이 나오며, 동정이라는 단어를 거의 항상 함께 서술하기에 당시 무협지를 전혀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 아닌 한 중·장년 층이라고 해도 단어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한다. 이제는 문학 뿐 아니라 일상에도 상당히 침투하여 거의 일반적인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다.
참고로 17~18세기경 조선시대에서는 남성이 동정인 게 자랑거리였던 경우도 있었다. 심지어는 성 뒤에 동정을 이름을 대신해서 사용한 사례가 있을 정도. 게르만족은 '동정을 오래 지킬수록 더 강한 힘을 얻는다[3]' 고 여겨서 이른 나이에 동정을 잃는 것은 부끄러운 일로 여기기도 하고 30살 가까이 되도록 동정을 지키는 부족 전사를 대용사로 여기고 우러러보았다. 켈트족도 동정인 사람을 우대했다고 한다. 신학자이자 물리학자였던 아이작 뉴턴도 생전에 동정인 것을 자랑스러워했다고 하며, 죽을 때까지도 그러했다.
'일본의 성행동/성의식(NHK출판, 2002)' 에 따르면 성관계의 경험 여부를 설문 조사한 결과 16세~29세의 경우 79%, 30대의 경우 97%의 남자가 성경험을 하였다고 응답하였으며 16세~29세의 87%, 30대의 경우 96%의 여자가 성 경험을 하였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일본도 최근부터 만 30세가 넘었음에도 경험이 없는 이른바 '중년 동정'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서, 이들이 어떠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거나 얼마나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르포 만화도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자.1, 2편 맛보기(일본어)
21세기 접어들면서 소년 만화 및 청소년 대상 만화 속 남자 주인공의 연령대가 성인이 아니라 소년이나 청소년으로 낮아지는 경향과 함께 남자 주인공이 동정인 비율이 높아졌다. 독자들 연령상 동정이 많으니까 감정이입을 쉽게 하게 하기 위한 장치다.
메이드 인 재팬에서 '25세까지 동정을 지키면 마법사가 되지만, 42세까지 지켜내는데 성공하면 대마법사가 된다' 고 한다. 청년막이 뚫리면 흑마법사가 되며 고자가 되면 적마도사가 된다고 한다.
레바툰에서 이걸 소재로 사용했다.
레진코믹스의 노멀 모드에서도 이걸 소재로 쓴다.
동정을 조롱하는 짤방으로 키모이 걸즈가 유명하다.
일본의 유명 인터뷰 중에는 동정도 못 지키는 남자가 무엇을 지킬 수 있냐 라는 명대사가 있다.옆에 사람들이 물론입니다.넵. 당연합니다. 기본입니다라고 말하는 건 덤.
2.1. 동정은 티가 나는가? [편집]
연애 경험과 같이, 성경험의 유무 여부는 현실적으로 티가 날수도 있다. 겉보기에 흔히 말하는 찐따처럼 보이는 경우, 혹은 대화나 행동을 통해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 이런 말을 들을수도 있다. 조롱의 목적에서 자꾸 동정이냐고 묻는 거지 진짜로 동정 유무가 궁금해서 묻는 게 아니다. 하물며 대한민국에서 성매매는 불법이므로 이와 같은 조롱에 충동적으로 그런 짓을 저지르는 것은 해서는 안 될 행동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정말 성경험이 있는지의 여부는 본인 말고는 모른다.
'행동에 숫기가 없다+야한 농담을 싫어한다+여자가 말을 걸거나 신체 접촉을 하면 위축된다' 이 3가지 요소를 가지고 남이 동정인가 아닌가 유무를 판단하는데, 사실은 이 3가지 요소를 전부 갖춘 유부남 애 아빠도 존재한다(...) 반대로 외모나 행동으로는 수많은 여자를 건드리고 다닌 듯 보이는 사람이 의외로 동정일 때도 있다.
'행동에 숫기가 없다+야한 농담을 싫어한다+여자가 말을 걸거나 신체 접촉을 하면 위축된다' 이 3가지 요소를 가지고 남이 동정인가 아닌가 유무를 판단하는데, 사실은 이 3가지 요소를 전부 갖춘 유부남 애 아빠도 존재한다(...) 반대로 외모나 행동으로는 수많은 여자를 건드리고 다닌 듯 보이는 사람이 의외로 동정일 때도 있다.
2.2. 성인 만화의 장르 [편집]
2.3. 캐릭터의 모에속성의 하나 [편집]
왠지 작품 중에서 이상할 정도로 '동정'이라는 사실을 놀림 받는 캐릭터가 가끔 있다. 어쩐지 이미지와 맞지 않거나 '나이가 적당히 들었음에도 동정'이라는 것이 이유로 꼽힌다. 동정이 용서되는 건 초등학교까지라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 모토스와 히데키(쵸비츠)
- 미켈레 크리스피노(유리!!! on ICE)
- 반(GUN X SWORD): 스스로 자신은 동정이라 외치는 주인공. 원래 동정 졸업 예정자인 새신랑이었지만 첫날밤에 신부가 살해당해서 강제로 동정을 지키고 있는 불쌍한 사람이다.
- 사토 카즈마(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평상시에는 파티 멤버에게 성희롱을 곧잘 하곤하나 중요할 때는 빼는 겁쟁이라고 파티원에게 놀림받는다. 아쿠아가 카즈마를 놀리는 단어에는 대부분 동정이 들어가있다.
- 소라 (노 게임 노 라이프): 애니에서 대놓고 동정이라 언급한다. 그리고 5권에서 라일라 로렐라이와의 딸을 동정을 유지한 채 가졌는데, 이 때 지브릴은 관찰일기에 '마스터 동정수태하다' 라고 대놓고 적었다.
- 시노하라 코우타(첫사랑 몬스터): 타가 아츠시에게 항상 동정이라고 놀림을 받는다.
- 앙리오트 마르셀리안 페레올(태양의 탑): 사랑보다 우정이 먼저라 여자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과거 시점에서 친구 중 몇몇이 놀리기도 한다. 현 시점에서는 충격으로 정신을 놓은 채 고통스럽게 방랑하는 중이라 연애할 정신이 없을 것이다.
- 앤디 스티처(40살까지 못해본 남자)
- 에자키 타카시(아이 앰 어 히어로): 여자 좀비를 만지는 걸 부끄러워 한 것 때문에 토마베치한테 동정이라고 계속 놀림당한다.
- 이마가와 하야오(30세의 보건체육)
- 카잔 힐가노(패도강철 철괴황): 동자공의 강화판인 동자신공을 익히고 있다. 그 덕에 먼치킨 수준의 내공을 자랑하지만 한창 청춘인지라 이로 인해 적에게조차 1번 문단의 동정을 받고 열폭하는 게 개그의 주축. 악당들조차 생물로써 당연한 것까지 포기한 독종을 어떻게 이기냐며 항복해버린다. 게다가 주변의 글래머한 히로인들로부터 힘겹게 동정을 지키는 중이라... 안습. 히로인중 한명이 사질(스승의 제자의 제자)인데 주인공보다 나이가 많다. 즉, 제자가 제자를 둘 정도로 세월 지날때까지 아무도 배우려 하지 않아서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시절의 주인공에게 강해질 수 있다며 낚시한 것.
- 코토부키 타케시(아인)
- 하시바 준이치(첫 갸루)
2.4. 관련 문서 [편집]
3. 일상 소식 動靜 [편집]
사람이 일상적으로 하는 일체의 행위이다. 현실에서 '~장관 동정' 이렇게 쓰인다.
4. 고려시대 사대부 東亭 염흥방 [편집]
고려 말의 신진사대부이자 권신이었던 염흥방의 호.
5. 조선시대 사대부 桐亭 윤소종 [편집]
6. 생물 분류 同定 [편집]
분류학에서 생물의 특징을 기반으로 종을 분류하는 작업을 뜻한다.
7. 한복의 깃 [편집]
한복의 저고리 깃에 조붓하게 덧붙이는 헝겊을 일컫는 말이다.
[1] 다만 역으로 동정에 대해 너무 냉소적으로 여기는 경향도 증가했다. 일종의 언더도그마[2] 이 대사는 일본 에로게 '니하오!'에서 나온 어느 중년 아저씨의 대사이다. CG는 빈 배경에 중년 아저씨 그림만 갖다 붙여놓은 것이다.[3] 카이사르의 언급에 따르자면, 게르만족은 동정을 지키면 키가 크거나 체력이 좋아지든지 근육이 생기든지 한다고 믿었다고 한다.[4] 47화에서 '아직 총각 딱지도 못 떼고 죽는 건 싫어!' 비스무리한 대사를 던진다.[5] 사사키 테츠노스케에게 Cherry boy! 라는 말을 들었다[6] 그러나 아스테리온은 성직자여도 결혼할 수 있다. 성직자의 결혼이 금지된 듀나리온과 혼동하여 잘못 알려진 것이다.[7] 물론 독신과 동정이 직접적으로 연결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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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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