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2599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일련번호
SCP-2599
별명
만족스럽지 못한(Not Good Enough)
등급
유클리드(Euclid)
원문

목차
1. 개요2. 특징3. 의미4. 타 SCP와의 접점

1. 개요 [편집]

어린 나이에 재단에 발견된 한국계 여자 아이. 다른 인간형 SCP와 마찬가지로 항상 it과 SCP 일련번호를 사용하며 인간 취급을 안 해주고 있다.

2. 특징 [편집]

현실 조작 능력을 지니고 있으나 명령이나 지시가 없으면 발동이 불가능하고 그 결과물도 지시에 뭔가 모자라게 이루어진다.[1]재단의 다른 현실 조작 능력자현상이 케테르 등급인 것에 비해 이 때문에 유클리드로 지정된 걸로 보인다. 이 때문에 부모와 있던 시절에도 계속 말썽이 있었던 모양.[2] 게다가 들리는 명령을 스스로의 의지로 거부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지시의 일부만은 어떻게든 이루어지기 때문에 명령의 종류에 따라서는 유용하게 활용될 가능성도 있지만, 실험을 계속했다가 잘못하면 명령이나 지시 없이 SCP-2599 자신의 의지만으로 현실 조작을 일으킬 수 있게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실험은 중지된 듯.

속성이 상당히 유용해 보이는지라, SCP-682/폐기 기록에 투입된 적이 있다. SCP-682가 "200% 죽을 때까지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고 42분만에 이 녀석을 빈사 상태로 만들고 머리를 자르기 직전까지 가지만, "날 죽여, 이 내장 자루야, 죽이라고."라는 한 마디에 움직임을 멈추고 682는 성공적으로 재생하였다.

3. 의미 [편집]

지나치게 자식 교육에 집착하는 아시아인 부모를 비꼬는 SCP, 혹은 변질된 유교적 전통을 비꼬는 SCP. 특히 미국에서 아시아인 부모는 유별나다면 유별나고 특출나다면 특출나다. 아니, 한국의 교육열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

여기에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이 있다면, 재단에 몇 안 되는 한국 관련 SCP라는 것.[3]

4. 타 SCP와의 접점 [편집]

  • SCP-682 : 앞에서 서술했듯, 682를 200% 사살하라는 지시에 682를 죽기 직전까지 몰아붙였으나, 682가 최후의 발악으로 "어디 죽여 봐라"라고 외친 것을 지시로 받아들였고 2599의 '충분하지 않은' 변칙성으로 인해 그녀는 682를 완전히 죽이지 않았고, 실험은 실패했다.
  • SCP-894 : 2599를 관리하는 D등급 인원이 2599에게 지시를 내리지 못하도록 894의 '24시간 동안 말하지 못하게 하는' 능력을 이용하고 있다.
[1] 일단 기본적으로 뭘 명령하면 그 명령과 똑같이 해내는 적이 없다. 실질적으로 보면 원래 명령에 확률적으로는 50% 정도를 덜 한 상태로 이루어내거나 비슷하게 행동하는듯 하다.[2] 예를 들어 100점 맞으라고 말했더니 99점 맞고 이런 식.[3] 사실 작정하고 찾아보면 그렇게 적은 것도 아니다. 아직 번역이 안되었기에 더 적어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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