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rap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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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hilosoraptor.jpg

목차
1. 개요2. 역사3. 사용 예시
3.1. 패러디

1. 개요 [편집]

Philosopher + Raptor

한때 4chan, 핀터레스트 등의 외국 커뮤니티 사이트를 떠돌던 짤방 드립. 한국어로 의역하자면 철학자 랩터, 또는 철학 랩터 쯤 되겠다.

초록색 바탕에 랩터가 그려져 있으며, 하얀색 글씨로 뭔가 그럴싸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질문이 써져있는 것이 특징.

조금만 생각을 비튼다면 이런 병맛같은 질문을 수도 없이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면에서 많이 사용된 드립이다.
다만 우리나라에선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

2. 역사 [편집]

과거 2008년, 한 티셔츠 디자이너가 저 멀리를 바라보며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랩터, 즉 Philosoraptor를 티셔츠 디자이너 상품으로 내놓으면서 시작되었다.
4chan에서 영화 쥬라기 공원에 나온 랩터에 고대 그리스철학자플라톤과 관련된 책을 들고있는 사진을 합성하였으며, 이후 이 드립이 인터넷 상으로 퍼지게 되었다.

3. 사용 예시 [편집]

기독교인들은 사후의 삶을 믿는데, 어째서 죽음이 너를 갈라놓을 때까지 결혼하는 거야?[1]
유럽유로를 사용하니까, 아프리카는 아프로를 사용하는 게 아닐까?
왜 플린스톤즈(고인돌가족)가...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거지?[2]
누군가가 비행기 안에서 검열를 한다면, 비행 검열로 간주하는거야?
지구가 태양의 세 번째 행성이라면, 모든 나라가 제3세계 국가가 아닐까?

3.1. 패러디 [편집]

시작이 티셔츠인 만큼, Philosoraptor가 그려진 티셔츠를 여러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심지어는 핸드폰 케이스도 있다....
[1] 'till death do us part'(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우리나라의 '검은 머리 파 뿌리 될 때까지'의 정도로 영어권에서 자주 쓰이는 단골 멘트.[2] 선사시대가족을 캐릭터로 한 만화영화. 선사시대가 배경인데 그 이후에 태어난 예수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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