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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상세

1. 개요 [편집]

롯데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민간 테러대응팀. 롯데월드타워의 안전문제와 글로벌 테러 위협의 확산 등을 고려하여 창설되었다.

2. 상세 [편집]

육군특수전사령부 제7공수특전여단 중대장으로 전역한 팀장과 해외 파병 경험도 있는 특전사 출신 특수요원 6명과 폭발물 탐지견인 '철저'로 구성되어 있다.#

민간기업에서 운영하는 경비조직이다보니 당연히 총포나 도검류로는 무장하지 못한다. 그래서인지 사진의 무장도 고무탄을 쓰는 가스발사총 따위도 아닌 최루액을 분무하는 가스분사기이다.

위의 기사를 세세히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저 주폭 같은 넘들이 칼 들고 설치는 일 따위가 걱정돼서 대충 빡세다 싶은 용병들 불러다 앉힌 사설 경비대가 아니다. 그런 사람 한두 명쯤은 일반 경호원들이나 보안요원만 소집해도 문제 없이 제압할 수 있으며 대응팀을 편성할 만한 사안도 아니다. 우선 '폭발물을 설치했다'며 테러 위협을 가하는 장난전화에 경찰과 기업 관계자들이 4시간가량을 동분서주한 해프닝 이후에 창설된 조직이고, 팀에 폭발물 탐지견이 포함되어 있으며 팀원들의 특전사 복무시절 주특기 역시 '화기' 외에 '폭파'(폭발물을 취급할 수 있음.), '통신'(비상시 연락망을 유지/개척할 수 있음.), '의무'(부상자 발생 시 대처할 수 있음.)다.

한마디로 우발적이고 개인적인 소규모 폭력 사태가 아니라 계획적인 테러 위협에 (건물주가 직접) 대비하기 위한 조직이다. 아무래도 유사시 123층이라는 초고층 빌딩의 특성상, 경찰이나 군이 출동한다 해도 무지막지하게 넓고 복잡한 건물 구조에 폭발물 탐지나 범인 색출에 애를 먹을 가능성은 농후하다. 그렇다고 해서 공공의 치안을 고르게 책임져야 할 경찰과 군에게 맞춤형 대테러 작전과 인력을 상시 운용해달라고 할 수도 없는 일. 결국 기업에서 유사시 경찰이나 군의 빠르고 수월한 작전수행을 보조할 수 있는 인력들을 준비한 듯 하다.

2015년 11월 27일, 해당 지역 관할 경찰서, 소방서와 첫번째로 테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하였고 2016년 1월 20일에도 합동 훈련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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