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R-5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Raduga KSR-5는 구 소련에서 개발한 장거리 공대함 미사일이다. NATO 코드명은 AS-6 Kingfish.
실질적으로 Kh-22 부랴의 축소판이며 탑재량이 후달리는 Tu-16 기에 실을 수 있도록 줄여 만든 것이다.
크기와 무게를 줄였다고는 하지만 원판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이 미사일도 상당한 덩치를 자랑한다. 길이 10 미터에 무게 4톤. 이 덩치로는 당연히 시스키밍을 할 수 없고 따라서 속도를 무지막지하게 높여서 함대의 방공망을 돌파하는 방법을 썼다. 속도는 마하 3.5.
크기 때문에 사정거리도 무식하게 길다 ( 300–700 km ). 사정거리가 길어 중간 유도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1톤에 달하는 탄두의 위력에다 충돌시 탄두 외의 미사일 동체 부분이 마하 3으로 선체를 들이박는 것을 고려할 때 일반적인 함정은 한발만 맞아도 위태로울 수 있다. 참고로 톰 클랜시의 소설 붉은 폭풍에서 미 항모 전단과 프랑스 항모가 이 미사일에 얻어 맞는 장면이 묘사된다.
실질적으로 Kh-22 부랴의 축소판이며 탑재량이 후달리는 Tu-16 기에 실을 수 있도록 줄여 만든 것이다.
크기와 무게를 줄였다고는 하지만 원판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이 미사일도 상당한 덩치를 자랑한다. 길이 10 미터에 무게 4톤. 이 덩치로는 당연히 시스키밍을 할 수 없고 따라서 속도를 무지막지하게 높여서 함대의 방공망을 돌파하는 방법을 썼다. 속도는 마하 3.5.
크기 때문에 사정거리도 무식하게 길다 ( 300–700 km ). 사정거리가 길어 중간 유도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1톤에 달하는 탄두의 위력에다 충돌시 탄두 외의 미사일 동체 부분이 마하 3으로 선체를 들이박는 것을 고려할 때 일반적인 함정은 한발만 맞아도 위태로울 수 있다. 참고로 톰 클랜시의 소설 붉은 폭풍에서 미 항모 전단과 프랑스 항모가 이 미사일에 얻어 맞는 장면이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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