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GI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역사 [편집]
강성부 펀드는 신한금융투자에서 글로벌자산전략팀장으로 일하며 애널리스트로서 명성을 얻다가 이후 독립하여 펀드 투자자로 변신한 강성부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사모펀드이다.
2018년 9월 펀드 개설 1달 만에 약 1,400억원의 투자금을 끌어 모으며 금융계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으며 떠올랐다.
2018년 9월 펀드 개설 1달 만에 약 1,400억원의 투자금을 끌어 모으며 금융계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으며 떠올랐다.
3. 투자 기업 [편집]
- 한진칼
한진칼은 대한항공 등을 거느린 한진그룹의 지주회사다.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표방하는 KCGI가 한진칼의 지분을 매입하면서, 조현아의 땅콩회항, 조현민의 대한항공 갑질사건 등 총수 일가의 부적절한 행태들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바 있던 한진그룹의 경영 개선 기대감으로 여론의 주목을 받았었다. #
2019년~2020년 한진그룹의 경영권 핵심인 한진칼의 최대 주주로서 조양호 사후 한진가에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 KCGI에서는 조원태 회장이 경영권을 쥔 이후 대한항공이 2017년을 제외하고 적자였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으며, 3자연합을 형성하고 있는 반도건설 및 조현아와 함께 한진그룹에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 #
그러나 KCGI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이 우세했다. 대한항공 노조 측에서는 반도건설과 함께 KCGI를 투기자본세력으로 보고 있다.[3] # # 게다가 KCGS[4]와 ISS[5] 등 의결권 자문사들은 KCGI와 반대로 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에 조원태가 적격인 것으로 보고 찬성을 권고했다. # # 거기에 법원과 국민연금공단도 조원태의 손을 들어줬다. 결국 2020년 3월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조원태 회장은 사내이사 연임에 성공했으며, 조원태 회장 측이 추천한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들은 전문성을 인정받아 모두 선임안이 가결되어 뽑힌 반면, 3자연합 측에서 내세운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후보들은 한 명도 뽑히지 못했다. 이를 두고 "항공운수업이란 중차대한 국가기간산업을 담당하는 한진을 사모펀드에 맡길 수 없었기 때문일 것"이라는 평이 나왔다. #
[1] 2020년 기준 47세. 대우증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신한금융투자의 채권분석팀장 이력이 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2] 미국의 엘리엇과 비슷한 성격이다.[3] KCGI는 한진칼 등에 투자해 원금 대비 2배 이상의 수익을 냈는데, 우리가 ‘먹튀’, ‘투기자본’이라면 지분을 처분했지 추가로 매입할 이유가 없다고 항변했다.[4] 한국기업지배구조원. 국내 최대의 의결권 자문사로, 국민연금 등에 의결권을 조언하는 기관이다. KCGI와 한 글자만 다르니 주의할 것.[5] 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 세계 최대의 의결권 자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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