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해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개요 [편집]
글로벌 K-POP(Global K-Pop)은 국제 시장 특히 영어권을 노리고 제작되고 판매되는 K-POP을 일컬으며 Areia Creations Global Entertainment[1]에서 만들어진 용어다. 영어 버전의 K-POP, K-POP의 EDM 리믹스 등 비한국어권 대중의 취향에 맞춰 제작되는데 K-POP의 하위 장르를 표방하지만 사실 장르라기 보다는 홍보를 위한 일종의 상표명에 가깝다. 일본어 버전 K-POP 곡을 Japanese K-Pop이라고 하지는 않으니까. 비한국인 가수가 K-POP풍을 표방한 경우는 글로벌 K-POP에 해당하지 않는다.(예: 베트남의 가수 선뚱 M-TP)
2. 국가별 K-POP 인기 [편집]
2015년 전까지는 K-POP이라는 장르가 해외에서 소폭 성장하는 정도였다면 그 이후 2016년~현재까지 이어지는 K-POP 붐이라고 보면 된다. 2015년 말에 iTunes, Apple Music, Spotify 등에서 K-POP 장르를 따로 제외하여 정리한 K-POP 차트가 생겼다.
2.1. 구미권 [편집]
과거에는 단순한 동양권의 매니악한 문화 정도로 취급되었으나, 2020년대 들어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차트 핫100 1, 2위를 동시 석권하는 등 인식이 많이 변화했다.
2011년 경 SM 엔터테인먼트가 SM타운 파리 콘서트를 개최하며 '케이팝의 최고봉 SM'이라는 식의 언플을 엄청나게 했으나 사실은 무료티켓을 뿌리고 기자들을 전세기로 파리까지 데리고가서 만들어낸 거품에 지나지 않았고, 실질적인 성적도 아예 없었다.
그러다 2017년부터 방탄소년단과 같은 보이밴드의 활약을 비롯해 후속 한국 그룹들의 빌보드 차트 진입 등 주류 시장에 진출할 여지가 많아졌다. 대표적인 예로 BLACKPINK가 방탄소년단에 이어 K-POP 그룹 두 번째로 빌보드, UK 싱글, 앨범차트에 중상위권으로 이름에 올랐다.
과거 K-POP의 이미지는 일본의 '아니메'나 인도의 '발리우드'와 비슷했으나, 대중적으로 반응이 오는 노래들이 많아지면서 위의 두 개와 비교하기엔 대중성에 대한 파이가 꽤 커졌다. 물론 이와 관련해서는 의견이 갈리는데 대중성은 방탄소년단, 넓게 잡아 BLACKPINK 정도의 아웃라이어들만 위상이 많이 높아진거지 K-POP 자체의 이미지가 달라진건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현재는 방탄소년단, PSY(싸이)의 강남스타일 곡, BIGBANG, BLACKPINK의 영향으로 미국 내에서도 K-POP에 대한 인식은 많아졌는데, 그 이전에 2010년대 초반에 작게나마 유의미한 움직임이 포착된 적은 있었다.
아이돌 음악으로 분류하기는 뭐하지만 현지 프로듀서 측의 러브콜을 받고 미국으로 진출을 기획하거나 실제로 진행했던 사례도 몇몇 있기는 했다. 보아나 세븐 같은 가수들이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다만, 현지 사정을 비롯해 여러가지 어른의 사정들을 이유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대부분 씁쓸히 한국으로 돌아온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 뿐 아니라 대중들에게 가장 유명한 사례였던 원더걸스의 경우에는 소속사 차원에서 미국진출을 추진했지만 자국에서의 어마어마한 성공과 달리 현지에서는 이렇다 할 반응을 얻지 못하고 귀국해야 했다.
2011년 경 SM 엔터테인먼트가 SM타운 파리 콘서트를 개최하며 '케이팝의 최고봉 SM'이라는 식의 언플을 엄청나게 했으나 사실은 무료티켓을 뿌리고 기자들을 전세기로 파리까지 데리고가서 만들어낸 거품에 지나지 않았고, 실질적인 성적도 아예 없었다.
그러다 2017년부터 방탄소년단과 같은 보이밴드의 활약을 비롯해 후속 한국 그룹들의 빌보드 차트 진입 등 주류 시장에 진출할 여지가 많아졌다. 대표적인 예로 BLACKPINK가 방탄소년단에 이어 K-POP 그룹 두 번째로 빌보드, UK 싱글, 앨범차트에 중상위권으로 이름에 올랐다.
과거 K-POP의 이미지는 일본의 '아니메'나 인도의 '발리우드'와 비슷했으나, 대중적으로 반응이 오는 노래들이 많아지면서 위의 두 개와 비교하기엔 대중성에 대한 파이가 꽤 커졌다. 물론 이와 관련해서는 의견이 갈리는데 대중성은 방탄소년단, 넓게 잡아 BLACKPINK 정도의 아웃라이어들만 위상이 많이 높아진거지 K-POP 자체의 이미지가 달라진건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현재는 방탄소년단, PSY(싸이)의 강남스타일 곡, BIGBANG, BLACKPINK의 영향으로 미국 내에서도 K-POP에 대한 인식은 많아졌는데, 그 이전에 2010년대 초반에 작게나마 유의미한 움직임이 포착된 적은 있었다.
아이돌 음악으로 분류하기는 뭐하지만 현지 프로듀서 측의 러브콜을 받고 미국으로 진출을 기획하거나 실제로 진행했던 사례도 몇몇 있기는 했다. 보아나 세븐 같은 가수들이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다만, 현지 사정을 비롯해 여러가지 어른의 사정들을 이유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대부분 씁쓸히 한국으로 돌아온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 뿐 아니라 대중들에게 가장 유명한 사례였던 원더걸스의 경우에는 소속사 차원에서 미국진출을 추진했지만 자국에서의 어마어마한 성공과 달리 현지에서는 이렇다 할 반응을 얻지 못하고 귀국해야 했다.
대체로 개성을 중시하는 팝 시장 가수들보다는 기획사, 소속사 위주의 상업성 강화로 일종의 만들어진 상품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예를 들어 소속사 내 규칙 등으로 인해 연애를 비롯한 기타 대외 사회 활동에서의 제약이 큰 것과 보여지는 모습을 위해 체형을 유지하고자 음식 섭취도 늘 사측으로부터 감시받는 등의 업계의 인위적인 면모가 있다. 사실, 미국에서도 음반 발매나 콘서트 투어 등 하나하나 파고들면 간섭적인 것은 매한가지지만 대한민국처럼 노래와 춤을 거의 공장식으로 트레이닝 한다는 느낌은 아니다.
현재로서는 3세대 아이돌들이 미국을 비롯한 북남미, 유럽 등 해외 지역에서 가장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BIGBANG은 2011년에 대한민국 가수 최초로 iTunes 종합 Chart 10위 안에 들었으며 2011년 11월 7일에 대한민국 최초로 MTV 유럽 뮤직 어워드(Europe Music Awards, EMA)에서 Worldwide Act 상을 수상하였다. 2012년 2월 29일 발매한 BIGBANG의 ALIVE 앨범이 한국어 앨범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빌보드 메인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빌보드 200 150위에 랭크되었다. 2015년 이후 서구권에서 K-POP 팬층을 중심으로 은근히 약진을 거듭하며 실적을 쌓아가고 있던 중, BIGBANG이 2016년 12월 13일 발매한 MADE 앨범으로 ALIVE 앨범 이후 4년여 만에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172위에 랭크되었다. BIGBANG은 2015년 4월 25일 ~ 2016년 3월 6일 MADE WORLD TOUR로 아시아,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총 66회 공연에 150만 명 관객을 동원하였다. 2017년 12월 31일 Last Dance Tour를 마무리하면서 BIGBANG은 대한민국 최초로 1000만 명 관객을 돌파하였다.
2018년부터 방탄소년단이 미국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면서 귀추가 주목되기 시작했었다. 2017년 방탄소년단의 미니 앨범 타이틀인 DNA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HOT 100에 K-POP 보이그룹으로는 최초로 85위에 진입하여 67위로 피크[2]및 빌보드 200에서 7위로 아시아 아티스트 신기록을 달성했고, 수록곡 리믹스인 Mic Drop Remix가 4만건 이상의 다운로드에 힘입어 HOT 100에서 28위를 기록했다. 그 이후 Fake Love 활동에 이르러서는 아시아 가수로는 최초, 외국어 앨범으로는 12년만에 빌보드 200 1위, HOT 100에선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 최고 기록인 10위를 기록하여서 방탄소년단의 서양권에서의 인지도가 더 이상 허수가 아님을 보여줬다. 미국 언론들은 방탄소년단의 인기도를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보이밴드'라는 수식어로 표현 중이다.[3] 각종 대형 시상식과 공연에 초청되는가 하면, 2018년 스타디움 규모의 월드투어를 아시아 가수 최초로 진행하고 전석 매진 시켰다.
앨범차트 위주로 롱런하는 방탄소년단, BLACKPINK의 미국 성적을 두고 이제는 빌보드 앨범차트 주목도가 핫 100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현지 사정을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최근 들어 팝 음악계가 싱글 위주로 돌아가는 경향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에 반해 기습적으로 앨범을 발매하는 경우도 있는만큼 중요한 차트라고 볼수있다. 니키 미나즈와 트레비스 스캇간 신경전처럼 각종 덤핑과 온갖 꼼수로 앨범 1위를 한 트레비스를 니키가 대놓고 저격한 사건도 있었다. 다만 어쩔수없이 싱글 위주로 돌아가는 현재 팝 음악 시장 상황을 보면 인기나 흥행과 곧바로 직결되는 차트는 아니다.[4]
그래도 빌보드 비주류 차트들과 도매금으로 퉁쳐서 후려쳐질 수준의 차트가 절대 아니다. 애초에 BLACKPINK, 방탄소년단의 경우 '영어 앨범' 아닌 '한국어 앨범'이기 때문에 메인스트림을 뚫기 힘들거라는 예측이 많았음에도 낸 성과이기에 현지 언론들도 더 높게 평가하는 것이다. 반대로 이런 부분 때문에 정작 미국 히트송의 핵심 요소인 라디오 에어플레이가 생각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2012년 세계에서 인기를 끌었던 강남스타일 곡도 에어플레이는 최고 12위까지 찍어본 것이 전부였다. 특히나 에어플레이는 각종 음반회사들의 로비와 DJ들의 보수적인 음악 성향들로 인해 어떤 면에서는 앨범 차트보다 더더욱 뚫기가 어려운 시장이다.
대한민국의 아이돌 가수들이 고무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이들을 모델로 프리티머치나 라틴 그룹 CNCO[5]등이 몇 가지가 나오고는 있지만 성과는 BTS보다 낮은 편이다. 엄밀히말해서 라틴 시장을 주력으로하는 CNCO는 예외로 해도[6] 프리티머치와 같은 미국 아이돌 그룹들을 현재까지 거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다. 원디렉션과 같은 예외가 있기는 했지만 원체 영미권에서 아이돌 그룹의 명맥이 90년대 후반 이후로는 끊어져있고 2000년대 이후로는 솔로 아티스트들이 득세했던 상황이었기에 단기간에 다시 주류시장으로 올리기는 힘든 상황으로 볼수있다. 원디의 (사실상) 해체로 방탄보다 잘 나가는 보이그룹이 미국 내에서 없는 상황도 사실이다. 북미 현지에서도 방탄의 라이벌로 거론되는 그룹은 현지 보이밴드인 와이돈위나 프리티머치로 이미 K-POP 그룹의 테두리를 벗어난지는 오래다.
기존의 대한민국 가수들이 SNS나 유튜브를 등에 업고 현지 빌보드 차트에 오르는 일도 종종 있는 것을 보면 적어도 매니아층이 존재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기본적인 정서의 차이로 인해 대게 소수 마니아나 10대 위주의 인기를 유지하고 있지만 일단 이 자체로도 과거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인 것도 분명한 사실. 이해하기 힘들다면, 불과 10년 전쯤 원더걸스가 미국 진출로 공략을 꾀했던 대상들이 바로 이 미국의 10대~20대의 틴에이저 계층이었다. 근데 그 마저도 아무런 어필도 못한 채로 실패했다. 과거에도 미국 시장 진출은 꾸준히 도전했었지만 차트 진입이 쉽지 않았던 K-POP 매니아층이 훨씬 확장되고 머릿수를 불려서 미국 주요 시상식 문을 두드리고 빌보드 차트에 적지 않은 존재감을 발하게 된 종적 그 자체가 꽤나 큰 발전이다.
과거에는 소수 아시아인들이나 즐기는 아시아권 문화 정도로 깎아내리는 시각도 있었으나, 점점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성과들이 늘어나면서 더 이상 아시아권에서만 즐기는 것으로 보기는 힘들게 되었다. 또한 아시아인들만 즐기는 문화라고 보기에는 영향력이 꽤 커져서 그렇게만 보기도 어렵다. 북미권에서 열리는 K-POP 관련 행사들은 아시아인 외의 인종들이 대다수를 이룬다. 적어도 아시아인들만 향유하는 문화라고 후려칠 만한 것은 아니다. 대표적인 행사인 케이콘만 보더라도 비 아시아 계 인종 구성이 60% 이상이었다는 리포트 보고도 있다. (방탄소년단의 팬층도 아시아인에 한정되어 있지 않은 미국 10대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유럽 역시도 기존 성과보다는 방탄소년단, BLACKPINK을 필두로 훨씬 반응이 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UK차트 앨범 및 싱글 모두 최초로 진입하고 음원 공개하는 날 각종 유럽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 들어오는 방탄소년단, BLACKPINK는 그 전 유럽 각종 차트에서 차트인 하는 등 조금씩 반응이 좋아지는 것이 드러난다 메인스트림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그 전에 케이팝 성과에 대해 침소봉대라고 온갖 조롱을 받을 만큼 비교적 꽤나 초라했던 서양에서의 성과를 생각해보면 그래도 많이 좋아진 편이다. 현지 언론을 비롯한 해외 언론들은 미국 시장을 정복했다는 표현을 써가며 놀라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무래도 비영어권 국가 앨범이 차트 1위를 한 케이스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보니 그 점에서 높게 평가받는 듯 하다.
빌보드 유럽 차트가 제대로 된 성적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성적을 폄하하는 시각도 있으나 원래 유럽 지역을 합산하는 차트는 빌보드가 사실상 유의미한 차트이기 때문에 언급하는 것일 뿐이고, 실제 자국 별로 공신력 있는 차트들은 나라마다 다르다. 보통 유럽권을 다루는 차트 중에서는 UK 오피셜 차트 정도가 공신력은 있는 편이다. 그나마 유럽합산 차트중에서는 전체적인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하는 차트가 빌보드 유로차트이기 떄문에 언급하는 것일 뿐, 이걸 언급했다고 해서 언플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곤란하다. 이걸 가져다가 '여기선 성적이 이러는데 왜 여기서는 이러하냐'는 논리를 가져다 붙이는 것은 억지로 성적을 깎아내리는 행위일 뿐이다. 그렇다고 다른 유럽차트에서의 성적이 빌보드에 비해 크게 낮은것도 아니다.
미국 언론에서는 '코리안 인베이전', '케이팝 인베이전' 등의 단어를 써가며 해당 현상을 표현하기도한다. 1960년대 비틀즈, 롤링 스톤즈와 같은 영국의 밴드들이 미국 음악계를 완전히 장악한 브리티시 인베이전에 빗댄 말이다. 일부에서는 케이팝 전문 기자들이 주로 이 표현을 쓴다고 주장했으나, 아예 방송에서 대놓고 비틀즈에 견주는 컨셉의 방송까지 나타나면서 단순한 과장만은 아니게 되었다. 이후로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대표했던 비틀즈처럼 완벽하게 메이저 차트에 남는데 성공하고 여전히 인기가 많은 아티스트는 손에 꼽는다. 언론에서는 기존의 라디오, 쇼프로와 같은 매체가 아닌 유튜브나 SNS와 같은 매체를 적극 활용한 새로운 프로모션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코리아 인베이전이 반짝 인기일지 꾸준한 인기가 될지는 아직 확언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새로운 현상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와 맞물려 K-POP 가수들 또한 팝/라틴 팝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체인스모커스, 스티브 아오키, 니키 미나즈, 할시, 에드 시런 등 이미 여러 유명 아티스트들과 콜라보 한 방탄소년단이 있으며 블랙핑크는 두아 리파의 신곡인 'Kiss And Make Up'을 피쳐링했다. 라틴 팝의 인지도가 있는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을 계속해서 해오고 있다. 기존의 아시아권 가수들의 콜라보가 단순히 해당 지역에서 발매되는 앨범의 보너스 트랙 내지는 현지 어필용 서비스였던 것과 달리, 이제는 아예 해당 가수의 정규 트랙으로 당당히 실린다는 점이 큰 특징.
2018년 11월에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케이팝 그룹 자체를 컨셉으로 내세운 가상의 걸그룹 K/DA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K-POP의 특징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묘사했으며, 덕분에 K-POP과 게임 팬 층 양쪽으로 부터 큰 지지를 얻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기존 장르 팬들이 대거 KPOP으로 유입되기도 한다. 특히 emo는 2010년대부터 한물 간 장르 취급을 받으며 현재는 거의 소멸한 상태인데, 놀랍게도 emo들은 대부분 KPOP 팬덤으로 흡수되었다고 한다. 사실 이 두 장르는 서로 패션이나 팬층 성향이 통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해외에서는 이게 기사화될 정도로 잘 알려진 사실이다. #Why So Many Former Emos Are Now K-Pop Fans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혼란스럽던 2020년 중반에 낸 신곡 Dynamite를 통해 21세기 최초로 빌보드 차트 HOT 100에서 1위를 한 아시아 아티스트이자, 비영어권 가수 최초 & 전세계 5번째로 Hot 100, Artist 100, Billboard 200차트 모두 1위를 석권한 아티스트가 되는등 그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후에도 Global 200, Global Excl. U.S., Social 50, Artist 100, World album 차트에서도 모두 1위를 달성하며 전세계 최초 HOT100, Global 200, Global Excl. U.S차트 동시 1위 달성, 비영어권, 한국 최초 7개 부문 1위, Social 100차트 최장 1위(그룹)를 기록하고 있다. 게다가 10월 중순에는 빌보드 차트 핫100 1위, 2위를 동시 석권[7]하였는데, 이 기록을 세운건 역대 그룹중 비틀즈, 비지스, 아웃캐스트, 블랙 아이드 피스의 4개밖에 없었다고 한다. 게다가 다이너마이트 이후로도 Savage Love로 다시 한번, Life Goes On으로 또 한번 1위를 하면서 더 이상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말로 치부할수도 없게 되었다.
2.1.1. 유럽 [편집]
독일을 중심으로 서술해보자면, 2015년만 해도 독일에서 케이팝 소식을 접하는게 쉽지는 않았다고 한다. 콘서트는 1년에 한두차례에 불과했고, 케이팝은 10대 소녀들의 하위 문화로 취급되고 있었다.
하지만 2020년 기준 언제부턴가, 독일의 케이팝 소식을 일개 개인이 모두 따라가기 어려울 만큼 저변이 넓어졌다. 동년 3월에는 BTS가 독일 음악 차트 1위에 올랐는데, 지역성과 장르성이 강하고 보수적인 성격이 강하기로 유명한 독일에서 아시아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정상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또한 콘서트가 열리는 빈도도 높아졌고 도시 곳곳에서는 케이팝 파티와 관련 행사가 줄을 이었으며, 반응도 계속 뜨거워졌다.#
독일의 대표적인 음악전문잡지 <뮤직익스프레스(Musikexpress)>는 2020년 9월호에서 처음으로 케이팝 특집 기사를 다루며 그간 독일 사회가 케이팝을 바라본 시선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독일은 "한국에서 시작된 이 거대한 초현대적인 물결을 특이한 10대들의 일시적인 현상으로 취급"했고 "적당한 취재와 잠재된 인종주의적 기사를 통해 무지와 우월감을 가지고 케이팝을 다루어왔다." 그러면서 케이팝에 대한 "비판이 어느 정도 맞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이 장르에 대해 그 배경과 그 역사를 알고자 노력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2020년 기준 언제부턴가, 독일의 케이팝 소식을 일개 개인이 모두 따라가기 어려울 만큼 저변이 넓어졌다. 동년 3월에는 BTS가 독일 음악 차트 1위에 올랐는데, 지역성과 장르성이 강하고 보수적인 성격이 강하기로 유명한 독일에서 아시아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정상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또한 콘서트가 열리는 빈도도 높아졌고 도시 곳곳에서는 케이팝 파티와 관련 행사가 줄을 이었으며, 반응도 계속 뜨거워졌다.#
독일의 대표적인 음악전문잡지 <뮤직익스프레스(Musikexpress)>는 2020년 9월호에서 처음으로 케이팝 특집 기사를 다루며 그간 독일 사회가 케이팝을 바라본 시선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독일은 "한국에서 시작된 이 거대한 초현대적인 물결을 특이한 10대들의 일시적인 현상으로 취급"했고 "적당한 취재와 잠재된 인종주의적 기사를 통해 무지와 우월감을 가지고 케이팝을 다루어왔다." 그러면서 케이팝에 대한 "비판이 어느 정도 맞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이 장르에 대해 그 배경과 그 역사를 알고자 노력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2.1.2. 안티 [편집]
아직 조직적인 행동력을 가진 정도는 아니지만 K-POP의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K-POP에 반감을 표출하는 반응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2.1.2.1. 일부 남성 [편집]
구미권 남성들 사이에선 ‘여자애 같다, 게이같다’고 거부감을 보이는 반응이 상당수 있다.[8] 실제로 북미 남성들은 댄스곡은 물론 라디오헤드나 콜드플레이같은 서정적인 성향이 조금이라도 있는 락 음악은 게이같다면서 꺼린다. 사실 그들 기준에서는 메탈이나 힙합이 아니면 다 게이 같아 보이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이야기. 북한 애국가 영상의 베스트 댓글이 ‘드디어 게이같아 보이지 않고 한국 음악(K-POP)을 들을수 있게 되었다.’ 라는 댓글. 물론 K-POP 팬인 남성들[9]도 존재는 하지만 구미권의 K-POP 팬들은 대부분이 여성들과 LGBT 커뮤니티들이다. 이는 K-POP뿐만이 아니라, 모든 팝가수의 팬덤이 대부분 여자와 LGBT로 구성되어 있다. 위에 각주를 단 것과 같이 남자들은 원래부터 팝 음악을 잘 안들었다.[10]
2.1.2.2. 와패니즈 [편집]
양상이 복합적인데 아시아적인것이면 다 좋다는 성향때문에 와패니즈였다가 K-POP팬으로 유입[11]되는 경우도 있고 "K-POP과 한국 아이돌, 가수들은 좋지만 지나간 과거사를 핑계로 일본을 괴롭히는 한국은 싫다."고 혐한 성향을 표출하는 부류[12], 처음부터 K-POP에 반감과 혐오를 표줄하는 부류[13]로 나뉜다. 특히 타 인종들을 억압한 역사가 있는 백인 일빠들이 비슷한 이유로 동질감(?)을 느껴 이렇게 대하는 경우가 많다.
세번째 부류의 경우 대안우파 성향과 일본 만화, 일본 애니메이션 등 일본 대중문화 애호 성향을 동시에 가진 인셀들이 모이는 특정 영미권, 불어권 남초 사이트(4chan[14] 등)에서 볼 수 있다.
세번째 부류의 경우 대안우파 성향과 일본 만화, 일본 애니메이션 등 일본 대중문화 애호 성향을 동시에 가진 인셀들이 모이는 특정 영미권, 불어권 남초 사이트(4chan[14] 등)에서 볼 수 있다.
2.2. 아시아권 [편집]
2.3. 라틴아메리카 [편집]
멕시코나 칠레 등의 라틴아메리카 국가에서도 K-POP은 크게 유행하고 있다.
[1] 서울에 위치한 레이블로 글로벌 K-POP이란 용어를 만든 곳 답게 K-POP의 해외유통, 리믹스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원래는 Areia Remix라는 K-POP 리믹스 전문으로 시작했으나 규모가 커지면서 레이블급으로 커졌다.[2] 덕택에 DNA는 팝 음악만을 다루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강남스타일 곡 이후 오랜만에 다시 나온 가요 노래가 된 적이 있었다.[3] 기존에 가장 인기가 있었던 보이밴드 원디렉션이 거의 해체나 다름없는 쪽으로 가고 있어서 원 디렉션을 제외하면 비교 대상이 없기는 했다.[4] 2019년 기준으로보아도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9집 앨범 DNA는 빌보드 200 1위를 하는 기염을 보였지만 리드 싱글인 Don't Go Breaking My Heart 는 HOT 100 60위권이 최고 기록이고 앨범 Hoodie SZN으로 빌보드 200 3주 1위를 차지한 A Boogie wit da Hoodie 또한 리드 싱글인 Look Back at It은 HOT 100 30위권이 최고 기록을 했었다.[5] 라틴 팝의 황제인 리키 마틴이 K-POP을 참조하여 만들었다고 하는데 출저는 없다.[6] CNCO는 주력시장이 미국이 아니라 라틴아메리카 및 스페인이다.[7] 1위는 BTS가 피처링한 Savage love, 2위는 다이너마이트[8] 미국은 인종불문 남자들은 케이팝 팬들이 거의 없다. 대부분은 관심을 안 가지는 편이며 그 외의 일부는 K-POP을 K-poop이라 부르며 멸시한다. 이는 K-pop stan들의 문제점에서 기인한다.[9] 있다고는 하지만 진짜 극소수다. 미국 남성들은 인종을 불문하고 대부분 힙합과 락을 듣는다. 성급한 일반화가 아니다. 1980년대에도 이랬고 90년대 2000년대에도 그랬다. 미국에서 팝 음악은 여성이나 성소수자들이 듣는다는 인식이 강한데 그 이유가 이것이다. 미국 80년대 백인 남성들은 주로 락 음악을 들었고 흑인 남성들은 힙합이나 R&B를 들었다. 매더나나 신디 라우퍼같은 팝 싱어들의 팬베이스는 주로 백인 여성층이었다. 미국 2000년대 백인 남성들은 주로 포스트 그런지나 이모같은 락을 들었고 흑인 남성들은 주로 서던 힙합이나 알앤비를 들었다. 그러나 2000년대는 흑인 음악의 세가 지금보다도 몇 배는 강할 때라 백인 남성들도 힙합이나 알앤비를 많이 들었다. 흑인 여성들도 주로 알앤비를 들었지만 백인 여성층은 Xtina, 핑크, 케이티 페리, 브리트니 같은 팝 음악을 주로 들었었다. 이는 2010년대 들어 좀 바뀌는데 락 음악이 죽었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백인 에이시안 흑인 히스패닉 남성들은 인종 불문 대부분 힙합이나 (Z세대, 밀레니얼) 락을 들었다. 하지만 락의 쇠퇴로 성별 간의 음악 선호도는 더 바뀌어 백인 여성들은 팝 또는 알앤비 기반 팝을 듣게 되었다. 이중 일부분이 미국 Kpop stan으로 넘어간 것이다. Stan culture는 K-POP에서 먼저 시작되었으나 이후 다른 팝가수의 팬덤으로 번져 지금 현재 팝가수들의 팬덤은 다 stan화 되어 있다. 그들은 대부분 여성이나 성소수자이며 그들이 백인 팝 또는 케이팝의 팬베이스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를 설명하는 이유는 이를 이해해야 위의 설명들을 이해할 수 있을 거라 보기 때문이다.[10] 비틀즈 역시 그랬다. 초기 비틀즈가 음악성이 없었던 시절 비틀즈의 팬 대다수는 영미권 백인 10대, 20대 여자들이었다. 이는 초창기 노래들의 가사에서 알 수 있는데 초창기 히트곡들은 대부분 음악성 없는 팝 락 장르의 사랑 노래들이었다. 이런 류의 가사와 음악성이 Rubber Soul로부터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며 비틀즈의 얼굴을 제외하고 음악성에 빠진 팬들이 생겼지만 역시 비틀즈의 원동력은 10대 소녀들이었다. 비틀즈가 브리티시 인베이젼으로 많은 영국 밴드들을 미국에 상륙시키고 또한 미국에 록밴드 열풍을 일으키긴 했었지만 1960년대 당시 남자들은 롤링 스톤즈를 위시로 하는 블루스 록 기반 하드 록이나 미국에서 발생한 개런지 록, 또 모타운에서 나온 팝 기반 흑인 음악, 또한 모타운 외의 정통 흑인 음악 등을 즐겨 들었다.[11] 와패니즈 성향을 유지하면서 K-POP팬을 동시에 겸하는 경우 포함.[12] 주로 여성 와패니즈들 중에서 종종 있으며 구미권 뿐만 아니라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동남아시아에서도 이런 부류를 발견할 수 있다.[13] 이 경우는 남성 와패니즈가 많으며 위에서 언급한 여성스럽고 게이같은 K-POP이라는 구미권 남성이 가진 편견과 반감에 와패니즈 특유의 혐한 성향이 결합된 경우다.[14] 4chan은 K-POP에 관심이 없는 남성 및 혐한 성향을 가진 와패니즈, 국적 세탁한 일본인들이 많아 K-POP에 대한 혐오 반응도 올라오지만 동시에 K-POP 관련 게시판 신설 요청, K-POP 관련 스레드(한국 여자 아이돌에 대한 호감 등)도 자주 올라오는 등 게시판마다 성향이 다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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