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emy Jahns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소개 [편집]
2. 점수 체계 [편집]
남들과 똑같은 건 싫단 이유로 ABC 체계도, 별점 체계도 아닌 자신만의 점수 체계를 사용한다.
높은 것부터 낮은 것으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 Awesometacular[1] - 가장 높은 점수. 이 점수를 줄 때면 AWESOMETACULAR라고 포스터 위로 뜨면서 환호성과 박수소리가 나온다. 양들의 침묵같은 역대급 걸작에 주지만, 스피드같은 상당히 잘 만든 수작이나 자기가 아주 재미있게 본 영화들에도 이 점수를 준다. 한국 영화 중에서는 부산행이 이 점수를 받았다.
- I'd buy it on Blu-ray(블루레이 소장가치 있음) - 두번째로 높은 점수. 영화 포스터 주위에 블루레이 커버처럼 합성된다. 기생충이 이 점수를 받았다.
- Good time if you're drunk(취하고 보면 재밌는 영화) - 여기부턴 그다지 좋은 영화 취급은 못 받는다. 전체적으로 중위권 수준의 영화에게 이 평을 내린다. 제레미 잔스가 술을 든 채 "예~~ 파티구만!!" 라고 한 뒤 취한 목소리로 비꼰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부터 이미지가 바뀌었다.[3]
- You're not gonna remember it in T-Minus ㅇㅇㅇ(ㅇㅇㅇ 뒤면 잊혀질 영화) - 하위권 수준의 영화들에 주는 점수. 이쯤 되면 재미는 거의 못 찾는다 봐도 과언이 아니다. ㅇㅇㅇ은 주로 ~시간부터 하루 또는 이틀까지 가며, 시간이 짧을수록 재미없는 영화다. 점수를 준 뒤 제레미 잔스가 손목시계를 보면서 "벌써 잊었네." 란 대사를 한다. 가장 최근의 예시는 뮬란 실사판이다. 배트맨과 로빈은 1시간 잊힘 평가를 받았다.
게임의 경우
- Awesometacular - 영화와 동일
- I'd buy it at full price - 정가 주고 살 만한 작품
- I'd buy it on sale - 세일할 때 살 만한 작품
- Worth renting... if you have no other games on your plate - 더 이상 할 만한 게 없을 때 빌릴 만한 게임. 여기부터 좋지 못한 작품이다.
- Borrow it from a friend for free... after he paid for it. - 친구가 돈 주고 산 걸 빌려서 할 만한 게임
- Dogshit. - 개똥.
으로 나뉜다. 결국 7점 점수제 아닌가 싶겠지만 어느 정도 타인도 비교분석이 가능한 객관적인 평가기준을 가져야 하는 점수제도와 달리 제레미 잔스 본인의 주관적인 심정을 한 구절로 요약한 것이라고 하는 게 적절하다.
다시 말해 이 점수 체계는 얼마나 잘 만들었냐가 아니라 (본인이 보기에)얼마나 재미있는가? 에 가깝다. 실제로 깨어난 포스 리뷰 땐 "원래 같으면 '블루레이 소장가치 있음' 을 줄 작품이긴 한데 난 정말 즐겁게 봤다.' 며 'Awesometacular' 를 주기도 했다. 단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블루레이 소장가치 있음 등급을 준 것은 이후 많이 까였는데 본인도 너무 점수를 후하게 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5] 반대로 기생충의 경우 비판 하나 없이 모든 면에서 칭찬하고도[6] '블루레이 소장가치 있음'을 줬다. 즉, 자신의 주관이 매우 강하게 드러나있는 경향이 강하다.
또한 Awesometacular라 해서 블루레이 소장가치 있음보다 무조건 뛰어난 건 아니고 자기의 기준에서 최고였다. 라는 거다. 실제로 Awesometacular를 받은 작품이다 해도 제레미 잔스가 뽑은 그 해 최고의 영화에 들어가지 못한 작품들도 있다. 아니면 정말 재밌게 보긴 했지만 내용상 여러번 반복해서 보기 부담스럽다든가 하는 이유로 블루레이가 나왔을 때 살 생각은 없어서 블루레이 소장가치 있음이 아닌 술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영화로 평가한 영화들도 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는 Dogshit보다 못하다면서 Nothing을 줬다.[7] # 후속작에서도 마찬가지로 Dogshit보다 못하다면서 Dogshit Squared(개똥의 제곱)을 줬다. # 그나마 최후작에서는 드디어 이 트릴로지가 끝난다며 Dogshit만 줬다.
여담으로 옛날엔 이런 방식이 아닌 이상한 점수 체계였다. 예를 들면 "이 영화의 주연이 ㅇㅇㅇ을 합니다." 같은 점수.
3. 기타 [편집]
옛날에는 영화관에서 영사기 담당으로 일을 한 적이 있고, 이후 리테일 매니저로 일하다가 일을 굉장히 못한단 것을 깨닫고, 영화를 몇 개 리뷰 해서 올려봤는데 이게 잘나가면서 유튜버가 됐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서 유튜브에서 활동하는걸로 돈을 벌어 먹고, 하는 일 또한 이것 밖엔 없긴 하지만 본인은 이걸 직업이라 보지 않고, 취미로 생각하고 있다.
다른 유튜브 리뷰어들과도 친한데 특히 크리스 스턱만과는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리뷰 이후로 친해져 같이 영상을 찍기도 했다.[8] 그리고 앵그리 죠와 모탈 컴뱃을 하는 영상도 찍었다.
상반신만 나오다보니 2번은 바지를 안 입고 찍은 적도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고졸이다.
덕력이 대단해서 QNA 비디오를 보면 집안에 킬링 조크 부터 시작해서 온갖 미국 코믹스와 스타워즈 피규어를 잔뜩 두고 있다. 또 레거시 오브 케인을 엄청 놓아해서 아예 문신까지 새겼다.
개 2마리를 기르고 있다. 이름은 집시, 데인저. 퍼시픽 림을 본 뒤 입양하면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품종은 미니 오스트리안 셰퍼드.
초기에는 턱수염을 깔끔히 민 상태로 촬영했으나, 시간이 갈 수록 턱수염을 기르면서 촬영하고 있다.
다른 유튜브 리뷰어들과도 친한데 특히 크리스 스턱만과는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리뷰 이후로 친해져 같이 영상을 찍기도 했다.[8] 그리고 앵그리 죠와 모탈 컴뱃을 하는 영상도 찍었다.
상반신만 나오다보니 2번은 바지를 안 입고 찍은 적도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고졸이다.
덕력이 대단해서 QNA 비디오를 보면 집안에 킬링 조크 부터 시작해서 온갖 미국 코믹스와 스타워즈 피규어를 잔뜩 두고 있다. 또 레거시 오브 케인을 엄청 놓아해서 아예 문신까지 새겼다.
개 2마리를 기르고 있다. 이름은 집시, 데인저. 퍼시픽 림을 본 뒤 입양하면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품종은 미니 오스트리안 셰퍼드.
초기에는 턱수염을 깔끔히 민 상태로 촬영했으나, 시간이 갈 수록 턱수염을 기르면서 촬영하고 있다.
[1] 멋지다란 뜻의 Awesome + 장관이란 뜻의 Spectacular.[2] 테넷의 평가는 놀란 영화들 중에서 중-하위권이지만, 다른 영화들과의 비교에서 중상위권을 받는 수준의 영화이다.[3] 여담으로 슈퍼배드 3는 아동용이다보니 '"우유 좀 마시면 볼만하다."로 바뀌었다.[4] 본인도 이 지경까지 오면 아예 리뷰에서 "절대로 보지 마라!"는 말을 수시로 한다.[5] 이게 많이 마음에 걸렸는지 이후 스포일러 토크 영상에서는 해당 영화를 패러디해 타임머신을 이용해 과거로 돌아가서 술 먹고 볼 영화로 등급을 낮춘다(...). 헌데 막상 돌아와보니 여전히 과거는 바뀌지 않은 것을 보고 시간여행이 아니라 멀티버스였잖아! 하고 화를 낸다.[6] 그나마 미묘한 평가라면 "이게 희대의 명작인지 작년 최고의 영화인지 수작 정도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정도. 리뷰의 나머지는 전부 호평이었다.[7] 브레이킹 던1부에도 비슷한 평가를 내렸다.[8] 자세히 말하자면 크리스 스턱만이 영화 리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영상을 찍으면서 제레미 잔스가 보낸 영상을 담았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