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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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С-7 (Объект 260)
IS-7 (Object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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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빈카 전차 박물관의 IS-7 1948년형
개발 및 생산
개발기관
개발연도
1945~49년
생산기관
키로프 공장
생산연도
1946~48년
생산량
프로토타입 6대[1]
제원
전장
7.38m(차체) // 10m(전체)
전폭
3.4m
전고
2.48m
중량
68t
탑승인원
5명(전차장, 포수, 조종수, 탄약수 2명)
공격력
주무장

 * 1945년형: 54구경장 130mm S-26 전차포 (30발)
 * 1948년형: 57.2구경장 130mm S-70 전차포 (30발)[2]
조준장치
부앙각
−4 // +15°
회전각
360°
부무장

 * 14.5mm KPVT 중기관총 2정 (400발)
 * 7.62mm SGMT 다목적 기관총 6정 (2,500발)
승무원 무장
탄약 적재량

 * APCBC: 발
 * HE: 발
기동력
엔진

 * 1945년형: V-12 액랭식 디젤엔진 2기
 * 1948년형: M-30T 액랭식 디젤엔진
최고출력 // 회전 수

 * 1945년형: 1,200hp(kW) // rpm
 * 1948년형: 1,050hp(882kW) // 1,850rpm
출력비
15.4hp/kW/t)
현수장치
무한궤도 폭 // 매수
720mm // 각 88매
최고속력
60km/h(도로) // 32km/h(야지)
항속거리
300km(도로) // km(야지)
접지길이 // 접지압력
m // 0.97kg/cm²
초호능력
m
초월능력
m
등판능력
30°
도하능력
1.5m
방어력
장갑형식
차체

 * 전면상부: 150mm / 65°
 * 전면하부: 150mm / 50°
 * 측면상부: 150mm / 45°
 * 측면하부: 100mm / 45~60°
 * 후면상부: 50mm / 55°
 * 후면하부: 100mm / 15°
 * 상하부: 20mm
포탑

 * 전면: 350mm
 * 측면: 210mm / 51~60°
 * 후면: 150mm / 30~65°
 * 상부: 50~94mm
목차
1. 개요2. 역사
2.1. 배경
3. 특징4. 오해5. 파생형
5.1. 오비옉트 2615.2. 오비옉트 2635.3. 오비옉트 705
6. 등장 매체
6.1. 게임6.2. 프라모델
7. 둘러보기

1. 개요 [편집]

오비옉트 260은 2차대전 이후 1945년 9월부터 1949년까지 개발됐던 소련중전차다. 당시로써 최강의 화력과 방어력, 기동력을 지녔던 소련 최강 전차로, IS-7란 제식명까지 받았으나, 55톤짜리 만들랬더니[3] 이것 저것 다 넣어서 68톤이 되어버린 바람에 너무 무거워서[4] 철도수송[5]이 매우 어려운 등 문제가 많았다. 스펙만 높을 뿐 현실적인 운용이 불가능한 중전차가 아니라, 대량운용이 용이한 것 등 훨씬 쓸모가 많은 중형전차가 필요했던 소련군과, GABTU의 앞날을 내다본 이성적인 결정으로 양산되지 못한 전차.

2. 역사 [편집]

2.1. 배경 [편집]

3. 특징 [편집]

이 전차는 IS-3에 적용된 경사장갑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으며, 충분한 내부공간을 확보하여 소련제 전차 답지 않은 넉넉한 거주성을 보여주었다. 거기에다 1050마력에 달하는 디젤엔진 덕분에 중전차라고는 믿기 힘든 기동력을 보여주었다. 원래는 1500마력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었으므로 기동력이 더 좋을 수 있었으나, 엔진의 개발이 지연되어 1050마력 엔진을 탑재한 것이다. 대체엔진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시험주행에서 60km/h에 달하는 속력은 참관한 장교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게다가 탄약수가 2명이고, 준비탄 6발이 들어가는 자동장전장치가 있어서 순간적으로 분당 6~8발의 사격을 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장갑을 최대 300mm까지 확보해서[6], 시험에서 자기 자신의 주포조차 막아냈다고 한다.

또한, 이 전차와 Obj.257 중전차는 둘다 V자 바닥을 가졌는데, 이는 대지뢰 방호를 목적으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 둘의 바닥 차이는, IS-7은 앞쪽 운전수석 부분과 차체 종방향 중심부근, 변속기 부근은 편평하지만 Obj.257은 변속기 부근만 편평하다.

사용된 엔진은 M-50T 엔진으로, Yer-2Pe-8에 사용된 항공 디젤 엔진의 어뢰정용 파생형인데, 이를 전차용으로 손본 것이다.[7]

4. 오해 [편집]

흔히 후술할 낭설[8]들로 IS-7의 채택이 거부당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모두 틀린 말이다. IS-7은 당장 필요한 중형전차에 우선순위가 밀렸을 뿐만 아니라, 운용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무거운 무게에 따른 철도수송 문제[9][10] 등, 실제 운용에 대한 고려가 없이 고스펙만 추구해 설계된 전차다 보니, 실전에서 쓸 수 없어 양산이 취소됐다.
  • 엔진의 내구도가 약하다?
    흔히 IS-7이 엔진 내구도가 약해서 채택이 거부됐다고 하지만 이는 틀린 말이다. 1948년형에 달린 M-50T 엔진은 어뢰정에 쓰였던 엔진으로, 해상이라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신뢰성을 검증받은 엔진이었고, 1,050마력으로 출력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60km/h를 잘만 뽑아냈다.
  • 화재가 잘 난다?
    앞서 언급된 엔진의 내구도가 약하다고 하는 것과 연관있는 낭설로, 테스트 도중에 윤활유가 떨어진 엔진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났는데, 자동소화장치가 제 역할을 못하고 플라스틱 재질의 연료탱크를 홀라당 태워먹었다는 것. 이후 GABTU에서 연료탱크 제질을 바꾸라는 지시가 내려왔을 뿐, 엔진 내구도와는 연관이 없었다.
  • 현가장치가 약하다?
    프로토타입 한대의 측면 방호력 테스트 중, 측면장갑을 맞고 도탄된 포탄이 샷트랩을 일으켜 현가장치가 파괴됐는데, 이 사건이 흔히 현가장치가 약하다거나 중량을 받쳐내지 못했다는 이야기로 외전됐다. 야크트티거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신뢰성을 가졌으며, 의외로 반응성과 정숙성도 좋았다고 한다.

5. 파생형 [편집]

IS-7의 차체를 기반으로 설계한 자주포가 있었지만, IS-7의 채택이 거부되면서 함께 개발이 중단됐다.

5.1. 오비옉트 261 [편집]

파일:external/i60.fastpic.ru/f487f42b95a83007c38bb6115fdd7c11.jpg
소련에서 개발한 자주포 중 하나로, 1947년 첼랴빈스크와 레닌그라드의 키로프 공장 소속 설계국들에서 IS-7의 차체를 기반으로 개발을 진행했다. 3가지 설계안이 존재하며, 각각 261-1, 261-2, 261-3이라고 명명되었다. 261-1은 폐쇄 전투실에152mm M-31 주포(사거리 27.8km)를 탑재한 설계안이다. 261-2는 개방 전투실에 152mm M-48 주포를 사용하는 설계안이며, 나중에 Object 262로 재명명된다. 261-3은 261-2(262)에서 주포를 180mm MU-1(180mm B-1-P라고도 알려짐)으로 교체한 버전이다. 그리고 보면 짐작이 가겠지만, 주포의 방향이 원판 전차의 뒤쪽을 향하고 있다.[11] 263과 마찬가지로 실물 크기의 모형에서 끝났다는 이야기도 있고[12], 1948년 10월 시험운행에 성공하였으나 양산되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있다.[13] 그 외에 BR-2, M-51 주포를 탑재하려고 시도하기도 하였다. 엔진은 선박에 탑재된 M-50T 1050 마력 디젤엔진을 장착하였다.

5.2. 오비옉트 263 [편집]

파일:external/wiki.gcdn.co/800px-Objekt_263_002.jpg
1950년에서 1951년 사이에, 레닌그라드 키로프 공장에서 IS-7 차체를 기반으로 중구축전차 개발을 시작해 3가지 설계안을 완성했으며, 이 중 한 종류는 실물 크기 모형까지 제작되었다. 그러나 IS-7가 양산되지 못하는 바람에 개발이 중단되었다. 특징은 130 mm S-70A 해군함포를 장착한 것으로, 탄약 적재량이 14발이었다. 엔진은 IS-7, Object 261과 동일하게 선박에 탑재된 M-50T 1050 마력 디젤엔진을 장착하였다.

5.3. 오비옉트 705 [편집]

http://forum.worldoftanks.com/index.php?/topic/299901-object-705a-is-7s-big-brother/
첼랴빈스크 키로프 공장 설계국에서 개발하다, 1948년 개발 작업이 모두 중단되었다. 152mm 주포를 사용하는 후방포탑형 중전차다.

6. 등장 매체 [편집]

본국 러시아에게 마저도 잊혀졌던 전차지만, 게임 월드 오브 탱크의 영향으로 인지도가 상당해졌다. 편의상 가나다순으로 기제한다.

6.1. 게임 [편집]

소련 테크 트리의 10티어 기동형 중전차로 등장했다. 고증 스펙대로 나왔다면 아마 11티어쯤 됐겠지만, 그랬다간 다른 전차도 고증대로 나올 테니 적절하게 성능을 조절하여 나왔다.[14]
문제는 성능을 너무 희생한 것으로, 한때 10티어 중전차 최약체 소리를 들었으나, 2014년 11월 기준으로 HD 모델링 덕에 고증 수준으로 장갑이 좋아졌다. IS-7과 비견되는 10티어 중전차는 중국의 113이 있다.
파생형인 Object 261[15]과 Object 263도 각각 자주포 / 2차 구축전차 트리의 10티어/9티어로 등장했다. 원래 Object 263도 10티어였으나, 9티어 SU-122-54가 빠지게 되고 희대의 OP Object 268 4가 추가되면서 9티어로 내려가게 되었다.
  • 아머드 워페어
    파일:external/aw.my.com/screenshot0295_0.jpg
    3티어 MBT로 나온다. 오픈베타 1주년 기념 선물로 유저들에게 지급됐다. 사통과 하자 덩어리 기동성, 그리고 곳곳에 위치한 약점들 덕분에 지뢰 취급을 받고 있다. 더불어 이 게임의 특성상 이 전차가 싸워야 하는 3~5티어 차량들은 2세대 MBT들과 고관통 ATGM을 날리는 경전차와 장갑차들이라, 방호력을 살리기 어렵다.
  • 강철의 왈츠
    모바일 게임으로 의인화되어 등장한다. 기본형인 IS-7뿐만 아니라 파생형인 오비옉트 262, 263도 등장한다.
2018년 여름 연대기 이벤트 최종 보상 전차로 등장한다. 그리고 월탱급 이벤트 난이도로 욕을 먹고있다.

6.2. 프라모델 [편집]

Soviet JS-7 Heavy Tank 05586
2014년 8월에 발매됐다. 1:35 스케일의 S-70포를 단 1948년형을 재현했다.
전체적형상과 조립성은 최신 키트답게 괜찮으며, 포구제퇴기가 초기형, 후기형 2가지가 들어있어 각 형식을 재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16] 출시 전부터 포탑 전면부 형상 및 차체 후면 각도 문제로 해외 포럼에서는 문제제기가 있었는데, 고증파가 아니라면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 부분이다. 구성품 및 에칭도 적절하지만, 반연결식 궤도가 약간 짧다는 골때리는 문제가 있어서 조립시 상당히 주의가 필요하다. 설명서에 써진 것보다 조금 더 붙이면 궤도 처짐 표현까지 너끈하다. 이러고도 궤도는 10피스 가까이 남으니 궤도가 짧은 건 옛말. 가격은 5만원~6만원 대로 약간 비싼편이나, 드래곤의 Black Label 시리즈에 비하면 착한 가격이다. 사실 앞으로도 트럼페터 키트 외에는 나올 가능성이 희박하다.

7. 둘러보기 [편집]

[1] 1946년에 2대, 47년에 4대가 제작됐다.[2] 1948년형의 경우 반자동장전장치가 달려있다.[3] 이후 60톤까지 요구사항이 늘긴 한다.[4] 소련군은 IS-7보다 가벼운 IS-4도 수송이 어렵다고 극동에 짱박아놓았다 빠르게 퇴역시켰다.[5] 당시 소련 철도의 수송능력은 최대 50~55톤이었기에, IS-6과 IS-7의 무게 요구조건도 원래 이 한계에 맞춘 55톤이었다.[6] 장갑 두께 및 내부 공간 증대 때문에 중량이 68톤으로 늘어났다[7] 출처(영문위키)[8] 월드오브탱크 IS-7 설명 발이다. 참고로 이거 아직도 안고쳤다.[9] IS-7 때려치고 T-10을 뽑게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50톤대 후반~60톤급인 IS-4도 너무 무거워서 운용이 어려워 3선급인 극동에 박아뒀다가 빠르게 퇴역시켰는데, IS-7은 IS-4보다도 10톤 가까이 더 무거웠다.[10] 수송문제를 떠나 공세적 작전개념이던 소련군과는 맞지 않았다. 너무 무거우면 견디는 교량이 적어서 도하 장비나 세력이 향시 필요하고, 연료도 많이 먹기 때문이다.[11] 영국의 대전차자주포 Mk.1 아처를 생각하면 될듯.[12] IS-7 (Object 260)[13] 미완의 곡사포 구축전차[14] 월드 오브 탱크에서는 밸런스를 위하여 고증을 희생한 것이 많다. 대표적으로 T-10T-62가 있다. T-10은 자신의 10티어 자리를 내어줘서 묻혔고, T-62는 돼지 위에 얹어도 상관없는 115mm 활강포를 주무장으로 썼지만 관통력이 다른 10티어 전차에 비해 너무 높은데다 워게이밍이 활강포는 절대로 넣지 않겠다는 방침에 따라 100mm 강선포를 쓰는 T-62A를 게임에 내놓았다. 9, 10티어 독일 전차들 역시 고증스펙이면 관통력이 티거 2의 88/71 미만이라 8티어 수준도 안 되어 게임이 안 되기 때문에, 탄을 창작해서 넣어줬다.[15] 180mm B-1-P를 장착한 Object 261-3형.[16] 그러나 초기형을 재현하려면 다른 손질이 많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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