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회복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기술 이름
타입
분류
위력
명중
PP
한국어
일본어
영어
-
-
10[1]
HP회복
じこさいせい
Recover
기술 효과
특수 분류
부가 효과
확률
사용자의 최대 HP의 ½만큼 HP를 회복한다.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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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뚱뚱하고 나태해 보이는 포켓몬들이 배우는 태만함과 비퀸의 전용기인 회복지령과 같은 아무런 부가 효과가 없는 회복기이다. 비행 타입 회복기인 날개쉬기의 경우는 비행 타입을 한 턴 동안 없애는 부가 효과가 있고, 아침햇살, 광합성, 달의불빛의 경우는 날씨에 영향을 받는다.

이름만 들어도 체력 회복이다 일칭은 자기재생. 또한 애니메이션 더빙판으로도 자기재생이라고 부른다.[2] 이름 그대로의 효과를 가진 심플한 기술이다. 주로 에스퍼 타입이 배우는 회복기로, 많은 수의 에스퍼 타입 포켓몬이 포진한 전설의 포켓몬들이 애용하는 회복기다.빨피 만들어놓고 볼던지고 있는데 이거 쓰면 겁나 꼽다 프로그램이라 자가복구가 가능해서인지, 폴리곤 시리즈도 배울 수 있다.

깔짝형 밀로틱이나 막이형 트리토돈, 진화의휘석 폴리곤2 등이 쓰는 HP회복이 악랄하다고 한다. 안 그래도 악랄한 기술이 3세대까지는 PP까지 20으로 넉넉했으니...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리 자주 등장하진 않지만, 애니 1기에서의 첫 등장을 본 사람들에게는 여러모로 매우 인상적인 기술로 각인되었다. 노랑시티의 체육관 관장 초련의 윤겔라는 안 그래도 무시무시한 포켓몬이었는데 간신히 쓰러뜨릴지도 모르는 상황까지 몰아간 순간에 그 직후 윤겔라가 이 기술로 순식간에 HP를 회복해버렸기 때문.[3] 게다가 이 때가 처음 도전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한 번 윤겔라한테 처절하게 관광당한 상태에서 다시 도전하는 2차전 때였으니 충격은 배가.[4] 덕분에 이 기술은 분명 노말 타입인데, 애니만 본 사람들에게는 에스퍼 타입의 무시무시함을 상징하는 기술 중 하나가 되었다.

포켓몬스터 DP 스페셜 에피소드에서도 감찰관의 라티아스가 쓰는데, 메가폰을 맞을 때마다 써 웅이 가족과 시청자들에게 절망을 안겨주었다.

별로 상관은 없지만, 노말 타입 기술임에도 노말 타입 중 이 기술을 쓰는 포켓몬은 딱 4종이다. 바로 폴리곤 시리즈와 아르세우스.

가나다순으로 기술을 나눌 때 숫자나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기술들을 따로 분류하기 전에는 "ㅇ"로 시작하는 기술이었는데, 기술명을 한국어로 그대로 읽을 시 "에이치피회복"이 되기 때문.
[1] 3세대까진 20[2] 포켓몬스터 금/은이 처음 한글판으로 출시할 때부터 기술명을 'HP회복' 이라 번역했는데, 현재 버전까지 쭉 그렇게 번역이 돼서 많은 사람들이 HP회복이라고 부르게 된다.[3] 게임에서야 체력 회복하느라 한 차례를 써야 하는데다가 윤겔라의 체력 종족치가 낮은 편이라 전혀 안 무섭겠지만, 애니에서는 윤겔라가 안 그래도 무슨 보스급으로 나오는데 회복까지 해대니 '대체 저걸 어떻게 잡으라는 건가'싶게 묘사되었다.[4] 물론 단순히 시합의 내용 뿐만이 아니다. 이 당시엔 초능력은 그야말로 절대적이면서 굉장히 호러스러운 힘으로 묘사되었고, 초련이 등장하는 에피소드 자체가 호러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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