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a(노라조)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노라조가 2011년에 내놓은 5집 앨범 '전국제패'의 마지막 수록곡. 작사는 버즈의 신준기, 작곡 및 편곡은 노라조 Evolution No.7에서 활동했던 기타리스트 유승범.
노라조답지 않은 가사마저 무게를 잔뜩 잡은 정통 멜로딕 파워 메탈[1]로 형, 연극 등과 함께 노라조의 몇 안되는 진지한 곡이자 숨겨진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단순히 웃기는 가수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 말고, 노라조의 모든 노래를 들어본 헤비 팬들에게 노라조 최고의 명곡을 꼽으라 하면 꼭 한 번씩은 언급될 정도. 그 명성에 걸맞게 길이도 무려 11분[2]에 달하는 대곡이며, 사정없이 작렬하는 이혁의 고음 샤우팅과 조빈의 강렬한 저음을 동시에 들을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막판에 어딘가 익숙한 멜로디가 들리는데, 캐논 변주곡이 샘플링되어 들어갔기 때문이다.
2. 가사 [편집]
Gaia 차가운 땅 위에 홀로 강렬히 빛나고 있어ㅡ 머나먼 세상 끝에서 시간도 초월해 있어 지쳐도 또 붉은빛 번뇌 멈추지 않을 거야 Gaia 변하지 않는 건 변할 수 없는 건 희망을 모아 비추는 등불 지우지 않는 건 뜨거운 태양 아래 존재함이니라 오라 찬란히 솟은 깃발 뜨거운 미랜 심장을 고동치게 해 보라 꿈들이 뒤섞인 달빛 모든 걸 녹여 달콤한 공기로 변해가네 내 이름 여기 새기리 내 뼈를 여기 묻겠어 널 원해 잃은 영혼도 이곳에 남겨 두리라 지쳐도 또 붉은빛 번뇌 멈추지 않을 거야 Gaia 변하지 않는 건 변할 수 없는 건 녹슬지 않는 강인한 눈물 지우지 않는 건 뜨거운 정글 위에 존재함이니라 오라 찬란히 솟은 깃발 뜨거운 미랜 심장을 고동치게 해 보라 꿈들이 뒤섞인 달빛 모든 걸 녹여 달콤한 공기로 변해가네 찬란한 춤추는 그 심장의 피 잠겨져 있는 고통을 난 삼키고 삼켜낸다 절대 안돼 언젠가 다쳐 지금일까 바뀔 수 있지 절대 안돼 놓칠 순 없어 이젠 알아 나의 운명을 워이야아아 워이야아아[* 그 문제의 3옥타브 라(A5) 샤우팅] 오라 찬란히 솟은 깃발 뜨거운 미래가 심장을 고동치게 해 보라 꿈들이 뒤섞인 달빛 모든 걸 녹여 달콤한 공기로 변해가네 오라 찬란히 솟은 깃발 보라 꿈들이 뒤섞인 달빛 모든 걸 녹여 달콤한 공기로 변해가네 워워어어워우예에 |
2옥타브 라(A4) 구간은 하늘색,
2옥타브 시(B4) 구간은 초록색,
3옥타브 도♯(C♯5) 구간은 분홍색,
3옥타브 레(D5) 구간은 노란색,
3옥타브 미(E5) 구간은 보라색,
3옥타브 솔(G♯5) 구간은 갈색,
3옥타브 라(A5) 구간은 연두색
3. 기타 [편집]
이 한곡을 앨범에 끼워넣기 위해서 노라조는 가벼운 노래를 부르고 웃긴 춤을 춰야 했다. 이 팀이 진짜로 하고 싶었던 스타일의 노래는 바로 이런 곡인데.유튜브의 어느 한 댓글그따위 음악 하면 배고프다사장이 시켰어 미친 삼각두!!
이 노래가 나온 직후 호평일색. 위 댓글 하나로 설명할 수 있는 노래다. 누리꾼들은 노라조 보컬뿐만이 아니라 기타리스트의 어마어마한 테크닉과 작곡능력, 드럼, 곡의 구성이 좋다고 평하였다. X JAPAN이나[3][4] 80년대 유로피안 락이 연상이 된다고 한다.
이 노래의 최고음은 3옥타브 라(A5)[5]이며, 최저음은 0옥타브 솔(G2)이다. 조빈의 파트는 0~1옥타브, 이혁의 파트는 2~3옥타브에 걸쳐 있다. 초저음[6]도 소화해야 하며, 초저음을 지난 후 무려 18초 동안 3옥타브 라(A5) 초고음 샤우팅을 해야 한다.[7]
또한, 후렴구는 템포가 매우 빠르고 2옥타브 라(A4)~3옥타브 미(E5)가 쉴 틈 없이 난사되는 무시무시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 결과 노래 전체의 3옥타브 개수는 무려 133개로, 웬만한 난곡은 명함도 못 내미는 수준이다.
곡의 퀄리티가 엄청나다는 평가를 받기에, E HYUK TV[8] 먼데이 라이브나 댓글을 보면 이 노래를 해달라는 요청이 많다. 하지만 이 노래는 11분의 대곡인데다 여러 작업을 길게 해야 되기에 이 노래를 커버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2019년 8월 5일 이후로 가이아를 언급할 경우 채팅금지를 먹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그러나 2020년 4월 15일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노래를 불렀다!
이 노래의 최고음은 3옥타브 라(A5)[5]이며, 최저음은 0옥타브 솔(G2)이다. 조빈의 파트는 0~1옥타브, 이혁의 파트는 2~3옥타브에 걸쳐 있다. 초저음[6]도 소화해야 하며, 초저음을 지난 후 무려 18초 동안 3옥타브 라(A5) 초고음 샤우팅을 해야 한다.[7]
또한, 후렴구는 템포가 매우 빠르고 2옥타브 라(A4)~3옥타브 미(E5)가 쉴 틈 없이 난사되는 무시무시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 결과 노래 전체의 3옥타브 개수는 무려 133개로, 웬만한 난곡은 명함도 못 내미는 수준이다.
곡의 퀄리티가 엄청나다는 평가를 받기에, E HYUK TV[8] 먼데이 라이브나 댓글을 보면 이 노래를 해달라는 요청이 많다. 하지만 이 노래는 11분의 대곡인데다 여러 작업을 길게 해야 되기에 이 노래를 커버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2019년 8월 5일 이후로 가이아를 언급할 경우 채팅금지를 먹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그러나 2020년 4월 15일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노래를 불렀다!
4. 관련 문서 [편집]
[1] 풀 세션에 무려 3기타곡이다.[2] N.EX.T의 정규앨범 수록곡 중 제법 긴 두 곡인 세계의 문과 껍질의 파괴도 각각 9분 31초와 9분 55초로 러닝타임이 Gaia보다 짧다.[3] 실제로 1, 2집 주장르가 멜로딕 스피드 메탈이다.[4]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Galneryus도 연상된다는 반응이 많다. 역시 멜로딕 스피드 메탈.[5] 이혁의 샤우팅.[6] '절대 안돼 언젠가 다쳐 지금일까 바뀔 수 있지 절대 안돼 놓칠 순 없어 이젠 알아 나의 운명을' 부분.[7] 단순히 음을 유지하기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3옥타브 미(E5)~라(A5)를 계속 넘나들어야 해서 난이도가 배가 된다.[8] 이혁이 노라조를 탈퇴하고 이혁밴드(구 H.Y.U.K)를 결성한 뒤 생성한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