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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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제원 [편집]
3. 역사 [편집]
3.1. 실전 채용 전까지 [편집]
76mm F-34는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 설계되었으며 동시기에 개발된 동구경 포인 F-32나 L-11보다 성능에서 우수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T-34의 주포로 처음에 채택된 것은 F-34가 아닌 L-11이었으며, 해당 사양은 T-34 항목에서도 찾아볼 수 있듯이 1940년형 사양으로 분류된다. 어떻게 L-11이 성능에서 우위인 F-34를 제치고 채택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이론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는 삽질의 대명사인 그리고리 쿨리크 원수의 영향이 컸다는 것이다.[1] 애초에 이 양반은 T-34의 채용 자체를 반대한 양반이다.
3.2. 실전 채용 [편집]
그렇게 묻히나 싶었던 F-34는 결국 빛을 보게 된다. T-34 생산 공장 중 하나였던 KhPZ (코민테른 증기기관차 183번 공장) 에서 L-11 탑재를 거부하고 F-34를 탑재하기 시작한 것이다. F-34를 탑재한 사양은 T-34 1941년형 사양으로 분류된다. 이 1941년형 사양은 1940년형보다 실전에서 훨씬 좋은 평가를 받았고, 그 평가가 스탈린에게까지 전해지자 정식 생산 허가가 떨어진다.
그리고 쿨리크의 또 다른 삽질이 하나 있었으니, 쿨리크의 간섭으로 KV-1 1940년형 사양은 구형 F-32 포를 장착하게 되었고, 이는 KV-1을 T-34보다도 공격력이 떨어지게 한 것이다. 결국 KV-1에도 F-34를 탑재하게 해 달라는 요청이 스탈린에게 올라갔고, KV-1 1941년형 사양에서는 F-34를 KV-1의 포탑에 맞게 설계를 변경한 ZiS-5 주포가 탑재된다.
또한 소련이 미국에게서 랜드리스로 받은 M4A2 셔먼 전차 중 일부에도 F-34 주포가 탑재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쿨리크의 또 다른 삽질이 하나 있었으니, 쿨리크의 간섭으로 KV-1 1940년형 사양은 구형 F-32 포를 장착하게 되었고, 이는 KV-1을 T-34보다도 공격력이 떨어지게 한 것이다. 결국 KV-1에도 F-34를 탑재하게 해 달라는 요청이 스탈린에게 올라갔고, KV-1 1941년형 사양에서는 F-34를 KV-1의 포탑에 맞게 설계를 변경한 ZiS-5 주포가 탑재된다.
또한 소련이 미국에게서 랜드리스로 받은 M4A2 셔먼 전차 중 일부에도 F-34 주포가 탑재되었다고 한다.
3.3. 도태 [편집]
4. 성능 비교 [편집]
4.1. 소련 동구경 주포들과의 비교 [편집]
동시기 소련의 76mm 포인 L-11, F-32, F-34 간의 성능을 비교한 표이다. BR-350P APCR탄은 F-34 주포에서만 운용되었다.
주포 | L-11 | F-32 | F-34 |
구경장 | 30.5 | 31.5 | 42.5 |
F-354 고폭탄 | |||
포구속도 | 610m/s | 613m/s | 680m/s |
OF-350 고폭탄 | |||
포구속도 | 610m/s | 638m/s | 680m/s |
BR-353A 대전차고폭탄 | |||
포구속도 | ? | ? | 325m/s |
관통력 | 75mm | 75mm | 75mm |
철갑탄 | |||
중량 | 6.51kg | 6.51kg | 6.3kg |
포구속도 | 612m/s | 613m/s | 680m/s |
관통력 (500m) | ? | 60mm | ? |
관통력 (1000m) | 50mm | 50mm | 60mm |
BR-350/BR-350A 고폭철갑탄 | |||
중량 | 6.3kg | 6.3kg | 6.3kg |
포구속도 | 612m/s | 613m/s | 655m/s |
관통력 (500m) | 62mm | ? | 69mm |
관통력 (1000m) | 56mm | ? | 61mm |
BR-350P 경심철갑탄 | |||
관통력 (500m) | ? | ? | 92mm |
관통력 (1000m) | ? | ? | 60mm |
4.2. 타국 동구경 주포들과의 비교 [편집]
주포 | 76 mm F-34 | 75 mm M3/M6 | 7.5cm KwK 40 L/48 |
국가 | |||
구경장 | 42.5 | 40 | 48 |
철갑탄 | |||
포구속도 | 680m/s | 618m/s | 750m/s |
관통력 (500m) | ? | 92mm | 123mm |
관통력 (1000m) | 60mm | 76mm | 109mm |
관통력 (500m) | 92mm | 135mm | 154mm |
관통력 (1000m) | 60mm | 112mm | 130mm |
타 국가 주포들과의 비교에서 볼 수 있듯이 소련제 76 mm 주포의 성능은 그렇게 좋지 못한 편이었다. 그 이유는 소련의 열악한 원자재 가공 및 재료공학 역량 때문이며, 이 때문에 85 mm 주포 역시 타국의 88 mm급 주포가 아니라 76 mm급 주포로 취급받았다.
흔히 소련제 76 mm 주포들은 대전차 능력이 심각하게 떨어진다는 것이 세간의 인식이지만 이는 현실과는 거리가 있다. 물론 2차 대전 중반부터 등장한 티거나 판터를 상대할 때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2차 대전 초반 독일의 주력 경잔차/중형전차를 상대로는 충분히 효과적이었다. Pz.38(t), 3호 전차, 4호 전차를 상대로 실험한 결과 900미터 거리에서 이들 전차를 충분히 관통할 수 있었다.
4.3.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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