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Z/가이드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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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팁
1.1. 조작1.2. 초보자 가이드
2. 제작
2.1. 생존스킬
3. 자기방어
3.1. 인간3.2. 좀비3.3. 늑대3.4. 곰

1. [편집]

1.1. 조작 [편집]

  • 이동
    이동은 WASD, 자세는 C로 조작한다.[1] 달리기는 Shift + W인데, DayZ 게임플레이의 95%가 달리기인 고로 기본 설정을 그대로 쓰면 Shift 키와 손가락이 남아나질 않는다. W 두번 누르기로 바꾸는 것을 추천. 아니면 동전꽂기 신공을 사용해도 된다 드디어 0.63부터 점프 기능이 추가되어 이전 버전까지 장애물이나 담장을 넘는 것을 모자라 다른 3D RPG게임처럼 물체 위를 올라가거나 담을 탈 수 있게 되었다. Q와 E는 좌우로 몸을 기울이며, 엎드린 상태에서는 구른다. Alt를 누른 상태로 마우스를 돌리면 고개만 돌려 주위를 볼 수 있다. V는 시점을 1인칭이나 3인칭으로 바꾼다.
  • 상호작용
    caps lock은 음성 채팅, Enter는 텍스트 채팅인데, 텍스트 채팅은 보통 치다가 맞아 죽기 십상이라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시피하고, 음성 채팅에 반응하지 않는 플레이어는 경계의 대상이 되므로 마이크는 필수이다. 마우스 휠 클릭으로 문, 사다리, 떨어진 아이템 등의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할 수 있고, 인벤토리는 Tab으로 열며, 인벤토리의 아이템을 퀵슬롯에 드래그해서 넣으면 아이템을 퀵슬롯에 등록해 숫자키로 빠르게 꺼낼 수 있다. G는 들고 있는 아이템을 던지고, H는 든 아이템을 인벤토리에 집어넣는다. F1~F11은 인사, 항복 등 제스처를 표시한다. 특히 무기를 든 상태로 F11을 누르면 자살 제스처를 취하는데, 권총 등의 짧은 총기는 관자놀이 옆에 가져다 대고, 샷건이나 소총 등의 기다란 총은 목덜미 밑에 총구를 가져다 댄다. 또한 날붙이의 경우 목을 찌르는 모션을 취한다.[2] 이 상태에서 기본 공격 키인 마우스 좌클릭을 하면 캐릭터가 실제로 자살하므로, 정말 자살하려는 게 아니라면 호기심에 누르는 일이 없도록 하자.
  • 전투
    R키를 짧게 누르면 총기의 노리쇠를 조작한다. 인벤토리에 여분 탄창이 있다면 R키를 꾹눌러 장전할 수 있다. 또한 탄피가 총에 걸리면 R키를 꾹 눌러 뺄수있다 pgup, pgdn으로 총기의 영점을 조정한다. 우클릭으로 공격 자세와 보통 자세를 전환한다.
  • 라이트
손전등이나 총기부착형 플래시 라이트는 건전지가 장착 되어 있다면 L키를 눌러 사용 가능하다. 나이트비전은 L키를 꾹 눌러 사용 가능하다.


* F1~F11 항목
F1 인사 제스처, 한 쪽 손을 머리 높이로 들어 인사한다.
F2 양손을 위아래로 휘저어 멀리서도 자신이 보이게 알려준다.
F3 양손으로 하트표시
F4 가운뎃손가락을 펼친다.
F5 항복 제스처, 양손을 들어 항복 의사를 표시한다. 무기를 들고 있었다면 자동으로 땅에 내려놓는다.
F6 환호 제스처
F7 지시 제스처, 손가락으로 앞을 가리킨다.
F8 주먹감자를 날린다.
F9 엄지를 지켜든다.
F10 도발 제스처, 엄지손가락으로 자신의 목을 긋는 동작을 취한다.
F11 자살 - 자살이 가능한 도구가 있어야 시전 가능하며[3], 모션이 끝나고 준비가 진행된 상태에서 마우스 좌클릭을 누르면 즉시 자살한다.

1.2. 초보자 가이드 [편집]

  • 아무도 믿지 마라.
    미리 함께 들어온 친구 외의 사람들이 접근한다면 그들을 절대로 믿지 마라. 그들이 진짜로 선한지, 혹은 선한 척 하는 밴딧인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 무슨 서버에 들어갈지 생각하라
    캐릭터가 모든 서버에서 공유되는 Public 서버, 그 서버에만 저장되는 Private 서버가 있다. 3인칭 서버와 1인칭 서버도 따로 캐릭터가 저장된다. 퍼블릭은 서버를 옮겨다니며 안정적인 파밍이 가능하며, 프라이빗이나 1인칭 서버는 유저간의 교류가 좀 더 활발하다.초보가 혼자 풀템 파밍하고 사람 많은섭가면 풀템주제에 공격자세취해놓고 도망간다
  • 날붙이를 찾아라
    날붙이는 캔 따기, 옷 찢어서 헝겊 만들기, 최소한의 무장 등 매우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도구이므로 최대한 빨리 확보하자.
  •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라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이동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스폰을 하면 우선 도로를 찾아 아무 방향으로나 달린 후, 표지판을 보고 지도를 보며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자. 물론 지도가 캐릭터의 위치를 알려 주지는 않으므로 자신이 직접 독도법을 활용하여 주변의 지형지물과 지도를 비교하여 위치를 알아내야 한다. 키릴 문자도 조금 익혀 두면 곳곳의 표지판을 읽고 자신의 위치를 알아내기 쉬워진다. 한 가지 팁으로 해안가에서 스폰했을 때, 해안가를 등지고 내륙 쪽으로 걷다가 도로를 먼저 밟으면 일렉트로자보츠크(Электрозаводск)의 동쪽, 철도를 먼저 밟으면 서쪽, 언덕에 있고 주변에 산맥이 보이면 북쪽이다.
  • 해안가에서 벗어나라
    처음 스폰하면 대부분 해안가에서 시작하게 되는데, 절대로 해안가에 계속 머무르면 안 된다. 쉽게 길을 찾을 수 있고 대도시도 많은 해안가는 언뜻 정착하기 좋은 장소로 착각하기 쉬우나, 현실은 좀비와 PK 유저들이 들끓는 위험한 장소이며 아이템을 털어가는 유동인구가 많아 아이템을 구하기도 오히려 어렵다. 근방의 작은 마을만 뒤져 최소한의 음식과 물만 얻고, 도로를 따라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무기와 장비를 구하는 게 좋다. 나침반은 길을 잃었을 때 굉장히 유용하며, 온라인 지도와 표지판을 읽을 수 있다면 원하는 장소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 필요 없는 옷은 전부 찢어라
    이제 헝겊을 사용하면 지혈 시간이 2배 늘어난다. 시작 시점에서도 4개를 휴대하고 있으니, 굳이 옷을 찢을 필요는 없다.
  • 가방을 구하라
    옷가지가 제공하는 인벤토리 공간은 고작 열 칸 남짓인데다 가로폭도 좁기 때문에, 가방이 없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물자 보관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가방은 스폰되는 것을 주워서 사용해도 되지만 직접 제작할 수도 있다. 밧줄, 마대자루(Burlap Sack)와 나뭇가지 3개를 합치면 급조 배낭을 만들 수 있다.
-정식버전에서는 삭제되어 있다.
  • 식량을 구하라
    가장 간편한 방법은 길거리의 나무에서 사과 또는 배를 줍는 것이다.[4] 또 다른 방법은 닭이나 잉어를 잡는 것인데, 구운 고기류는 열량이 꽤 되기 때문에 좋은 식량원이 될 수 있다. 다만 두 가지 모두 불을 피우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선호되지는 않는다. 닭은 마을에 스폰되어 돌아다니는 것을 공격해서 잡으면 되며, 잉어는 물가를 찾아 닭뼈로 만든 낚싯바늘로 낚시를 해서 잡으면 된다. 잉어는 물가에서 제한 없이 잡을 수 있으므로 장비만 있다면 사실상 굶어죽을 일은 없다. 만약 식중독을 치료해주는 활성탄제(Charcoal tabs)를 가지고 있을 경우 꼼수가 있는데, 영양가가 엄청 높지만 그냥 먹으면 식중독을 유발하는 날 고기류나 내장 등을 잔뜩 먹어 활력을 최고치까지 높인 후, 식중독에 걸렸다면 활성탄제를 먹어 치료한다. 이렇게 하면 활력은 활력대로 높아지고 굽는 수고를 들일 필요도 없다.
  • 인벤토리를 음식으로 낭비하지 마라
    에너지는 엄청나게 많이 저장할 수 있다. 구토할 정도로 많이 먹는 게 아니라면 구한 음식은 인벤토리에 넣지 말고 그 자리에서 전부 먹는 게 좋다.[5]많이 먹고 마셔야 건강함 상태를 유지하여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해도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벤토리도 남기 때문이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썩은 음식, 날고기, 날 생선, 탄 음식은 먹지 말 것. 식중독을 유발한다.
  • 내구도를 생각해라.
    Ruined 상태인 아이템은 본래의 기능을 할 수 없으므로 내구도가 더 높은 물건을 사용해야 한다. 헤진 옷 입고 얻어맞다 보면 넣어둔 아이템들까지 망가져 버린다. 필수적인 아이템이 망가지지 않게 깨끗한 옷을 찾아 갈아입는게 좋다. 또한 손상된 탄환을 사용할 경우 총기의 기능고장이 빈발하고 내구도도 더욱 빠르게 깎여나가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장 자주 얻어맞게 되는 가슴 부분은 조끼, 상의, 가방 순으로 데미지가 들어오므로 귀중한 장비는 가방 아래쪽 칸에 보관하자. 또한 프로텍티브 케이스나 아모박스에 아이템을 보관해두면 데미지를 입어도 안에 넣어둔 아이템은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또한 망가진 총기류나 장구류[Ruined인]는 건 클리닝키트, 바느질 키트[7], 가죽 바느질 키트[Leather], 덕트테이프[9]등등의 여러 수선 장비로 수리할수있다.[10]
  • 죽는 데 익숙해져라
    DayZ는 온갖 이유로 죽을 수 있는 게임이다. 시체는 수 시간 후에 사라지기에 죽으면 모든 걸 날린다.[11] 로그아웃 악용을 막기 위해 서버에서 나가면 캐릭터의 몸이 30초간 남아있어 샌드백이 될 뿐이고, 구속됐거나 기절한 상태로 로그아웃하면 죽는다. 죽음에 익숙해져야 쉽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무기의 특성을 알아라
    특정 총기는 볼트액션, 펌프액션 등 수동조작을 사용한다. 번거롭게도 한 발 쏠때마다 R 키로 노리쇠를 당겨줘야 한다. 질 낮은 탄환을 쓰면 총기 손상도가 열 배로 높아지고 때때로 총알이 걸린다. 이 경우에도 R 키로 불발탄을 배출해야 한다. 또한 탄창과 함께 스폰한 총기는 약실이 비어 있으므로 R키를 한 번 눌러서 장전해 주자.
  • 퀵슬롯을 사용해라
    긴박한 교전 도중 인벤토리에서 서버 응답을 기다리다 죽는 사람이 많다. 퀵슬롯에는 등록한 총알이나 탄창을 누르면 장전해주는 기능이 있다. 가령 활을 든 채 1번에 등록한 화살을 꾹누르면 인벤토리 드래그 없이 쉽게 장전할 수 있다. 모신같이 내부탄창이있는 총들은 퀵슬롯에 총알을 등록하고 꾹누르면 한발한발장전한다 혹사나 인벤토리에서 직접장전하려고 드래그를하면 드래드한번에 한발이니 꼭 퀵슬롯을 쓰도록하장. 퀵슬롯의 슬롯 숫자는 장비의 아이템 보관칸수에 따라 증가한다.
  • 여름에는 몸에 물을 적시고 다니자
    칸이 많은 옷가지는 대부분 긴팔에 보온력이 높다. 따라서 풀템 상태라면 체온이 너무 높게 올라갈 위험이 높은데, 바닷가나 웅덩이, 강가에 들어가서 몸을 적시고 행동하면 이를 방지할 수 있다. 장비를 입고 몸을 적시면 Drenched 상태가 훨씬 더 오래 유지된다. 아이템이 젖어도 체온 계산에 영향을 줄 뿐이고 내구도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으니 손상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물가에서 대기할 때 머리가 수면 밑으로 들어가서 너무 오래 있으면 숨이 막힌다는 문구가 뜨다가 어느 순간 익사한다. 그냥 몸을 적신 후 물가로 나와 기다리는 게 좋다.

다만 0.63 Beta로 들어서며 물의 무게가 스태미너에 영향을 주게 되면서 이 방법도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게 되었다.[12] 플레이어 캐릭터가 온도에 대한 저항성 자체가 올라갔기 때문에 비가 오는 경우를 제외하곤[13]온도에 대하여 신경쓸 일이 없어졌다.
  • 겨울에는 방수 옷과 모닥불을 준비하라
    DayZ는 현실의 배경인 체코의 실제 날짜에 따라 계절이 변한다. 가령 7월에 업데이트된 0.60은 여름이었고 12월에 업데이트된 0.61은 겨울이다. 겨울엔 물에 젖으면 십 분 안에 저체온증으로 죽을 것이다. 비라도 와서 cooling off 상태라도 되면 2분마다 1도라는 살인적인 속도로 체온이 떨어진다. 반드시 우비나 순찰복 재킷[14] 등 방수가 되는 옷을 구비하고, 물에 젖는다면 모닥불을 피워 몸과 장비를 말리자.

2. 제작 [편집]

게임페디아 참조하면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못해도 50여가지가 넘는 물건을 직접 조합하여 만들 수 있으며. 재료와 제작 여건에 따라 어떤 물건을 만드는 데 다양한 레시피가 존재할 수 있다.

2.1. 생존스킬 [편집]

젖은 몸을 말리거나 체온을 빠르게 높이고 고기를 요리하는데 쓸 수 있다.

1. 불쏘시개(나무 껍질, 붕대, 종이, 책, 헝겊)와 나뭇가지 1개로 모닥불을 제작한다.
2. 바닥에 모닥불을 놓는다. 실내에서는 위험하다는 메세지가 뜨며 불을 피우지 못한다. 대신 벽난로가 있다면 거기에 넣을 수 있으니 참고.
3. 성냥으로 불을 지핀다. 핸드 드릴[15]이나 발화한 로드 플레어로도 가능하다.
4. 모닥불이 타면서 지속적으로 땔감을 소모하므로 나뭇가지나 장작을 계속 넣어준다.
5. 원하는 식재료를 긴 나뭇가지에 꿰어 불에 익힌다. 가장 간편한 방법.
6. 혹은 삼각대를 얹거나 벽난로 석쇠에 냄비를 놓아 조리한다. 동물 지방을 부착하면 구워지고, 물을 담으면 삶아지고, 빈 냄비는 말려진다. 탄 고기는 식중독을 일으키는데, 거뭇하게 변한 걸 확인할 수 있으니 버리자.
  • 낚시
1. 낚싯대를 구한다. 긴 나뭇가지와 로프로 제작할 수도 있다.
2. 낚싯바늘을 구한다. 뼈를 깎아 제작할 수도 있다.
3. 한손 날붙이로 땅에서 지렁이를 파내 바늘에 꿰고 낚싯대에 조합한다.
4. 민물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주기적으로 Check the bait를 누른다. 빨간 글씨로 '뭔가 미끼를 물었다'라고 뜰 때 빼내면 낚을 수 있다. 늦게 빼내면 미끼만 먹고 달아난다.
5. 혹은 어망(철사+그물)을 설치해 잡는다. 대신 사용시마다 내구도가 닳으며, 민물에서는 잉어가, 바닷물에서는 고등어가 잡힌다.
  • 농사
1. 알맞은 도구로 9칸 텃밭을 만들고 각각 흙을 판다. Pristine에서 Ruined가 되기까지 텃밭 20개/구멍 200개를 팔 수 있는데, 모든 도구의 내구도는 같으니 피켈같이 작을 수록 좋다.
2. (옵션) 비료를 줄 수 있는데, 석회는 땅이 하얗게, 식물 유기질은 검게 물든다. 비료를 쓰면 성장 속도가 15분에서 10분으로 줄고 수확량도 많아진다.
3. 씨앗봉투나 열매를 잘라 씨앗을 구한다[16]. 애호박, 토마토, 호박, 피망 씨앗이 있고 감자는 통째로 심는다. 여기에 물을 준다. 비가 온다면 문제 없다.
4. (옵션) 살균제로 농약을 쳐 해충 예방 및 구제가 가능하다. 벌레 먹은 작물은 잎사귀에 뭔가 하얗게 붙어있는데, 이런 작물은 다 자라고 곧바로 썩어버린다.
5. 15분간 다섯 단계를 거쳐 완전히 성장한다. 30분 후 썩어 사라진다.
  • 응급처치
1. 특수재질로 이루어진 의류 (소방복,우비) 가 아닌 천으로 이루어진 의류는 칼이나 날붙이를 통해 붕대(Rags)를 만들 수 있다.
2. 붕대도 없고 출혈이 심할 시에는 의류 수선킷으로 지혈이 가능하다. 하지만 감염으로 인한 2차 처방(항생제)을 해야하므로 추천하지 않는 방법.
3. 골절시에는 칼이나 도끼등 날붙이를 사용하여 부쉬를 베어 나뭇가지와 붕대 (Rags, Bandage)를 조합하여 부목을 만들 수 있다.

3. 자기방어 [편집]

3.1. 인간 [편집]

생존자를 만나면 어떻게 나올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에 경계부터 하고 보는 것이 상책이다. PK가 무한히 자유롭고 한 번 죽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게임 특성 상 자기방어를 위해 죽기 전에 죽인다는 주의가 팽배하므로 도시에서 총을 든 생존자와 대면한다면 총알부터 날아올 확률이 높다.[17] 또한 약탈은 이 게임에서 가장 시간 대비 효율이 높은 파밍 수단인 만큼 약탈자(Bandit)들도 즐비한데, 이 게임에서 평화주의적인 생존자와 약탈자를 구분할 방법은 전혀 없으므로 대부분의 생존자를 잠재적, 기회주의적인 약탈자로 간주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다. 평화주의적인 생존자도 일확천금의 유혹에, 더 나아가서는 당장 먹고 살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는 경우도 흔하고, 비무장 상태에서는 평화주의적으로 보이던 생존자도 기회만 된다면 강도로 돌변할 가능성이 높다.[18] 다음은 선제공격을 가할 가능성이 높은 생존자의 유형이다.

  • 자기 방어를 위해 상대방을 견제하는 유형
잠재적 위협 제거를 위해 상대방의 뒤를 밟으며 관찰하거나 선제 공격을 하는 유형. 동료와 같이 다니지 않고, 혼자 다니는 플레이어들이 주로 이 유형에 속한다. 여기에 속한 생존자는 불필요한 교전을 최대한 피하며 은밀하게 행동하고, 자신에게 위협이 되지 않아 보이는 상대는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게임을 하기 전 준비가 철저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판단력이 빠르고, 노련하다. 그리고 이 유형의 생존자와 마주치기 전에 벌써 본인의 위치를 노출당했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만약 이렇게 무장하고 주변을 철저하게 경계하며 단독으로 행동하는 생존자를 발견했다면 우호적 제스처로 자신이 위협이 아님을 알리거나, 최대한 멀리 떨어져 충돌을 피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다.
  • 아이템을 빼앗기 위해 먼저 공격하는 유형
대부분의 약탈자가 이 유형에 속하며, DayZ에서 만나게 되는 생존자 대부분은 기회가 되면 이 유형의 플레이어로 돌변할 수 있다고 간주하면 된다. 보통 문답무용으로 총알부터 날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먼저 생존자를 발견하고 음성 채팅을 걸어오는 등[19] 협상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면 원하는 아이템을 넘기는 등 협조적으로 행동하여 목숨을 건질 수도 있다. 대부분 2인조 이상의 중~소규모 그룹으로 행동하므로 선제공격에는 신중할 것.
  • 사람을 어떻게든 죽이기 위해 먼저 공격하는 유형
풀템 파밍까지 모두 마친 플레이어들은 더 이상 게임 내에서 즐길 컨텐츠가 없어져, 이 게임의 진정한 최종 컨텐츠인 생존자 사냥을 시작한다. 이들은 이미 온갖 파밍 스팟은 전부 다녀와 엄청난 화력으로 무장한 상태이고 풀템 게임에 지루함을 느껴 '죽어도 그만'이란 마인드로 눈에 불을 켜고 학살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우할 경우 정말 골치아픈 상황이 벌어진다. 상대방에게 어떻게 나올지 예측도 전혀 불가능하며 사람을 발견하기만 하면 숲이고 나발이고 무조건 달려 쫒아오기 때문에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로 대도시에서 2~3인조 혹은 그 이상의 대규모 그룹을 이뤄 행동하므로 항상 대도시나 군사기지에 진입하기 전에는 대규모 생존자 그룹이 존재하지는 않는지 정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무장은커녕 제 몸뚱이 하나 건사하기 힘든 초반에는 다른 생존자와의 조우를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다. 이 게임에선 그런 상황을 만들 말빨과 외국어 실력이 없는 이상 인터넷 방송에서 보던 감동적이고 극적인 장면 따윈 없다.[20] 자신을 지킬 힘이 없는 생존자는 그저 약탈자들의 재미있는 놀잇감일 뿐이다. 최대한 생존자를 피해 은둔하며 자신을 지킬 만한 무장을 마련하도록 하자.

무기가 충분히 갖춰진 후에는 사정이 좀 낫긴 하지만 생존자와의 조우는 여전히 위험하다. 무장을 갖췄다고 해도 총알엔 모두들 평등하게 한 방인 것은 여전하기에, 예전처럼 생존자가 보이면 도망부터 치고 봐야 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불필요한 접촉은 피한다. 갓 스폰해 헐벗은 유저(통칭 밤비)들도 웬만해서는 마주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이유는 밤비들은 몸뚱이에 큰 미련이 없어 오히려 행동을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 풀템 상태에서도 운이 나쁘면 주먹질 몇 번에 기절할 수 있다. 또한 밤비처럼 위장해 접근한 후 상대가 긴장을 풀었을 때 주머니에서 권총을 뽑는 컨셉의 밴딧도 존재하므로 언제나 방심하지 않아야 한다.

3.2. 좀비 [편집]

좀비의 상태에는 다음 네 가지가 있다.
  1. 중립: 몇 초 간격으로 가만히 있다가 무작위 방향으로 다시 걷는 패턴을 반복한다.
  2. 이끌림: 이끌리게 된 원인을 향해 서성이기 시작한다.
  3. 경계: 어그로 미터가 높아지며 고개를 좌우로 격렬하게 떤다. 어그로 미터는 몸의 노출 면적을 늘리거나 소음을 내면 높아진다.
  4. 공격: 어그로 미터가 최대로 높아지면 좀비는 마구 괴성을 지르며 그 즉시 공격 대상을 향해 전속력으로 질주하기 시작한다.

좀비를 경계 상태로 만들었다면 엎드려서 노출 면적을 줄이거나, 움직임을 멈춰 소음을 없애 어그로 미터를 낮출 수 있다. 좀비는 고개가 향하는 방향으로 30~50m 정도를 볼 수 있으며 밤에는 시야가 둔해진다. 일어선 상태의 플레이어가 내는 발걸음은 20m, 앉은 상태의 발걸음은 5m까지 감지할 수 있다. 총성은 약 100m 이내의 좀비를 이끌리게 만드므로 좀비를 잡을 때 주변이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다면 소음총, 활, 근접무기 등으로 조용하게 잡는 것이 최고. 만일 총을 쏘게 된다면 사거리 안의 모든 좀비들이 총성에 반응해 뛰어오고, 근접무기로는 상대할 수 없게 된 좀비의 물량 때문에 또 총을 쏘면 멀리서 스폰된 좀비들이 슬금슬금 걸어오다 또 총성에 반응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게 반복되다 보면 곧 온 동네 좀비들이 죄다 몰려와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숫자가 불어나는데다, 근처 생존자의 이목까지 끌게 되어 더욱 위험해진다.

한 마리 정도의 좀비는 근접무기의 넉백을 이용하면 손쉽게 잡을 수 있다. 좀비는 어떠한 공격이든 맞을 경우 잠시 동안 넉백되어 공격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데, 이 딜레이를 계산하여 좀비를 계속 넉백시키면 좀비가 반격할 틈을 주지 않고 때려눕힐 수 있다. 또한 머리를 공격하면 데미지가 더 많이 들어가므로 빠르게 잡을 수 있다. 슬래지해머 등의 양손 근접무기 기준으로 약 두어 방이면 충분하다. 다만 다수의 좀비에게 동시에 공격당하면 근접무기만으로는 출혈 없이 잡기가 어려워지므로 지형을 이용해서 한 마리씩 상대하거나 피하자. 좀비의 달리는 속도는 플레이어가 달리는 속도보다 빠르지 않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점점 느려지기 시작하므로 직선으로 달리면 곧 떨쳐낼 수 있다. 총기는 .22LR을 제외하면 좀비의 어느 부위를 맞추든 한 방에 죽일 수 있으나, 위의 이유로 총기로 좀비를 쏘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그냥 일렉이나 체르노에서 볼수있는 소방서에서 소방도끼를 찾아서 때려잡도록 하자.어떤 부위던지 2대이상 때리면 바로 죽일수 있다.)

3.3. 늑대 [편집]

10마리 남짓 무리를 지어 다니다가 플레이어를 감지하면 둘러싸서 사방에서 공격하며, 무리의 절반정도를 죽이거나 늑대의 우두머리(늑대 우두머리는 나머지 늑대와 몸의 색깔이 다르다)를 죽이면 도망간다. 늑대의 이동 속도는 좀비와 달리 플레이어보다 빠르기 때문에 달리기만 해서 도망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특히 뛰어올라서 목덜미를 깨무는 모션의 공격은 헤드샷 판정이기 때문에 풀템을 갖추고도 사망하기 십상. 종잇장인 좀비와 달리 체력도 상당하다. 풀 체력 플레이어도 한 방에 보내 버릴 만큼 강력한 윈체스터나 모신조차 한 발을 버티는 경우도 있다.

늑대 무리와 마주쳤을 때 가장 좋은 대처 방법은 우선 가장 가까운 건물로 뛰어들어가서 문을 닫는 것이다. 늑대가 실내로 들어오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모든 문을 확실히 닫도록 하자. 창문이 있고 창문 밖으로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총이나 쇠스랑, 뼈창 등의 무기가 있다면 3마리 정도 잡으면서 저항해 보자. 운이 좋다면 늑대가 먼저 물러나게 할 수 있다. 만약 창문이나 무기 중 하나 이상이 없다면 그냥 서버를 옮기는 것이(...) 가장 좋은 대처법. 늑대는 사다리를 탈 수 없으므로 사다리가 있는 망루 등도 좋은 피난처가 된다.

두번째로 좋은 방법은 좀비 무리와 늑대 무리를 뒤섞이게 하는 것이다. 늑대와 좀비는 서로 적대적이기 때문에 서로 싸우기 시작한다면 어그로가 풀린 사이에 달리기로 도망칠 수 있다. 물론 재수가 없으면 좀비와 늑대 양쪽에게 쫓기는 신세가 될 수도 있다. 늑대와 좀비의 스폰 지역이 겹치는 군사지역에서는 자기들끼리 한바탕 싸움판을 벌이고 있는 장면도 가끔 볼 수 있다. 물론 높은 확률로 체력과 공격력이 우월한 늑대들이 이긴다.

맞서 싸우는 방법은 하책. 앞서 서술했듯 늑대는 숙련도만 쌓이면 맨손으로 상대 가능한 좀비처럼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근접무기로 덤비는 건 자살행위이고 총을 들고 덤벼도 그게 어설픈 민간 단발총이나 스콜피온, RAK 등의 저위력 자동화기라면 역으로 죽을 확률이 높다.

다행히 늑대는 꽤 먼 거리에서도 존재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미리 피할 수 있다. 개 짖는 것 같이 컹컹대는 소리, 헥헥거리는 소리,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면 가까운 곳에 늑대 무리가 있다는 뜻이므로 바짝 긴장하고 사주경계를 철저히 하자. 추격을 시작하면 아우우 하고 울부짖으며 이 경우 앞서 서술했듯 떨쳐낼 수 없으니 맞서 싸울 수밖에 없다. 소리가 나는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면 조우할 확률이 줄어든다.

3.4. [편집]

1.06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지상 동물 중 최강의 피지컬을 지니고 있다. 그렇기에 총탄을 계속 맞아도 죽지 않는 맷집을 지니고 있으며 공격력도 강해 풀템도 몇 방에 골로간다. 그렇기에 곰을 정면에서 상대하지 않고 건물안에서 버티면서 농성하는 것이 최선이다. 아니면 머리 부분을 집중적으로 노리고 쏘아대면 쉽게 죽일 수 있다.
[1] 일어서있는 상태에서 C키를 짧게누르면 앉고 길게누르면 엎드린다.[2] 맨손으로 시전할 경우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3] 맨손으로도 가능하지만, 하는 시늉만 낸다[4] 예전 베타시절엔 나무와 상호작용하여 과일을 얻는 메카니즘이었기 때문에 무한 사과따기가 가능했으나, 지금은 땅에 떨어진 과일을 줍는 방식으로 바뀌어서 불가능해졌다.[5] 다만 매우 높은 열량을 제공하는 베이컨과 쌀의 경우는 비상용으로 한두개씩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Ruined인] 아이템들은 수리할 수 없다[7] Sewing Kit[Leather] Sewing Kit[9] 1.08 패치에서 덕트테이프의 총기보수 기능이 사라졌다.[10] 단 수리하더라도 최대 Worn상태까지만 된다.[11] 운 좋게 시체 근처에서 리스폰하거나 열심히 시체 위치로 달려가 자신의 시체의 아이템을 복구할 수 있는 경우도 가끔 있기는 하다.[12] 스태미너가 낮아지면 낮아질 수록 오랜 시간 달릴 때 불리하다.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점프나 파쿠르마저 되지 않는다.[13] 정말 빠른 속도로 Cold 상태로 변하며 떨기 시작한다. 정말 빠르다.[14] 순찰 재킷은 완전 방수는 아니라서(흡습성 5%) 약간은 젖는다. 우비나 소방 재킷은 완전 방수(흡습성 0%)지만 색상 때문에 눈에 매우 잘 띈다. [15] 나무껍질을 나뭇가지와 조합한다[16] 간혹 씨앗봉투에서 씨앗을 꺼낼수없는 버그가 있다, 1.0이상 버전에서도 존재하는 버그로 한번 꺼낼수 없게 된 씨앗봉투는 영영 사용할 수 없으므로 다른 씨앗봉투나 열매를 사용하자.[17] 이러한 눈에 띄면 일단 쏘고 보는 플레이스타일을 Kill on Sight, 줄여서 KOS라고 부른다.[18] 비무장 상태의 생존자에게 접근해 불발탄을 장전한 총을 준 후 행동을 관찰한 영상. 모두 하나같이 뒷통수를 치려고 시도했다. 불발탄이 아니었다면 얄짤없이 죽었을 상황. 해당 영상 설명 란에 저들은 본인이 만난 생존자 중 일부일 뿐이며, 대부분의 사람이 저렇지는 않다는 식의 코멘트가 있으나, 이 게임을 한 번이라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신빙성은 그다지 없다(...)[19] 만약 음성 채팅을 걸어올 때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다면 이를 적대적 제스처로 간주하고 즉시 공격할 가능성이 높다. 마이크를 꼭 준비하자.[20] 이를테면 초반에 도와준 생존자가 나중에 약탈자들에게 습격당할때 도와준다던가...처음보는 사람이 총기를 준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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