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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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A면 | |
장르 | 블루스 록(Blues rock) 스웸프 락(Swamp rock) |
작사/작곡 | |
프로듀서 | |
1. 개요 [편집]
빌보드 핫 100 역대 1위곡 | ||||
Wedding Bell Blues | → | → | Na Na Hey Hey Kiss Him Goodbye | |
카툰 캐릭터를 이용해 제작된 뮤직비디오 | 2009년 리마스터 버전 |
2015년 리이슈 버전 | 2019년 50주년 기념 리믹스 |
1969년 발매된 비틀즈의 노래. Abbey Road 첫 트랙으로, Something과 함께 더블 A면 싱글로 싱글컷되었고 빌보드 차트 1위를 했다.[1] 존 레논이 보컬을 맡았으며, 베이스 음이 인상적이고 사이키델릭 분위기가 묻어난다. 원래 LSD 전도사인 티모시 리어리의 캘리포니아 주지사 출마 캠페인에 쓸 곡을 위해 만들어졌다.[2]
발라드 선호 경향이 짙은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비교적 떨어지지만 블루스 장르에 익숙한 미국과 영국에서는 매우 인기가 높은 비틀즈의 곡이다. 오히려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Let It Be보다도 이쪽이 영미권에서는 더 인지도가 높을 정도. 2015년 12월 24일 비틀즈 음원 스트리밍이 풀린 이후 크리스마스에 Spotify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비틀즈 노래로 영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링크 커버한 뮤지션들도 티나 터너, 에어로스미스, 마이클 잭슨 등 매우 쟁쟁한 뮤지션들이다.
위의 유튜브 공식채널에 있는 뮤직비디오는 노래의 분위기를 표현하려는 듯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번쩍이는 배경과 약빤 연출을 가지고 있다.
2. 가사 내용 [편집]
3. 가사 [편집]
Come Together Here come old flat top 저기 스포츠 머리가 오네 He come grooving up slowly 느리게 춤추면서 오지 He got joo joo eyeball 젤리같은 눈알을 가지고 He one holy roller 교회를 다니는 녀석이야 He got hair down to his knee 머리카락이 무릎까지 내려오는[5] Got to be a joker he just do what you please. 하고 싶은대로 막 하는 장난꾸러기야[6] He wear no shoe shine 그는 구두약 따위는 사용하지 않아 He got toe jam football 그의 발가락은 안 씻어서 더럽지 He got monkey finger 그의 손가락은 원숭이 같으며 He shoot Coca-Cola 코카인을 복용해[7] He say I know you, you know me 그가 말하길, "난 너를 알고, 너도 나를 알아" One thing I can tell you is you got to be free "내가 네게 말해줄 수 있는게 있다면, 넌 자유로워야 한다는 거야"[8] Come together right now 모두 모여, 지금 당장 Over me 내 곁으로 He bag production 그는 배기즘 제작이야[9][10] He got walrus gumboot 그는 바다코끼리의 부츠를 신었고[11] He got Ono sideboard 오노 구렛나룻을 길렀어[12] He one spinal cracker 등뼈를 부술 수 있기도 하지[13] He got feet down below his knee 그의 발은 무릎 밑에 있고 Hold you in his armchair[14] you can feel his disease 그의 소파에서 당신을 안아주면 그의 병을 느낄 수 있어 Come together right now 모두 모여, 지금 당장,, Over me 내 곁으로 Right! 좋아! Come 모여 Come... 모여... Come... 모여... Come... He roller coaster 그는 롤러코스터 같아 He got early warning 그는 일찍 경고를 주고 He got Muddy Water 흐린 물을 가지고 있어[15] He one Mojo filter 그는 마법의 필터이지 He say. "One and one and one is three" 그가 말하길, "1 더하기 1 더하기 1은 3이야"[16] Got to be good looking 'cause he so hard to see "그는 보기 힘드니까 잘 보여야겠지?"[17][18] Come together right now 모두 모여, 지금 당장 Over me 내 곁으로 Oh! Come together Yeah Come together Yeah Come together Yeah Come together Yeah Come together Yeah Come together Yeah Come together Yeah Ahh Come together Yeah Come together... 파일:Beatles-Logo.png |
4. 기타 [편집]
- 초반부 가사가 척 베리의 <You Can't Catch Me>(1956)의 한 구절을 인용했다. 존 레논은 오마주라 생각했고, 원곡자 척 베리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지만, 곡의 판권을 가지고 있던 모리스 레비는 도용이라 주장하며 법적 시비를 걸어 결국 존 레논이 모리스 레비가 판권을 가진 노래를 3곡 발표하기로 하면서 무마되는데, 이 때문에 녹음된 앨범이 Rock 'n' Roll 앨범이다.
- 저스티스 리그(영화)의 예고편에도 삽입되었다. 원곡이 아닌 정키 XL이 편곡한 버전. 9월 7일 개리 클락 주니어의 리메이크가 음원으로 출시되었다. 영화 본편에는 삽입되지 않았고 엔딩 크레딧 부분에 삽입되었다. 영화 아마겟돈 OST에는 에어로스미스가 부른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에서 205위를 차지하였다.
5. 커버 [편집]
[1]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Something 항목 참조.[2] 이때 리어리의 경쟁 상대가 로널드 레이건이었다.[3] 보컬인 존 레논이 주로 나온다.[4] 그런데 웃기게도 이 가사의 코카콜라는 탄산음료 따위가 아니라 코카인을 의미한다.[5] 맨 첫줄의 스포츠 머리와 충돌한다. 다만 맨 첫줄이 링고가 밴드에 처음 들어왔을때의 어리숙한 드럼 실력을 상징한다는 해석도 있다.[6] 이 첫 절은 누구에 대해서 얘기하는지 가장 애매하지만, 나머지 3절이 각각 조지, 존, 그리고 폴에게 딱딱 들어맞기 때문에 이 절은 링고에 대한 것이라는 것을 유추해 낼 수 있다.[7] 코카인과 코카콜라 둘 다 뜻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비틀즈 멤버들이 가장 좋아한 음료가 코카콜라였고 광고까지 찍은적도 있기 때문.[8] 이번 절은 조지를 뜻하는 것이 가장 유력하다. "Monkey finger"은 손가락을 잘 이용하는 사람을 일컷는 것인데, 조지는 기타, 시타르 등 다양한 현악기를 마스터했다. 앞서 서술했듯 코카콜라는 코카인을 의미하며, 실제로 조지는 코카인을 복용했다. 마지막 그의 대사도 힌두교와 명상에 푹 빠져있던 조지의 사상과 일치한다.[9] 시작부터 누가 봐도 존에 대한 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배기즘은 존과 요코가 시작한 행위예술로, 사람이 가방이나 봉지 안에 들어가서 모습을 밖에 비추지 않고, 그것을 통해 편견과 스테레오타입 등을 깨는 예술이었다. 그래서 존과 요코의 콘서트 영상을 보면 간혹 요코가 이불이나 봉지 안에 숨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Bag Production은 존의 PR 회사였다.[10] '제작을 비난한다'라는 뜻도 되는데, 이는 존 레논 자신이 앨범에 자주 딴죽을 걸어 폴 매카트니와 갈등을 빚었던 것을 은유한다.[11] 말할 것도 없이 존의 노래 I Am the Walrus를 의식한 구절.[12] 역시 당연하게도 존의 아내인 요코 오노 얘기이며, 존은 1967년경부터 매우 인상적인 구렛나룻을 기르기 시작했다.[13] 존이 젊었을때 매우 폭력적이었던 것을 묘사하는 가사. 존은 Sgt Pepper 앨범의 수록곡 <Getting Better>이나 인터뷰 등에서 본인의 폭력적이었던 과거를 여러번 인정하고 후회했다.[14] 원래는 "hold you in his arms, yeah"였는데 몬데그린으로 해당 대사로 들렸고, 존이 이게 더 마음에 들어서 개사했다.[15] 블루스 거장 머디 워터스(Muddy Waters)를 언급한 중의적인 표현이다.[16] 이 당시 폴은 나머지 3인방과 갈등이 잦았다. 롤러코스터처럼 감정 기복이 심하고, 브라이언 엡스타인 사후 매니저 선임 문제에서 자신의 장인인 리 이스트먼을 추천하며 앨런 클라인을 지지한 나머지 세 멤버와 대립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실제로 가장 먼저 비틀즈 하차 결정을 한 멤버가 존인데 비해, 공식적으로 하차 의사를 밝힌 뒤 나머지 3명을 상대로 법정소송을 걸어 비틀즈 해체를 완성시킨 멤버는 1970년의 폴이 된다. 첫 3절은 바로 붙어있는데 폴에 대한 이 마지막 구절만 간주 후에 나온다는 것도 의미심장하다.[17] 원래 가사는 상당히 복잡한 언어유희다. 잘생겼다는 뜻인 "Good looking"에서 주시한다, 본다는 뜻인 "looking" 부분만 "보기 어렵다"는 "hard to see"와 연결시킨 것. 물론 문법상으로는 말이 안된다. 한국어로는 적절히 의역.[18] 일각에서는 이게 존이 폴을 까는 대사라는 해석도 있다. 보기 힘들다는 내용은 스튜디오에 출근을 잘 안한다는 내용이거나, 아니면 재능이 없어서 보기 힘들다는 내용이라는 주장이다. 만약 후자라면 앞의 잘생겼다는 내용과 함께 폴은 "재능은 없는데 얼굴이 잘나서 인기있다"라는 디스가 성사된다.[19] 활발한 투어 활동을 펼친 폴 매카트니와 다르게, 이 공연만이 비틀즈 해체 이후 유일한 존 레논의 정규 공연으로 남아있다.[20] 애드립으로 가사를 조금씩 바꿔 부른다. 여담으로 이 곡을 부른 직후 부른 곡이 Imagine.[21] 락밴드인 The Jam의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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