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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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53-1_nuclear_bomb_drop_from_B-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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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4,010kg |
길이 | 3.76m |
직경 | 1.3m |
폭발력 | 9Mt (38PJ) |
Mk 53 또는 B53은 고위력 수소 폭탄이다. 냉전 중 미국이 개발, 배치했으며, 9Mt이라는 강력한 파워를 유지하면서 무게는 거의 1톤이 경량화되어서 B41 Y2가 대체되어 퇴역된 이후 미국내에서
적 지하 구조물 등을 파괴할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일단 1차적으로 전투기가 해당 목표가 있는 지표면에 B43같은 중소형 핵폭탄을 투하 후 폭발시켜 지하 구조물을 표면에 노출시키고, 2차적으로 B-52같은 중,대형 폭격기가 B53을 투하해서 지하 구조물이나 벙커에 위치한 지휘부를 괴멸시키는 용도였다.
이 폭탄의 주요 투하 수단은 B-52이며 B-47, B-58 그리고 XB-70에도 탑재가 가능하다. 그리고 이거 2개를 장착하고 평소처럼 있던 B-52 1대가 수직 꼬리 날개가 뜯겨서 추락해서 참사가 일어날 뻔 했으나 거의 폭탄창 내에서 무사히 발견되었다.
W-53이란 명칭으로 타이탄II ICBM의 탄두로 개량되어 쓰였으며, 이게 미국 ICBM 탄두 중 최고 위력이 된다.
이후에는 B-2같은 스텔스 폭격기가 B83를 투하 및 F-22와 F-35같은 스텔스 전투기가 B61를 투하는 것이 주력화됐어서 1997년 퇴역했고, 사실상 운용이 중단되어서도 2010년까지 50개가 남아있다가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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