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SEOUL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개요2. 역사3. 특징4. 기타5. 지원 참고 영상

1. 개요 [편집]

홈페이지
유튜브
설립 관련 기사

42SEOUL(42서울)은 프랑스에서 시작된 에꼴42의 교육방식 및 인프라를 수입하여 운영하는 형태로, 소프트웨어 인재를 전액무료로 양성하는 기관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설립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재단에서 운영하며, 서울시가 개포동의 개포디지털혁신파크를 제공하여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단의 백서에서 재단이 어떻게 42SEOUL을 설립하였으며, 운영해왔는지 공개하고 있다.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으므로 42 교육과정 내부를 제외하고 42SEOUL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2. 역사 [편집]


2018년에 문재인 정부에서는 한국의 성장 동력이 죽어가는 것을 아쉬워하며 IT에서 성장 동력을 찾기로 결심하였다. 그 결과 프랑스의 에꼴42를 벤치마킹한 비학위 과정인 42SEOUL(가칭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을 설립한다고 발표하였다. 에꼴42와 비슷한 2013년 시기에, 국내에서도 네이버에서 시도한 NHN NEXT가 있었지만 망했었다. 그리고 당시 2대 학장님과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학장님은 동일 인물이며, NEXT를 떠나면서 불만을 토로하신 게 많았는데, 지금은 다르지 않을까 기대된다. 현재 학장님이, NHN NEXT를 떠나면서 쓴 글

그 다음 해인 2019년에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설립되었다. 같은 해의 10월에 설명회를 열더니, 11월에는 교육생 지원을 선착순으로 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예상 외로 지원자가 엄청나게 몰린 결과, 불과 3일만에 모집 정원이 다 차버리는 기염을 토하고야 말았다. 정원은 꽉 찼는데 지원자는 끊기기는 커녕 더욱 더 늘기만 하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사무국 (이하 사무국) 측에서는 15일 부터 다음 기수도 미리 모집을 받기 시작했다.

선착순으로 지원에 성공한 지원생은 같은 해 12월 부터 1기 1차 집중교육과정(라 피신) 과정을 받았다. 그러나 2020년 부터 발생한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모든 스케쥴이 차질을 빚어 미뤄지게 되었고, 합격생들은 원격 학습 및 시설 출입 금지 조치가 되었으며 1기 2차 지원생 역시 4월이 되어서야 1개월 집중교육과정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2020년 12월, 3기 2차의 집중 교육 과정이 종료되었다. 현재 4기를 모집하고 있다.

3. 특징 [편집]

42 SEOUL은 가르치는 교수도, 정해진 교재도, 비싼 학비도 없습니다. 심지어 학위도 없습니다.

42 서울은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향하기에 교재나 교수가 따로 없고 모든 것은 스스로 인터넷 또는 각종 도서 등을 통해 학습하거나 동료들과의 협업 및 교류를 통해 학습을 하게끔 유도한다. 그러나 레벨 및 경험치 같은 게임적인 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는 사이 입시위주 교육에 익숙한 나머지, 동료를 잠재적인 경쟁자로 보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하다. [1]

전 세계의 모든 42 캠퍼스들의 교육 과정은 100% 완전 무료로 진행된다. 각 국가별 캠퍼스의 정책에 따라 예산을 충당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42 서울의 경우 필요한 모든 예산은 이노베이션아카데미재단에서 국가 예산을 지원 받는 등으로 충당하며, 또한 교육생의 경우 자격이 된다면 세전 100만원의 지원금을 최대 24개월 동안 수령할 수 있다.

모든 선발 과정은 특별한 학위 및 제한이나 면접 과정이 없으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정말 생각이 있다면 미리 모집요강을 확인하여 선착순수강신청 준비를 해야 한다.

특이하게 1달간의 집중 교육 과정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불합격하면 42서울에 재응시하여 도전할 수 없다. 더 많은 사람에게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42서울의 커리큘럼은 집중교육과정을 포함해 기본적으로 POSIX 환경 중 하나인 macOSC언어를 사용한다.[2] 따라서 집중교육과정 및 본 과정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미리 POSIX 환경과 C언어, 기회가 된다면 macOS에 대해서도 공부해간다면 더욱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42서울은 전 세계에 있는 42 네트워크의 캠퍼스 중 하나인데, 본 과정에 진출했다면 특정 과정을 통해 다른 국가의 42 캠퍼스로 이동할 수 있다.

42서울을 포함하여 42 자체 시스템 내부적인 교육과정 자체가 굉장히 불친절하고 [3], 융통성이 없다. 교육생들 스스로 방법을 찾아 나아가라는 의도. 다만 그렇기에 교수에게 부탁하여 애교로 넘어가거나, 친분으로 봐주거나, 뇌물을 주거나, 이정도면 괜찮지 식의 대충대충 문화가 전혀 없다. 이 점은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부분.

4. 기타 [편집]

  • 교육생의 영문 이름에 따라 적당히 닉네임을 만들어준다. (홍길동 => gildong hong => gilhong)
  • 지원금으로 월 100만원 (세후 91.2만원)이 주어진다. 단, 4대보험에 가입되어있지 않아야한다. 최대 2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현재 2021년 1월 기준, 코로나19 사태로로 클러스터에는 갈 수 없다.
42 나폴리탄 괴담
0. 새벽 3시와 4시 사이에 누군가 출입증을 빌려달라고 해도 절대 빌려줘선 안됩니다.
설령 여러분의 동료가 출입증을 놓고와서 그러는데 들여보내달라는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무시하십시오.
1. 새롬관에는 지하 2층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혹시 엘리베이터가 지하 2층에서 설 경우 침착하게 문을 닫고 올라가십시오.
2. 자신이 doby라고 주장하는 매력적인 남성을 발견한다면 즉시 경비원에게 신고하십시오. 그는 아직 자유가 되지 못했습니다.
3. 오후 6시 이후에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영화를 관람해선 안됩니다. 최근 학생 이외의 존재가 영화를 관람하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
42. 4번부터 41번까지의 규칙은 지하 2층 안내데스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지원 참고 영상 [편집]

[1] 물론 이러한 경우는 없는 것이 이상적이며, 42 서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및 멘토들 역시 여러가지의 창구를 통해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호소하고 있다.[2] 이는 42서울의 공식 홈페이지에도 잘 설명되어 있다.[3] 그러나 42 서울의 대외적인, 그리고 여러가지 고민 상담 등 42 교육과정 범위 바깥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모르는게 있으면 뭐든지 제발 물어봐 달라고 하는 수준이다. 그리고 이러하게 멘토나 보컬이 존재한다는 점을 공식 블로그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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