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등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4등 (2016) 4th Place | |
감독 | |
각본 | 정지우, 김민아 |
제작 | 정지우, 여준영, 이상현 |
촬영 | 조형래 |
조명 | 이병관 |
편집 | 박민선 |
동시녹음 | 정진욱 |
음향 | 김석원 |
미술 | 변기연 |
음악 | 정현수 |
출연 | |
장르 | |
제작사 | |
배급사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프레인글로벌, CGV 아트하우스 |
개봉일 | |
상영 시간 | 119분 |
총 관객수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38,772명 (최종) |
1. 개요 [편집]
2. 시놉시스 [편집]
수영이 좋지만 대회만 나가면 ‘만년 4등’인 초등학생 준호(유재상 분)가 엄마 정애(이항나 분)의 닦달에 코치 광수(박해준 분)를 만나게 되면서 엄한 체벌에 시달리게 되는 이야기. “맞아서라도 1등만 하면 좋겠다”는 엄마와, “맞아서라도 1등을 꼭 해야 하냐”는 아이, “때리는 스승이 진짜”라는 코치의 갈등의 이야기. |
3. 등장인물 [편집]
영화의 주인공, 초등학생 수영선수. 여러모로 엄마의 압박과 코치의 학대로 고생하는 불쌍한 캐릭터. 그러나 그 누구보다 수영을 사랑하는 아이였기에, 어른한테 혼나는 건 무서워하면하도 수영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여담으로 사용하는 핸드폰 기종은 LG G Pro 2이다.
아내와 다르게 자식들에겐 상냥한 아버지. 그러나 과거에 광수에게 모진 말로 상처를 준 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그도 정상적인 인물은 아닌 듯하다.[3] 어찌보면 이 모든 일의 시발점이라 볼 수 있는 인물.
준호의 수영선수 코치. 과거 국가대표 출신이었으며, 동료 선수들 중에서도 가장 실력이 압도적이었다. 하지만 코치의 선이 넘은 폭력으로 인해 회의를 느끼고[4] 수영선수를 그만두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 자신이 코치가 되고 난 뒤에는 내로남불로 아이에게 이미 선을 넘은 폭력을 휘두르는 가해자가 된 피해자가 되었다. 시간이 지난 이후의 그의 모습은 영락없이 첫날부터 일찍 수영장에 나온 준호는 등한시하고 PC방에서 시간이나 때우는 인간 쓰레기이다.[5] 훈련을 시작한 이후에는 정애와 마찬가지로 준호를 1등으로 만들어주겠다며 강도 높은 훈련을 강요한다. 하지만 가혹한 체벌로 이들의 관계에는 금이 가기 시작하고 이후 준호의 아버지가 과거 자신의 학대를 방관했던 영훈이었다는게 밝혀지면서 이들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그러나 마지막에 이 인물이 준호 부모에게 1등이 다가 아니라고 일침을 날리고 준호의 기분과 심정, 생각과 처지를 이해와 공감하고 스스로 해보라며 격려를 해주는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한국계의 테런스 플레처 또는 만악의 근원 2번째
4. 줄거리 [편집]
늘 수영대회에서 4등만 하는 준호. 준호가 수영대회에서 1등하기를 바라던 정애는 성당에서 국가대표 출신 코치 광수를 소개받고, 바로 광수에게 준호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한다. 광수는 승낙하지만, 매일 PC방에서 게임만 하다 퍼질러 자기 일쑤이다. 그러자 준호는 광수에게 자신의 수영 실력을 뽐내고 그때부터 광수의 훈련이 시작된다. 그러나 광수의 방법은 폭력이었고, 준호에게 오리발, 플라스틱 빗자루, 나무 빗자루[6] 등으로 체벌한다. 그리고 준호는 2등을 하게 되고,[7] 가족들과 파티를 여는데, 동생 기호의 한마디에 분위기는 싸늘해지고, 영훈은 준호가 체벌받은 사실을 알고 광수를 찾아가 체벌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광수는 아랑곳않고 또 나무 빗자루로 준호를 때리려 한다. 그러나 준호는 아빠 영훈의 회사로 도망쳐서는 아빠 영훈에게 수영을 그만 두겠다고 말하고, 엄마 정애에게도 말하지만, 도리어 등짝스메싱을 여러 대 맞는다.[8] 그리고 정애는 기호에게 올인한다. 결국 밖에서 부부싸움이 벌어지고 말았고 기호가 그걸 지켜본다. 같은 시각, 광수는 사장에게 해고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그는 밖으로 뛰쳐나가고 말았다. 한편, 준호는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 들어가 수영을 한다. 그러나 경비원에게 걸려 쫓겨나고, 정애는 준호에게 왜 그러냐고 묻는다, 그러자, 준호는 자신이 맞아서도 1등하기를 바라냐는 원망 섞인 질문을 하고, 정애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다. 그리고 준호는 광수를 찾아가서 자신을 체벌하지 않고 가르쳐 달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광수는 비웃음으로 대처하고,[9] 준호에게 자신이 선수 시절 쓰던 수경을 주며 너 혼자 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오토바이를 타고 쌩하니 가버린다. 그리고 준호는 본인의 수경을 쓰고 결국 수영대회에서 1등을 한다.
5. 평가 [편집]
6. 관련 문서 [편집]
[1] 2003년생 으로 2019년을 기준으로는 고1이다. 참고로 이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관련 기사[2] 다만 이는, 보는 사람에 따라서 준호의 질문에 아니라고 떳떳하게 대답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혐오감에서 나온 눈물로 보일 수 있다.[3] 체벌을 당한 광수가 체벌 당한걸로 기사 써달라고 부탁했지만 "맞을 짓 했으니 그런거 아냐?" 하고 무시했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기자, 그것도 스포츠 담당 기자인 사람이 절대로 이러면 안된다.[4] 사실 이것도 체벌을 당할 만한 일을 하긴 했었다. 전술된 압도적인 실력으로 어린 나이에 술, 담배, 도박 등의 일탈에 빠지고 태릉에 들어갈 시기가 훨씬 지났는데도 이러한 일탈 때문에 계속 안 들어갔다가 감독이 맞으라고 했다. 물론 감독이 여기까지만 보면 인간적으로 보이지만 무려 100대 맞아야 한다면서 그의 엉덩이를 마대자루로 모질게 때린 것으로 보아 비정상인 거 확정.[5] 그도 그럴게 수영선수를 그만 둔 이후, PC방에서 시간만 죽이던 수영강사로만 지냈다. 의욕이 있는게 이상할 정도.[6] 광수가 플라스틱 빗자루로 준호를 체벌하던 중 빗자루가 부러지자, 대놓고 나무 빗자루를 가져온다.[7] 그러나 이때도 광수는 준호를 절대 칭찬하지 않고 오히려 욕을 한다.[8] 이때 한 대사가 "네가 뭔데 수영 그만둬? 엄마는 너보다 더 열심히 했어, 너, 대학 못가면 뭔 줄 알아? 잉여인간이야, 잉여인간! 잉여인간 알아? 인간 떨거지 되는거야, 이 나쁜 XX야!"[9] 이때 광수는 준호의 아빠 영훈에게 전화로 "너네 아들이 제발 지 때려서라도 가르쳐 달라고 말하는데"라고 말하고, 준호에게 "너네 엄마는 수영 하면 잘할 거다"라며 비웃는다. 끝까지 인간 쓰레기의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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