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옥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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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가요에서의 사용3. 관련 문서

1. 개요 [편집]

음악학에서는 C1~B1 음을 말한다. C1~B1은 대중 가요에선 -1옥타브를 의미하며 남자 중에서도 신해철이나 하현우의 가수들만 낼 수 있는 매우 낮은 소리다. (자세한건 -1옥타브 참조)

대중 가요 관습에서는 C3~B3의 음을 말하며, 이것을 1옥타브로 부르며 흔히 사람들이 도레미파솔라시라고 말하는 바로 그 부분이다. 평범한 남자들이라면 모두 낼 수 있는 음역대이다. 8음계를 배울 때 쓰는 옥타브 중 하나이다.

음악학을 안 배우고 피아노를 배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낮은 음으로 통한다. 이런 관습은 기준음을 1옥타브로 설정하는 걸 기반에 두는데, 피아노의 기준음은 C4이기 때문.

보통 오른손 멜로디 파트의 경우 2옥타브대에서 시작하는데 1옥타브 부분까지 내려가기도 한다. 또한 왼손 반주의 경우 화음을 좀 더 풍성하게 하기 위해 옥타브 도약을 하여 3화음을 처리할 때 이 옥타브대에서 이루어지는 편이다.

2. 가요에서의 사용 [편집]

1옥타브를 못 내는 남자 가수는 없다. 아니, 가수가 아니더라도 앵간한 남자는 무조건 다 낼 수 있다. 대부분 남성 가수들의 노래도 1옥타브 음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며 아주 극저음인 남자도 1옥타브는 무조건 낼 수 있을 정도. 다만, 개인별 음역대에 따라 여자들은 1옥타브 초반부를 못 내는 경우가 꽤 있으며,[1] 드물게는 1옥타브 중반도 못내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1옥타브 음은 다 낼 수 있다.

하지만 미성의 남성들은 1옥타브 초반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2] 아주 드물게는 1옥타브 중반도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박완규. 1997년 부활 5집 활동 당시엔 1옥타브 라(A3) 밑으로는 소리가 아예 내려가지 않았다. 그래서 부활의 히트곡들을 부를.땐 키를 2키(=1음) 이상 높여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이 음역대 초반부에서 부드러운 소리가 나온다면 보통 매력적인 중저음을 지닌, 중저음 킬러란 소리를 듣는다. 대표적으로 김동률, 이석훈(SG 워너비), 성시경, 정준일 등이 있다. 고음불가 남성들의 영원한 노래방 18번 가수들 물론 매력적인 목소리와 제대로 된 발성이 없다면 그냥 낮고 재미없는 부를 수만 있는 노래다.

다만, 일부 가요에서 최고조로 초고음을 쓴 뒤 급격히 음정이 떨어질때 1옥타브를 사용하는데, 호흡조절이 잘 안 되면 기껏 고음 불러놓고 극저음으로 떨어지는데서 삑사리가 날 수 있다. 대표곡이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 이 곡의 하이라이트 네가 왜 내 맘을 위로해 왜~에[3옥타브 레(D5)] 에서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1옥타브 솔(G3)] 로 급하강하는 부분이 이곡의 히든 고난이도 포인트다.

3. 관련 문서 [편집]

[1] 소향, 조유진 등.[2] 이런 경우 하이라이트 고음은 잘 나가는데 앞 부분이 불안한 경우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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