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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쓿은쌀 속에 등겨가 벗겨지지 않은 채로 섞인 벼 알갱이2. 누구와 관련된 표현3. 누이의 준말

1. 쓿은쌀 속에 등겨가 벗겨지지 않은 채로 섞인 벼 알갱이 [편집]

쓿은쌀은 흰쌀을 말하며, 등겨는 벗긴 벼의 껍질을 말한다. 한마디로 흰쌀 속에 벼 낱알이 섞인 것이다.

예전에는 가끔 볼 수 있었지만 도정 기술이 좋아져서 현재 시중에 있는 쌀 중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형편이 열악한 북한에서는 지금도 자주 보인다.

여담으로 '뉘 골라내듯'이라는 관용구도 있다. 많은 것들 중에서 꼼꼼히 골라낸다는 뜻이다.

2. 누구와 관련된 표현 [편집]

'누구'를 예스럽게 말하거나(누구십니까? → 뉘십니까?), '누구의'의 줄임이거나(네가 뉘 아들이었더라?), '누구이다'의 줄임(뉘시기에 이러세요?)으로 처리된다. 원래는 '누구'라는 뜻의 단어가 였고 여기에 ''가 결합한 것이다.

3. 누이의 준말 [편집]

누이의 'ㅜ'가 짧아져 반모음 w을 만들고 모음과 결합하여 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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