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붙을 점
훈(訓)
붙다, 끈적하다
음(音)
부수
(쌀미)
획수
11획
-
일본어 음독
ネン
일본어 훈독
ねば-る, ねば-い
-
중국어 병음(표준어)
Nián[1], zhān

목차
1. 개요2. 독음3. 용례4.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 [편집]

粘은 '붙을 점'이라는 한자이다. 한자능력검정시험 1급에 배정되어 있다. 상당히 높은 급수에 배정되어 있지만, 활용도도 높고 이 한자가 들어가는 한자어가 딱히 수준이 높지도 않아서 사실 그리 어려운 한자가 아니다.

2. 독음 [편집]

사실 한국어에서 粘은 본래 음이 '념'이지만 글자의 오른쪽에 있는 점(占) 때문에 '점'이라는 음으로 굳어진 것이다. 이는 (메기 점)도 마찬가지. 이 때문에 음의 와전이 일어나지 않은 중국어와 일본어에서의 독음이 한국어 독음과 거리감이 있다.

3. 용례 [편집]

3.1. 단어 [편집]

  • 三不粘(삼부점)
  • 細粘土(세점토)
  • 粘塊(점괴)
  • 粘度(점도)
    • 粘度計(점도계)
  • 粘力(점력)
  • 粘性(점성)
  • 粘液(점액)
  • 粘質(점질)
  • 粘土(점토)
    • 白粘土(백점토)
  • 粘體(점체)
  • 粘着(점착)
    • 粘着劑(점착제)[2]

3.2. 창작물 [편집]

3.3. 중국어 [편집]

읽는 법이 Nián, zhān으로 두 가지인데, 대문자가 있는 것을 보면 짐작하겠지만 Nián은 중국의 성씨로 쓰일 때의 발음이며, 일반적으로는 zhān으로 읽는다. 한자사전을 찾아보면 '붙을 점'뿐만 아니라 '붙을 념'이라는 훈음도 존재한다. Nián은 바로 이 때의 발음이다.

3.4. 일본어 [편집]

각종 사전을 찾아보면 훈독이 ねばる밖에 안 나와 있지만, 사실 ねばい(粘い, 끈적하다)나 ねばっこい(粘っこい, 끈적하다)라는 い형용사가 있다. 또한, 한국에서는 '점'으로 읽으면 음독이 てん이나 でん 정도(극히 일부 せん)가 될 법한데, 특이하게도 ねん이다. 원래 粘의 음은 '점'이 아니라 '념'이었는데 이 때문으로 보인다.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편집]

[1] 粘을 Nián으로 발음하면 중국의 성씨가 되므로, 고유명사에 해당하여 병음을 적을 때 대문자로 쓴다.[2] 接着(접착), 接着劑(접착제)를 잘못 쓴 것이 아니다. 사용 빈도는 떨어지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한자어이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