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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역사3. 문자 코드 및 입출력 관련 정보


1. 개요 [편집]


대한민국우편번호 기호. 한글 ''에 동그라미를 친 기호이다. 몇몇 기기[1]는 그냥 정사각형, 또는 X자가 쳐진 사각형, 아니면 아예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

2. 역사 [편집]

1987년 7월 24일에 작성된 이 기사이 기사, 이 기사에 따르면 ㉾는 1988년 2월에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의 우편번호 기호로 지정되었다고 보인다. 다만 이 기사들에는 ㉾ 대신 (우)로 나와 있는데, 이는 1987년 당시에 CTS가 구축되지 않아서 생긴 조판의 한계로 보인다.

실제로 그 이후에 나온 1988년 3월 26일 기사에는 제대로 ㉾로 나왔고, 1998년 9월 16일 기사에도 "동그라미안에 우"라고 언급되었고, 또한 2003년 4월 20일 기사에도 이 기호를 "한글로 ‘우’를 적고 ‘○’를 바깥에 두릅니다."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이 항목이 처음 작성된 날짜가 저 2003년 4월 20일자 기사가 쓰인 날로부터 딱 10년 되는 날이다.

㉾가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의 우편번호 기호가 된 14년이 지나 2002년에는 KS X 1001(완성형)의 2002년 개정판에도 ㉾가 추가되었고, 2005년에는 유니코드에도 추가되었다. 공식적으로 기호를 정하고 나서 17년(!)이나 지나서야 컴퓨터에서 쓸 수 있게 되다니

아직도 한국에서 간혹 쓰이는 〒 기호는 일본의 우편번호 기호로 舊 일본 체신성(逓信省, テイシンショウ)의 마크였는데, 가타카나 표기의 앞글자 テ(테)를 도안화한 것이다. 〒[2]에 대한 것은 일본우편 문서에서 계속 설명한다. 한국에서 우편번호 기호를 쓸 때는 〒 대신 되도록 ㉾를 쓰도록 하자. 이것은 명백한 일제강점기 시절의 잔재로 1920년대에 이미 한반도에 들어온 기호다.

3. 문자 코드 및 입출력 관련 정보 [편집]

KS X 1001의 2002년 개정판에서 2행 72열(0x2268, EUC-KR 0xA2E8)에 추가되었으며, 유니코드에도 2005년 3월(버전 4.1)에 U+327E(㉾)에 CIRCLED HANGUL IEUNG U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고, postal code mark라는 주석도 함께 붙어 있다. 다만 KS X 1001 기반의 문자 인코딩(EUC-KR 등) 중에서 실제로 저 문자를 지원하는 인코딩은 드물다.

Microsoft Windows Vista 이상에 내장된 기본 한국어 입력기에서 ㅁ + 한자 키를 누르고 End 키를 눌러 맨 마지막으로 가면 이 글자를 바로 입력할 수 있다. XP 이하의 기본 한국어 입력기로는 입력할 수 없다.

이 문자를 지원하는 글꼴로는 맑은 고딕, 은글꼴, 함초롬체(함초롬바탕, 함초롬돋움), 서울한강체, 서울남산체 등이 있다.
[1] 특히 Windows 9x 또는 NT6.x 미만 등 구형 컴퓨터나 구형 Android기기 또는 애플의 모든 모바일 기기 또는 Windows Mobile[2] 파생형으로 〠가 있다. 이 역시 일본우편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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