ㅒ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ㅒ | ||
이름 | 얘 | |
분류 | 이중모음 | |
음성 | jɛ~je̞ | |
1. 개요 [편집]
ㅣ 소리에서 ㅐ 소리로 이어지는 이중 모음(IPA로는 [jɛ])으로, 한국어에서 빈도가 낮은 모음 중 하나이다. 한국어에서는 다음과 같이 고유어의 준말이나 용언 활용형과 외래어 표기에 간혹 쓰이며, 한자어에서는 전혀 쓰이지 않는다.
KS X 1001 완성형은 냬, 얬 등의 글자를 포함하고 있지 않아서 표준어조차 제대로 적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또한 두벌식 자판 사용 시 shift 키를 길게 눌러서 생기는 오타로 인해 ㅒ가 등장하기도 한다. '깨', '때', '빼', '쌔', '째', '했다' 등을 '꺠', '떄', '뺴', '썌', '쨰', '헀다' 등으로 잘못 쓴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오타 자체는 'ㅔ/ㅖ' 역시 마찬가지의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이지만 'ㅐ/ㅒ'의 경우 길다란 두 세로획 사이에 작은 가로획이 끼어있는 특성상 ㅔ/ㅖ를 잘못 입력했을 때보다 ㅐ/ㅒ는 한 글자 상에서 차이를 알아보기가 조금 더 어렵다. '뗴/떼'와 '때/떄'를 비교해보자.
받침이 있는 글자에 ㅒ가 쓰였을 경우 ㅂ과 비슷하게 보이기도 하는데, 이 점을 이용해 ㅂ 대신 ㅒ를 써서 만든 '섊' 또는 '썖'[1]이라는 욕설도 존재한다.
또한 두벌식 자판 사용 시 shift 키를 길게 눌러서 생기는 오타로 인해 ㅒ가 등장하기도 한다. '깨', '때', '빼', '쌔', '째', '했다' 등을 '꺠', '떄', '뺴', '썌', '쨰', '헀다' 등으로 잘못 쓴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오타 자체는 'ㅔ/ㅖ' 역시 마찬가지의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이지만 'ㅐ/ㅒ'의 경우 길다란 두 세로획 사이에 작은 가로획이 끼어있는 특성상 ㅔ/ㅖ를 잘못 입력했을 때보다 ㅐ/ㅒ는 한 글자 상에서 차이를 알아보기가 조금 더 어렵다. '뗴/떼'와 '때/떄'를 비교해보자.
받침이 있는 글자에 ㅒ가 쓰였을 경우 ㅂ과 비슷하게 보이기도 하는데, 이 점을 이용해 ㅂ 대신 ㅒ를 써서 만든 '섊' 또는 '썖'[1]이라는 욕설도 존재한다.
[1] 해석하면 ㅅ(ㅆ)ㅂㄹ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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