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롱 피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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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비에서 넘어옴
이름 | 스롱 피아비(ស្រួង ភាវី[1], Sruong Pheavy) |
국적 | |
출생 | |
신체 | 167cm, 62kg |
종목 | |
소속사 | |
링크 | |
1. 소개 [편집]
2. 생애 [편집]
3. 선수 경력 [편집]
2011년 어느 날 우연히 남편을 따라 당구장을 가서 처음으로 큐를 잡았다. 남편은 타국 생활에 힘들어하던 아내에게 취미라도 만들어줘야겠다고 데려간 건데, 뜻밖에 재능이 보여서 남편의 권유를 받고 본격적으로 당구의 길로 들어섰다. 남편은 "살림은 내가 할 테니 당구 연습만 하라"며 당구 선생까지 수소문하고, 연습 때나 시합이 있을 때는 항상 차로 태워다 주고 경기 영상을 찾아 분석을 도와주는 등 적극적으로 외조를 했다. 처음에는 한국어가 서툴러 배우는 데 애를 먹었으나, 말이 안 통하면 그림을 그려가며 기술을 익혔고, 하루 12시간씩 연습에 매달렸다고 한다.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20시간을 연습한 적도 있을 정도로 독하게 연습하였다고 한다. 스승인 조오복 씨는 "후천적인 노력 100%다. 기존 여자 선수들 연습량의 한 3배 정도는 연습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소규모 대회에 참가해 이름을 알리게 된다. 2014년부터 전국 아마추어 대회들을 휩쓸었다.
2017년 1월 정식으로 선수 등록을 한 뒤, 전국 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하였다. 데뷔 후 5개월 만인 2017년 6월 국내 1위에 올랐다. 이러한 사실은 그의 조국 캄보디아에 알려지게 되고, 2018년 6월 캄보디아 당구 캐롬 연맹이 창립되면서 국제대회에도 나갈 수 있게 되었다. 훈 센 총리의 아들도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이후 세계선수권과 아시아선수권에 연달아 입상하면서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2017년 1월 정식으로 선수 등록을 한 뒤, 전국 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하였다. 데뷔 후 5개월 만인 2017년 6월 국내 1위에 올랐다. 이러한 사실은 그의 조국 캄보디아에 알려지게 되고, 2018년 6월 캄보디아 당구 캐롬 연맹이 창립되면서 국제대회에도 나갈 수 있게 되었다. 훈 센 총리의 아들도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이후 세계선수권과 아시아선수권에 연달아 입상하면서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4. 기타 [편집]
- 모국인 캄보디아 아이들을 돕는 데 관심이 많다고 한다. 자신의 어린 시절처럼 꿈을 꿀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이미 구충제, 학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캄보디아에 스포츠 전문학교 건립이 꿈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우승 상금을 차곡차곡 모으고 있으며, 이미 학교 부지도 계약해 놓은 상태라고 한다.
- 인기가 많이 늘어서 방송 출연이나 이민자 강연 등의 행사도 많이 늘고 있다고 한다. 길거리를 걸어가도 알아보고 사인을 요청하는 사람들도 있다. 피아비가 스타가 되면서 이런저런 스케줄이 많아지면서 본업인 당구 연습 시간이 줄어들자 남편 김만식 씨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고 한다.
- 윙스팬이 178cm로 거의 건장한 남자 신장에 맞먹으며, 손 크기도 웬만한 남성보다 더 크다. 키가 167cm로 한국 여성 평균보다 훨씬 큰데, 캄보디아 평균에 비하면 15cm 정도 큰 키다. 큰 키와 긴 팔이라는 체격 조건 덕분인지 남자 선수급의 힘찬 샷을 구사한다.
- 남편은 2020년에 인쇄업을 그만두고 청주에 당구장 '피아비큐'를 열었다. 아내의 매니저도 겸하는데 아직껏 아이가 없는 것도 남편이 일부러 아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피아비 본인은 나이가 들면 어찌될지 모르겠다고 말하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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