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른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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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티아에서 넘어옴
분류
케른텐
Kärnten
주기(州旗)
주장(州章)
케른텐의 위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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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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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9,535.97km²
인구
561,293명(2020년)
인구밀도
59명/km²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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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리
페터 카이저
주의회
여당
18석 / 36석
6석 / 36석
야당
9석 / 36석
3석 / 36석
연방의회
3석 / 4석
1석 / 4석

ISO 3166-2
AT-2
공식 사이트
SNS

목차
1. 개요2. 역사3. 특징4. 여담


1. 개요 [편집]

주도클라겐푸르트며, 오스트리아 남쪽에 있는 주다. 정확히는 오스트리아 중남쪽 알프스 산맥 지역에 위치한다. 서쪽은 티롤의 동쪽 지역에 접하며, 이 곳에 오스트리아 최고봉인 그로스글로크너 산이 있다. 도나우 강의 지류 드라바 강(드라우 강)이 흐른다. 남쪽 경계는 이탈리아, 슬로베니아와 국경을 이룬다. 서쪽과 북쪽에 높은 산이 많으나, 전반적으로는 알프스 산맥에서 낮은 지대로 과거부터 유럽의 남쪽과 북쪽을 연결하는 교통로에 해당하는 곳이다.

2. 역사 [편집]

로마 제국에 속했다가 이후 여러 민족의 침입을 받았다. 슬라브족이 차지하여 카란타니아(Carantania)라는 지역으로 불렸다. 8세기에 바이에른이 카란타니아를 차지하여 슬라브족을 지배하였다. 843년 베르됭 조약 이후 동프랑크 왕국의 한 지역이 되었다가 976년 신성 로마 제국오토 2세의 공국이 되었다. 이후 케른텐 공국으로 존속하며 합스부르크 왕가의 소유가 되어 19세기까지 지속되었다. 1919년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이 출범하면서 한 주가 되었으며, 과거 케른텐 공국의 일부는 이탈리아 왕국과 새로 형성된 유고슬라비아 왕국에 넘겨주었다.

3. 특징 [편집]

드라바 강의 분지에서 농업이 활발하며, 산지에는 삼림이 울창하다. 수력발전을 이용한 공업도 발달되어 있다. 아름다운 경치를 가진 관광지가 많아 관광업도 발달되어 있다. 복잡한 민족 구성을 이뤘던 곳이고 현재도 슬로베니아어를 쓰는 소수민족이 남아 있다.

4. 여담 [편집]

명칭인 케른텐은 라틴어 이름인 카린티아(Carinthia)라고 부르기도 한다. 케른텐이라는 독일어 이름은 켈트어파 언어로 친구, 친척을 뜻하는 카란트(carant)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오래 전 일리리아인들의 언어로 돌, 바위를 뜻하는 단어인 카란트(karant)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다.

수도 과 더불어 오스트리아 사민당 지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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