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장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진물에서 넘어옴
분류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성분의 90%가 물이며, 나머지는 항체나 글로불린 등의 단백질과 혈액에 직접 녹아서 이동하는 무기질 성분이 주를 차지한다. 그중 알도스테론(Aldosterone)이라 하여 몸 안에서 염분이 높은 쪽에게 낮은 쪽에서 물을 흘러보내 서로 같은 농도로 맞추게 하는 호르몬이 존재한다.
혈장에서 피브리노겐(혈액 응고에 관여하는 성분)까지 제거하면 혈청이 된다. 혈장은 노르스름하지만 혈청은 투명하다.
성분 헌혈 중 가장 많이 헌혈되는 성분으로, 헌혈자들이 전혈 다음으로 많이 하는 헌혈 종류이다. 다만 헌혈한 혈장은 언제나 수혈용인 건 아니고, 제약 회사에 납품되어 의약품을 제조할 때[1], 백신이 없는 전염병이 창궐할 경우 완치자의 혈장에서 혈청을 추출하여 중증 환자에 투여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전혈보단 수혈되는 경우가 적긴 하지만 아예 수혈하지 않는 건 아닌데, 간손상이 심각하거나 심한 화상을 입은 경우 수혈한다.
혈액형마다 이곳에 존재하는 항체의 종류가 다르다.A형은 B형에 대한 항체를, B형은 A형에 대한 항체를, O형은 A형과 B형에 대한 항체를 모두 가지고 있으며, AB형에는 타 혈액형에 대한 항체가 없다.
영어로는 플라즈마라고 하는데, 우리가 아는 그 상태 플라즈마와는 그주어원을 제외하면 별 관계가 없다.[2]
참고로 혈장, 림프액, 간질액[3], 세포내액 등의 체액 성분은 조직이나 기관 위치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같은 성분을 많이 공유한다. 왜냐하면 심박출로 인한 높은 혈압에 의해 조직으로 혈장이 삼출되면서 간질액이 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혈액을 보면, 소동맥과 모세혈관을 거치면서 혈압이 낮아지는데, 이 때 체액관이나 세포의 삼투압보다 낮아질 경우 재흡수가 일어난다. 혈관벽이 얇고 삼투압이 비교적 높은 모세혈관 내지는 림프관, 세포 등으로 재흡수가 일어나 각각 혈액, 림프액, 세포내액이 된다. 이후 림프액은 쇄골하정맥에서 다시 혈액과 섞여 체액순환을 이룬다.
혈장에서 피브리노겐(혈액 응고에 관여하는 성분)까지 제거하면 혈청이 된다. 혈장은 노르스름하지만 혈청은 투명하다.
성분 헌혈 중 가장 많이 헌혈되는 성분으로, 헌혈자들이 전혈 다음으로 많이 하는 헌혈 종류이다. 다만 헌혈한 혈장은 언제나 수혈용인 건 아니고, 제약 회사에 납품되어 의약품을 제조할 때[1], 백신이 없는 전염병이 창궐할 경우 완치자의 혈장에서 혈청을 추출하여 중증 환자에 투여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전혈보단 수혈되는 경우가 적긴 하지만 아예 수혈하지 않는 건 아닌데, 간손상이 심각하거나 심한 화상을 입은 경우 수혈한다.
혈액형마다 이곳에 존재하는 항체의 종류가 다르다.A형은 B형에 대한 항체를, B형은 A형에 대한 항체를, O형은 A형과 B형에 대한 항체를 모두 가지고 있으며, AB형에는 타 혈액형에 대한 항체가 없다.
영어로는 플라즈마라고 하는데, 우리가 아는 그 상태 플라즈마와는 그주어원을 제외하면 별 관계가 없다.[2]
참고로 혈장, 림프액, 간질액[3], 세포내액 등의 체액 성분은 조직이나 기관 위치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같은 성분을 많이 공유한다. 왜냐하면 심박출로 인한 높은 혈압에 의해 조직으로 혈장이 삼출되면서 간질액이 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혈액을 보면, 소동맥과 모세혈관을 거치면서 혈압이 낮아지는데, 이 때 체액관이나 세포의 삼투압보다 낮아질 경우 재흡수가 일어난다. 혈관벽이 얇고 삼투압이 비교적 높은 모세혈관 내지는 림프관, 세포 등으로 재흡수가 일어나 각각 혈액, 림프액, 세포내액이 된다. 이후 림프액은 쇄골하정맥에서 다시 혈액과 섞여 체액순환을 이룬다.
3. 여담 [편집]
[1] 그렇다고 혈장 헌혈의 가치가 낮은 것은 절대 아니다. 혈장에는 현대 기술로 만들어낼 수 없는 면역 관련 성분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수많은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여러 의약품을 생산해내는 데 필수적인 재료이고, 이 때문에 국가가 직접 납품을 관리한다. 다만 수혈용 혈액에 비해 저장이 쉽고 급한 수요가 적으므로, 몸 상태가 적합할 경우엔 가능하면 전혈이나 혈소판 헌혈을 하는 것이 좋다.[2] 라틴어 어원이 '형틀에 맞춰 형태가 변하는 가소성을 가진 물질'에서 비롯되는데, '플라스틱' 역시 같은 기원을 가진다. 본문에도 언급되는 혈장 성분의 응고되는 성질 때문에 붙은 것으로 추정된다.[3] 조직 사이에 차있는 체액을 의미한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