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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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문관과 무관
2.1. '문'의 개념 문제2.2. '무'의 개념 문제
3. 창작물에서의 문무겸비4. 기타5. 문무겸비 속성을 지닌 인물
5.1. 문무겸비 속성을 지닌 직군5.2. 실존인물
5.2.1. 군인5.2.2. 비군인
5.3. 가상인물

1. 개요 [편집]

. 쉽게 말해 무에서도 뛰어나고, 문에서도 뛰어난 인물.

제한적인 의미로는 '출장입상'(出將入相)이라는 표현이 있다. '나가서는 장수, 안에서는 재상'이라는 의미로[1] 글자 그대로 문무를 겸비한 뛰어난 인물을 뜻하는 말이다. 출장입상이라는 표현은 일반적으로 재상급의 고위 관료들에게 붙는 표현이다. 따라서 김유신이나 강감찬은 '출장입상'이 맞지만, 당태종이나 강희제는 군주이으로 '출장입상'이 아니다.

'지용겸비(智勇兼備)'와는 좀 다르다. 즉 문무겸비이면서 지용겸비가 아닐 수도 있고, 반대로 지용겸비지만 문무겸비는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이다.

2. 문관과 무관 [편집]

문관무관이 깔끔하게 분리되지 않는 사회는 생각보다 많다. 이것이 제대로 나누어지려면 사실상 과거제 등을 통해 처음 출사할 때부터 양쪽이 분리가 되어야 한다. 행정직과 군사직을 오갔던 중국삼국시대라든지, 한국사의 삼국시대~고려나 대체로 사무라이 계급에 속한 일본 전국시대의 인물을 다룰 때에는 이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2.1. '문'의 개념 문제 [편집]

문의 개념문제는 단순히 머리가 나쁘고를 떠나 '비군사적인 학식 및 능력'을 의미한다. 아무리 머리가 뛰어나도 결국에는 무에 한정된 것이라면 그건 '지용겸비'지 문무겸비가 아니다. 즉 기본적으로 문에 해당하는 영역은 군사 또는 무술적인 것과 하등 상관없는 분야를 기준으로 해야지, 단지 머리가 잘 돌아가서 지장(智將)인 것과는 다르다.

2.2. '무'의 개념 문제 [편집]

무(武)라는 개념에는 무예라는 개념 또한 있지만 사실 군사적인 재능이나 외적인 요소까지 포함되어 설명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문무겸비라 할 수 있는 인물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밖에 없다.

'무'의 기준을 군공으로만 본다면, 현대에는 문무겸비가 존재할 수 없다. 옛날, 특히 고대에는 전사가 곧 귀족이었으므로 이들이 문무를 겸비한 케이스도 많았지만, 현대의 군인들은 부사관이든 장교이든 군인으로서의 전문성만을 위해 훈련받고, 옛날 식으로 '문인'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사람은 거의가 민간인인데, 이들이 군공을 세우는 것이 불법이다. 과거와는 달리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현대 사회에서는 난세의 영웅도 나타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무라는 개념은 무술이나 격투기도 포함되므로[2] 현대사회에서도 문무겸비가 나올 수 있다. 왜냐면 이쪽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장교에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활동에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학문에 종사하는 격투 종목 선수들[3]이 좋은 예다. 그러나 무(武)적인 측면은 역사적으로 인정 받거나 세계적인 성과가 있는 케이스가 아니면 인정받지 못한다. 이유는 문(文)적인 측면은 절대 평가만 적용해도 가늠할 수 있으나, 무(武)적인 측면은 역사적 증명이 아니라면 태생적 특징 상 상대 평가 아니면 인정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문서에서는 무에 대한 개념을 이러한 내용들을 종합하여 기술하였다.

3. 창작물에서의 문무겸비 [편집]

창작물에서는 '무=싸움실력'으로 통용되는 경우가 많다. 현대인 천재론에 기초한 양판소 주인공이 대부분 이러한 케이스라고 할수 있다. 그 외에도 위의 내용과 같은 의미의 문무겸비도 나오는데, 이런 인물이 아군이면 이건 그야말로 최고의 조력자인 반면 적일 경우 재앙 그 자체가 된다.

판타지가 아닌 학원물 계열 창작물에서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한다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4. 기타 [편집]

여성의 경우에는 보통 재색겸비(才色兼備)라고 한다. 하지만 이는 의미가 약간 달라서 재능이 뛰어나고 용모도 아름답다는 뜻이다.[4] 옛날에는 여자가 무예나 용맹으로 이름을 떨칠 기회가 드물었기에, 무용 대신 미모를 내세운 것. 당연히, 지용겸비나 문무겸비가 여성에게 쓰일 수 없는 표현은 결코 아니다.

매번 정치판에서 경찰청, 소방청, 국방부경찰관, 소방관, 군인 인사관리, 기타 안보관련 뉴스가 나올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새로 지명된 인물에 대한 거의 의례적인 수사. 일례로 "이번에 내정된 아무개는 문무를 겸비한 지장으로서 강직하고 원칙주의적인..." 식의 표현을 들 수 있겠다. 이와 유사하게 쓰이는 다른 한자어로 외유내강도 있다. 근데 이러한 경우에는 문무겸비보다 지용겸비가 더 맞는 말이다.

5. 문무겸비 속성을 지닌 인물 [편집]

  • 지용겸비인 인물은 명장 문서에 추가한다.
  • 저명성 문제 및 진위 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운 관계로 본 위키에 항목이 있는 인물만 추가한다.
  • 위에 기술된 대로 야전 지휘 능력도 무에 포함 시키며, 격투기 선수, 무술 관련 인물이면서, 운동이나 군인 경찰과 관련없는[5] 학위를 지닌 사람도 인정한다. 다만 문인이 무(武)적인 면모를 보일 때는 역사적으로 인정받거나 세계적인 성과를 거둔 인물만 기재한다. 이유는 국가 별로 그 기준이 천차만별이라 객관적 기준으로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5.1. 문무겸비 속성을 지닌 직군 [편집]

전술 하듯 고대에는 전사=귀족=식자의 프레임이 성립했기 때문에 문무겸비가 쉽게 나올 수 있는 구조였다. 이는 중세 이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당시에는 공교육이라는 개념이 없었고, 있다 하더라도 보편적인 교육이 아닌 특정 계층을 위한 전유물에 가까웠고 교육의 세분화 및 전문화는 상대적으로 미비했다. 일례로 근대까지만 해도 사관학교의 경우 군인=귀족 프레임을 벗어나지 않은 탓에 전인 교육이 중요시 되었고, 이에 따라 나름대로 문무겸비가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공교육이 체계화 되고 교육의 분야 별 전문성이 강조되면서 이런 유형의 인재가 나오는 게 어렵게 되었다.

현대의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아직도 문무겸비가 유효하다고 여겨지는 직종은 실제로 활발한 대외 공작이나 방첩, 전투파병, 비밀작전 등을 수행하는 위험한 음지 쪽, 그중에서도 군 특수 계통(특수부대, 군 정보기관 등)이 유리하다. 한국에서 이러한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이들이 바로 국군정보사령부 관계자들[6]. 전투 능력과 첩보 수행 능력은 기본에 필요하다면 현지 언어와 문화 그리고 기타 교양적인 요소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국가정보원도 당연히 이러한 속성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꽤 있으며, '무' 속성을 갖춘 이들은 군 소속인 정보사에 비해선 찾기 힘들겠지만 군경과 인사교류가 자주 일어나는만큼 아예 없진 않다.

5.2. 실존인물 [편집]

5.2.1. 군인 [편집]

5.2.2. 비군인 [편집]

5.3. 가상인물 [편집]

[1] 재상 자체가 순수 문관이 아닌, 문무백관을 아우르는 직위이다. 심지어 조참이나 주발 같은 경우는 군공으로 승상 자리에 올라온 거라 내정보다 오히려 군사지휘에 더 능했다.[2] 격투기나 무술의 목적이 어디서 왔나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3] 대표적으로 리치 프랭클린.[4] 色이 여성의 미모를 뜻하는 글자로 쓰인 사례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경국지색'이라든지.[5] 당연히 체육 계열 학과, 사관학교, 경찰대학에서 받은 학위는 인정되지 않는다.[6] 특임대를 제외한 공작대의 경우에는 대다수가 장교이고, 국정원에서 스카우트를 가장 많이 노리는 곳인만큼 군 내에서 상당히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발되어 활동하는 최정예 요원들이다.[7] 지혜의 여신이니 문재는 말할 것도 없고, 무재는 아레스와 싸워 이길 정도였으며 전술, 전략적으로도 탁월했다. 뿐만 아니라 문명과 공예 등의 다른 분야들도 관장하는, 즉 그런 분야들에도 굉장히 능한 올라운더 만능형 엘리트이다. 남신과 여신을 통틀어서 그리스 신화에서 아테나만큼 다재다능한 신이 흔하지 않을 정도라, 그래서 제우스가 매우 각별히 총애했다.[8] 그 무시무시한 힘은 내면에 있는 생존본능, 지략은 산전수전 겪다보니 습득한 경험에서 얻은 듯 하다. 젊은 시절 아이작은 우수한 성적으로 상급 대학에 갈 수 있었지만 가정을 팽개친 아버지와 사이비종교 광신도가 된 어머니 때문에 원하는 대학에 갈 돈이 없어서 목표보다 낮은 등급의 대학에 가야했다. 그럼에도 장학급을 매번 탈 정도로 우수한 학생이었고, 1편 시점에서는 수석 엔지니어다.[9] 이 사람은 레인보우 식스 오리지널레인보우 식스: 로그 스피어까지는 직접 현장에 투입되는 대원들 중의 한 사람이었으나, 확장팩인 어반 코퍼레이션부터는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닌 브리핑 화면에 나오는 정보장교로서 활약한다.[10] 사실 현실에서의 특수부대의 자격 요건과 대원들의 대사와 설정을 보면 여기에 언급되지 않은 다른 오퍼레이터들과 기타 대원들 전부 문무겸비라고도 할 수 있다.[11] 뮤트는 케임브리지 대학 출신 공학도이고 스모크는 고등학교를 자퇴했지만 과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고 특히 생물학과 해부학에 능했다는 설정으로 물리학과 이론화학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12] 애쉬는 텔아비브 대학 공학과, 써마이트는 택사스 A&M 대학교 화학과, 캐슬은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형사 행정학과 출신이고 이에 더불어서 라틴어, 스페인어, 한국어를 구사할 줄 알며, 펄스는 퍼듀 대학교 범죄 과학 수사과와 생물 측정학과 출신이다.[13] 트위치는 독학으로 로봇 공학의 전문가가 되었고 닥은 박사 학위와 10개국에서의 의료 행위 허가증까지 받았던 의사 출신이며 룩은 고등학교 때 미국인 교수 밑에서 배워 영어에 능하다는 설정이다.[14] 글라즈는 사관생도 출신 엘리트 장교이고 퓨즈는 뛰어난 기계 공학도이다.[15] 블리츠는 헤르만-보세 학교 출신에 두 개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고, 아이큐는 MIT와 칼텍을 모두 거친 공학도이며 예거는 칼스루에 공과대학에서 항공 우주 공학을 전공한 공학도이다.[16] 벅은 퀘백 대학교 범죄학과 출신이고 프로스트는 캐나다 왕립사관학교에서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17]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다.[18] 히바나는 7개 언어를 구사하며 경찰대학 출신이고 에코는 수도대학도쿄의 전기 및 전자공학 출신이자 경찰대학 출신이고 16살 때부터 로봇 공학에 종사했다.[19] 카이스트에서 국비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엘리트이다.[20] 다크 나이트 라이즈베인 역시 마찬가지. 영화판 베인은 코믹스 베인처럼 약물로 강화된 괴력은 없지만 초능력이나 만화적 과장을 최대한 피하는 놀란 감독의 트릴로지에선 사실 육체적으로 최강이다. 평범한 사람이 배트맨보다 강하니 말 다했다...[21] 과학자이므로 지력은 뻔할 뻔자고 실제로 신체능력도 소닉 X에 경비로봇을 주먹으로 박살낸 경력도 있다.[22] 수호지 한정 관우의 후손이니...[23] 아리엘 핸슨을 히페리온에 계속 데리고 있는 상태에서 이한 수정을 획득할 경우 아리엘 핸슨과 대화해보면 관련 대사가 나온다.[24] 튀는 성격과 개그캐릭터적인 면모 때문에 잘 부각되지 않지만 설정상 독학으로 검술과 모지카라를 습득했고 자신의 변신기와 무기도 스스로 혼자서 만들어 냈다.[25] 길잡이로 주인공이나 팀원들에게 보다 더 올바른 길로 선택하게 해주는 것으로 책사와 비슷한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나름의 무예가 있는지 엔도르시 자하드에게는 졌지만 일반 잡캐들은 쉽게 궤멸시켰다.[26] 탑 안쪽 한정으로의 세계관에서는 문무겸비(문 : 과학자(학회 창립자), 무: 10가주(전체 랭킹 14위)의 끝판왕이다.[27] 인간흉기급의 휘하 장수들에게 가려져서 그렇지 아르슬란의 무예도 굉장한 수준이다. 산전수전 다겪은 베테랑 해적들과의 붙어서 전부 이겼고 단신으로 사자를 사냥했다.[28] 정치와 전략에서 능력이 뛰어나 잘 드러나지 않았지 무예도 수준급이다.[29] 먼치킨스러운 무력에 가려져서 그렇지 장군답게 머리도 좋다.[30] 이쪽은 작가가 직접 문무겸비하다고 언급까지 했다.[31] 인정하기는 싫겠지만 정보부 출신에 공정단 출신으로 머리도 좋고 힘도 좋다.[32] 난쟁이지만 머리가 좋고 무술도 상당한 실력을 가져 문무를 겸비했다.[33] 무력 분야는 RP빨이 있긴 하지만 전공서적을 통째로 외울 정도로 머리가 좋으며, 적에게는 사악하지만 아군에게는 든든한 인품을 가졌다.[34] 두뇌 분야는 로이드에게 조금 밀리지만, 20대 초반에 소드마스터가 됐을 정도로 검술이 천재적이다.[35] 그러나 노랜드를 제외한 이 양반들은 인격 자체가 인간 말종이라(...).[36] 자신의 아내이자 왕후가 될 뻔했던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와 연인관계를 맺게 된 게 이때부터다. 덕분에 캘타스 선스트라이더와 삼각관계가 되어버리고, 훗날 일리단 스톰레이지얼음왕관을 파괴하러 올 때 일리단의 부하가 된 캘타스가 아서스에게 독설을 내뱉는다.[37] 세나리우스, 로닌 등도 "리단이 자넨 니 형인 말퓨리온보다 모든 면에서 다 좋아. 다 좋은데 자네는 인격이 매우 쓰레기라서 훌륭한 사람이 되긴 어렵겠어."라고 쓴소리를 한다.[38] 살게라스의 눈을 가지고 얼음왕관을 완전 개박살내려던 도중 말퓨리온과 마이에브의 방해로 실패했지만.[39] 둘다 석사학위[40] 3부 이후 해양학자가 되었다.[41] 이쪽은 아예 지능자체가 인간이란 종족을 뛰어넘는다.[42] 성공한 엘리트 정치인에 레슬링부 주장도 했었다.[43] 11개의 박사학위를 가진 엘리트이기도 하지만 10년동안 채광에 종사하는 등 체력적으로도 우수하다.[44] 할로윈 코믹스에서 사람의 뇌를 얻기 위해 조폭을 유인해서 역관광보내는 모습을 보이는 등 체력도 출중한 편이다.[45] 힘은 그 미니건을 쏴제끼므로 두말할 것도 없고 실제로 러시아어 문학 박사학위까지 가지고 있다.[46] 둘 다 머리는 잘 굴리지만 아카네는 경험 부족으로, 기노자는 매뉴얼대로만 행동하려는 고지식함으로 인해 '무'와 관련된 부분은 잘 드러나지 않다가 아카네는 1기 2쿨부터, 기노자는 2기부터 이 속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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