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짓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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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편집]
Gesture
몸짓으로 개념을 연상시켜서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이다.
말도 글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수단이다. 한국인은 해당 국가의 언어를 모르는 외국으로 관광을 갔을 때나 반대로 한국어를 못하는 외국인 관광객이나 초보 외국인 노동자가 자기나랏말이나 뭘 물어보면 몸짓을 해가며 도와줘야 하는 일이 생기긴 한다.
몸짓언어는 화자들끼리 언어가 통하지 않을 때만 아니라 같은 언어를 구사하는 화자들의 대화에서도 사용된다. 대체로 거리나 시간의 문제, 혹은 보안 유지 목적 때문에 언어를 통해 소통이 불가능해 시각을 통해서만 소통이 가능한 경우에 사용한다. 스포츠에서 주고받는 수신호나 공항의 이착륙 지시, 단체 공연 관람중 혹은 비밀 사인 등이 그것이다.
수어와 몸짓언어는 다르므로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수어는 언어 요소를 완전히 갖추고 있는 소통 체계이며, 의미가 느슨하며 문법이 존재하지 않는 몸짓언어 와는 다른 것이다. 비록 '언어'라는 단어가 '몸짓언어'에 포함되어 있지만 몸짓언어는 언어가 아니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문화가 달라도 일정 부분이 어느정도 통용되어 다른 문화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런 몸짓 언어는 아무런 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도 기본적으로 학습되어 있고 심지어 일부 몸짓 언어는 영장류 및 유인원 계통 전체에 공통된 몸짓 언어가 몇 가지 있다. 이러한 사실은 찰스 로버트 다윈이 자신의 어린 아들과 유인원을 관찰하면서 발견했고 <<인간과 동물의 감정표현에 대하여>>라는 책을 저술 하였다.
몸짓으로 개념을 연상시켜서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이다.
말도 글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수단이다. 한국인은 해당 국가의 언어를 모르는 외국으로 관광을 갔을 때나 반대로 한국어를 못하는 외국인 관광객이나 초보 외국인 노동자가 자기나랏말이나 뭘 물어보면 몸짓을 해가며 도와줘야 하는 일이 생기긴 한다.
몸짓언어는 화자들끼리 언어가 통하지 않을 때만 아니라 같은 언어를 구사하는 화자들의 대화에서도 사용된다. 대체로 거리나 시간의 문제, 혹은 보안 유지 목적 때문에 언어를 통해 소통이 불가능해 시각을 통해서만 소통이 가능한 경우에 사용한다. 스포츠에서 주고받는 수신호나 공항의 이착륙 지시, 단체 공연 관람중 혹은 비밀 사인 등이 그것이다.
수어와 몸짓언어는 다르므로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수어는 언어 요소를 완전히 갖추고 있는 소통 체계이며, 의미가 느슨하며 문법이 존재하지 않는 몸짓언어 와는 다른 것이다. 비록 '언어'라는 단어가 '몸짓언어'에 포함되어 있지만 몸짓언어는 언어가 아니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문화가 달라도 일정 부분이 어느정도 통용되어 다른 문화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런 몸짓 언어는 아무런 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도 기본적으로 학습되어 있고 심지어 일부 몸짓 언어는 영장류 및 유인원 계통 전체에 공통된 몸짓 언어가 몇 가지 있다. 이러한 사실은 찰스 로버트 다윈이 자신의 어린 아들과 유인원을 관찰하면서 발견했고 <<인간과 동물의 감정표현에 대하여>>라는 책을 저술 하였다.
- 잇몸이 다 드러나도록 이빨을 보이는 행위: 화가 많이 나서 공격할 것이라는 경고. 인간은 웃을 때도 이빨을 보이지만 잇몸이 보일 정도로 이빨을 내미는 행위는 한 눈에 봐도 화가 났다는 뜻이다.
- 미소 : 기분 좋을 때 하는 행위
- 얼굴 찡그림 : 기분 나쁠 때 하는 행위
- 노려보기 : 도전의 의미
- 시선 낮추기(눈깔기): 복종의 의미
- 손을 내미는 행위: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손을 잡기를 기대할때
- 쓰다듬는 행위: 타 개체와의 친밀감을 표시하고 유대감을 깊게 함
- 포옹 : 타 개체와의 친밀감을 표시하고 유대감을 확인함
- 물건을 쥐고 바닥을 내리침 : 위협의 표시
이탈리아는 몸짓언어가 매우 다양하며, 나아가 이탈리아 내부에서도 지방에 따라 다르다.
이 중 가장 유명한 제스처는 모든 손가락을 꽃봉오리처럼 한 곳에 모아 오므리고 손목을 끄덕이는 제스처로 이를 사용하는 비이탈리아권 이외의 사람 대부분이 뜻 따위 전혀 신경 안쓰고 어떤 상황이던간에 이탈리아인의 흉내를 내거나, 이탈리아 여행 인증샷에서 단골로 취하는 포즈가 되어버렸다. 참고로 이 제스처의 뜻은 영어의 'WTF'에 완전히 상응하는 뜻이다. 때문에 이탈리아인들은 자기네 나라 관광지에 와서 해맑은 얼굴로 이 제스처를 취하고 사진을 찍는 외국인들을 보고서 웃음이 나올 지경이라는 반응이 대다수.
2. 사용상의 난점 [편집]
어느 정도 단순한 사물이나 본능적인 욕구에 대한 표현은 보편적으로 가능할 확률이 높으나 고차원적인 소통을 하기에는 매우 부적합하다. 당장 한국사람끼리도 몸짓으로만 하는 스피드퀴즈같은 것을 시키면 단어 복잡도의 제곱으로 표현 복잡도가 늘어나는 경험을 할 수 있는데 이민족하고 말이 안 통해 이 짓을 해야만 한다면 정말 답답해서 미쳐버린다.
의외로 간과하기 쉬운 게, 몸짓언어는 절대로 세계공용어가 아니라는 점이다. 흔히 어딜 가든 몸짓언어는 통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의외로 그렇지 않은 곳이 많다. 왜 이런 오해가 생기느냐 하면, 한국의 제스처는 기본적으로 미국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당장 유튜브 등에서 접할 수 있는 영어권(미국) 제스처 소개 동영상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한국이 쓰는 것과 일치한다. 미국이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매우 높고, 특히 한국은 사회 전반적인 면이 미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기에 '외국', '해외'라고 하면 해당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으레 미국 중심으로 생각하기 쉽다. 이 때문에 마치 몸짓언어가 만국 공통인 것처럼 착각하는 것이다.
이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표현의 간략한 예시.
의외로 간과하기 쉬운 게, 몸짓언어는 절대로 세계공용어가 아니라는 점이다. 흔히 어딜 가든 몸짓언어는 통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의외로 그렇지 않은 곳이 많다. 왜 이런 오해가 생기느냐 하면, 한국의 제스처는 기본적으로 미국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당장 유튜브 등에서 접할 수 있는 영어권(미국) 제스처 소개 동영상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한국이 쓰는 것과 일치한다. 미국이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매우 높고, 특히 한국은 사회 전반적인 면이 미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기에 '외국', '해외'라고 하면 해당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으레 미국 중심으로 생각하기 쉽다. 이 때문에 마치 몸짓언어가 만국 공통인 것처럼 착각하는 것이다.
이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표현의 간략한 예시.
- 몽골에서는 검지로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 굉장히 무례한 행동으로써, 상대방을 죽이겠다는 뜻이다.
- 승리 포즈로 종종 쓰이는 한 손의 주먹을 쥐고 높이 드는 이 행동은 프랑스에서는 '죽어 버려라' 라는 뜻이라고 한다.
- 우리가 잘가 혹은 바이바이의 의미로 손을 펴서 좌우로 흔드는 행위는 그리스에서 '지옥에나 가버려'라는 의미로 쓰인다. 위에서 언급했듯 손바닥을 보여주는 행동 자체가 그리스나 터키에서는 모욕감을 주는 표현인데, 손바닥을 완전히 보여주는 건 그만큼 화가 많이 났음을 뜻한다.
- 관자놀이 가까이에 검지로 원을 그리는 동작은 영어권과 한국에서는 '머리가 돌았다'는 의미를 나타내지만, 아르헨티나에서는 '전화가 왔다', '전화를 걸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 이탈리아에서 손으로 턱을 괴는 행동은 '당장 나가라'며 화를 내는 것이다.
그밖에 세계 각국에서 주의해야 할 몸짓 언어들은 링크를 참조하자. #
3. 더 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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