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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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버스
2.1. 대구광역시 일대에서 버스 터미널을 가리키는 명칭
3. 택시4. 철도5. 우주선6. 김수희의 1집 수록곡7. 패닉의 4집 수록곡

1. 개요 [편집]

정류장()은 버스, 철도 등의 교통수단이 사람을 태우기 위하여 잠깐 머무르는 시설을 말한다. 정류소()라고도 한다.

2. 버스 [편집]

2.1. 대구광역시 일대에서 버스 터미널을 가리키는 명칭 [편집]

대구광역시 지역은 다른 곳과는 다르게 버스 터미널정류장이라고 많이 부른다. 그렇다고 동부정류장, 남부정류장, 옛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을 합쳐 만든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이나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은 동대구고속버스정류장이나 서대구고속버스정류장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3. 택시 [편집]

택시의 경우 잡아타는 경우가 많고, 요즘은 콜 택시도 있으니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철도역이나 버스 터미널 근처에 존재하여 타지에서 온 사람들이 이용하기 편하게 되어있는 곳이 많다.

4. 철도 [편집]

분기기가 있으면 정차장으로, 분기기가 없는 역은 정류장으로 구분한다.

보통 공사 중인 역을 임시로 정거장이라 읽는편.[1]

5. 우주선 [편집]

자세한 내용은 우주 정거장으로. 정류장은 맞는데 아직은 흔히 아는 정류장과는 많이 다르다. 아직은 항구 있는 실험실 수준이지만 우주 정거장을 통해 연료나 물자 보급을 해야 하는 심우주 개발 및 우주 식민지 건설 시대가 되면 진짜 정류장 수준이 될 것이다.

6. 김수희의 1집 수록곡 [편집]




1982년 발매한 곡이다.

7. 패닉의 4집 수록곡 [편집]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하고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그댈 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댈 안고서
그냥 눈물만 흘러 자꾸 눈물이 흘러
이대로 영원히 있을 수만 있다면
오 그대여 그대여서 고마워요

결국 난 혼자라고 누구든 그렇다고
나 혼자 해결할 수 있다고
손 잡아주던 그댈 잊어버린 채
생각하면 그댄 나와 함께였는데
고집을 부리고 다 필요 없다고
나 혼자 모든 것들을 감당하려 했었지만 나
그댈 마주쳤을 때 눈물이 흐를 때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게 되었네

낙엽이 뒹굴고 있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까치발 들고 내 얼굴 찾아 헤매는
내가 사준 옷을 또 입고 온 그댈 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댈 안고서
그냥 눈물만 흘러 자꾸 눈물이 흘러
이대로 영원히 있을 수만 있다면
오 그대여 그대여서 고마워요

나밖에 몰랐었지 어리석게도
주위를 한번만 둘러보기만 했어도
모두 한 명씩 나를 떠나가고
나는 세상과 계속 멀어지고
결국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
언젠지 도 모르게 내게 다가온 그대
세월이 모든 걸 변하게 해도
그대 손을 놓지 않는다고
[1] 예를 든다면 9호선 923 정거장[2] 참고로 양철로봇과 부뚜막 고양이는 이 곡을 3라운드에서 부르고 가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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