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OCG/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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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룰상 문제된 오역인 경우
2.1. 이름2.2. 텍스트
3. 룰과 관계없는 오역인 경우4. 개정된 오역
4.1. 룰 관련4.2. 룰 미관련

1. 개요 [편집]

유희왕의 유통사인 대원미디어는 번역의 질이 좋지 않기로 유명하다. 그 오역은 유희왕에서도 나오는데, 그 중에서는 "이걸 어떻게 하면 이렇게 번역할 생각을 하지?" 싶은 수준의 오역도 꽤 된다. "뭘 그 정도 갖고"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대원은 이것을 월급 받아가면서 하는 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오역을 전례 삼아 오역을 반복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점. 이는 괜히 오역을 추후에 수정해서 제대로 번역하면 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때문인 듯. 예를 들어 과거 "에인션트 엘프"를 "고대 엘프"로 번역한 것을 쓸 데 없이 이어받아 에인션트를 죄다 고대로 치환해버리는 바람에 고대 요정 드래곤, 고대 홀리 와이반, 고대 리프, 고대 크림즌 에이프, 요정룡 고대(...) 같이 따로 노는 이름이 나오는 사례가 이에 속한다.

그나마 룰 문제가 생기는 오역은 수정이 되는 편이지만, 룰 문제와 상관없는 오역은 수정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과거에는 한국판 번역 명칭이 카드군 지정이 되거나 반대로 되지 않는 등의 룰 혼동 오역이 굉장히 심한 편이었는데, 2018.06.01일자에 이러한 룰 문제에 관련된 오역에 대해 대규모 에라타가 가해지면서 현재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다만 여전히 단순 명칭 오역이 상당한 편이라서 룰에 문제가 되지 않을 뿐 적응하기 어려운 번역이 많은 편이다.

다만 일본어와 언어유희로 된 카드명이 유희왕 ZEXAL 시절부터 급격히 늘어나 대원미디어 측에서 번역하기 난해한 카드도 있었고, 특히 카드군과 맞춰야 하는 카드명은 어쩔 수 없이 부자연스럽게 번역된 경우도 일부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2. 룰상 문제된 오역인 경우 [편집]

2.1. 이름 [편집]

  • 히어로(유희왕)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의 효과를 처리할 때 문제가 되는데, 원래 HERO 위에 ヒーロー라고 루비가 붙은 몬스터만이 대상인데, 한판에서 그냥 "히어로"라고 번역하는 바람에 다크 히어로 존바이어, 오실로 히어로, 히어로 키즈 등, 그냥 가타카나 ヒーロー로만 써진 카드까지 서치할 수 있다고 오해하기 쉽다. 더불어 히어로 마법 / 함정 카드들은 히어로즈 본드(HERO'S ボンド)를 제외하고 모두 히어로 카드군에 속하지 않는다. 히어로를 지정하는 카드는 모두 몬스터를 지정하고 있긴 하지만, 매지컬 실크햇에 의해 룰상 문제가 발생한다.
    엘리멘틀 히어로를 번역할 당시에는 히어로 카테고리가 없었다고 변명할 수는 있겠지만 아직까지 수정하지 않고 있는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참고로 영판은 "Elemental Hero" or "Destiny Hero"식으로 쓰다가, 히어로 몬스터가 점점 늘어나자 이 카테고리에 속하는 Hero를 HERO로 대량으로 에라타하는 식으로 처리했다.

2.2. 텍스트 [편집]

※단순한 오타는 적지 말아주세요.
화염 속성 튜너 + 튜너 이외의 화염 속성 몬스터 1장 이상(X) → 튜너 이외의 화염족 몬스터 1장 이상(O)
멍청하게도 일본 원문을 그대로 긁어와서 번역기에 돌려서 생긴 문제이다.
Sモンスターチューナー(원문)
싱크로 몬스터 튜너(번역)
Tuner synchro monster(영문판 번역)
일본 원문은 'の'를 조사로 사용하고 있다. 일본어 번역체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일본의 の는 쓰임이 굉장히 다양해서 우리나라의 조사 '의'와 1:1 대응이 되지 않는다. の를 '의'로 일괄적으로 대체하는 짓은 아마추어 번역가도 조금만 신경쓰다보면 잘 하지 않게 되는 실수이다. 하물며 돈을 받고 일을 하는 프로 번역가가 이런 일을 한다면 자신의 능력이 아마추어보다도 못하다는걸 드러내놓고 다니는 꼴이다.
원문은 の를 'A가 主語임을 가리킴: …인[하는] 것.' 처럼 동격의 기능으로 사용하였다. 그러나 한국어의 조사 '의'는 기본적으로 '앞 체언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며, 뒤 체언이 나타내는 대상이 앞 체언에 소속, 소유되는 한정의 의미를 나타내는 격 조사'이다. 소속, 소유의 기능을 하고 있기에 앞뒷말이 의미적, 혹은 형식적으로 동등한 카테고리에 속하지 않는 상하관계(혹은 포함관계)가 성립되어야 한다. 즉 애초에 동격 표현이 아니므로[1] 싱크로 몬스터이면서 튜너인 카드를 싱크로 몬스터의 튜너라고 지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냥 원문을 그대로 번역했을 뿐인데 뭐가 문제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특히 대원이 하도 발번역이 많고, 몇몇 번역은 아예 한자를 헷갈려서 치명적인 오역을 하니 오히려 원문을 그대로 가져다쓰는게 낫지 않냐고 할 수 있는데 원래 번역이란 것은 그 나라 말에 맞게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리고 설령 그 말도 안 되는 직역을 이해한다 치더라도 문제가 있다. 슈팅 퀘이사 드래곤을 예로 들면 요구하는 다음 소재가
チューナー以外のSモンスター2[2]以上
튜너 이외의 싱크로 몬스터 2 이상
라고 기재되어 있다. 따라서 엄밀히 따져서 진짜 일본어 그대로 직역을 한다면 2'장'이라는 것은 원문에서 유추조차 할 수 없는 오역이다. 그 원칙대로라면 튜너 이외의 싱크로 몬스터 2 이상 이라고 표기해야 한다. 한 문장 내에서 한 쪽은 되지도 않는 일본어 직역을 사용하고, 한 쪽은 엄밀히 말하자면 창조번역에 가까운 의역을 한 것이니 얼마나 일관성이 없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싱크로 몬스터인 동시에 튜너인 카드를 어순을 유지하며 표현하고 싶다면 싱크로 몬스터 튜너, 혹은 싱크로 몬스터이자 튜너로 기재할 수 있다. [3] 혹은 Tuner synchro monster로 규정하고 있는 영문판처럼 튜너 싱크로 몬스터, 혹은 싱크로-튜너 몬스터 등으로 기재하는 방법도 있다.[4] 당장 해당 소재를 요구하는 슈팅 퀘이사 드래곤이 지정하는 다음 소재가 '튜너 이외의 싱크로 몬스터'라고 표기되어 있는 한국 번역의 표기법을 고려해 보면, 튜너인 싱크로 몬스터로 표기하는 것이 가장 맥락에 맞는 표기라고 볼 수 있다.
위 번역대로 '싱크로 몬스터의 튜너'를 계속 사용한다면 문제가 복잡해진다. 해당 표현은 '융합의 소재' 처럼 싱크로 몬스터의 싱크로 소환에 쓰인 튜너를 지칭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야 비로소 싱크로 몬스터(소환)의 (소재인)튜너, 혹은 싱크로 몬스터'의' (소재인) 튜너가 되어서 소속, 혹은 소유를 나타내는 격조사의 활용이 된다.
거기다 그 소재라는 것이 대체 뭔지 정확히 적혀 있지도 않다. 즉 어떠한 부분이 생략되어 있다는 것이 전제인 문장이 된다. 이 생략된 부분이 무엇인지에 따라 해석과 카드의 성능이 갈린다. 어찌되었든 무슨 해석을 하더라도 현재처럼 싱크로 몬스터인 동시에 튜너인 카드를 싱크로 몬스터의 튜너라고 지칭하여 소재로 삼는 것은 불가능하다. 굳이 현황 텍스트에 대한 해석 중 어느 것이 맞는지를 따진다면 3번이 그나마 가능성이 높다.
  • 싱크로 몬스터의 튜너 중 '싱크로 몬스터' 부분이 바로 '자기자신'이다: 이러면 '자기 자신을 소환하는데에 사용하는 튜너'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재귀적인 표현이 된다. 즉 싱크로 몬스터 (자기자신을 소환할 시 그 소환)의 (소재가 될 수 있는) 튜너라는 해석. 그러나 애초에 싱크로 소환시에는 룰 상 튜너가 필요하기에 굳이 저렇게 서술하는 것 자체가 '다른 싱크로 소환은 기본적으로 튜너 없이도 가능하다'는 말이 되므로 텍스트 스스로가 룰 위배가 된다. 즉 이 쪽 방향으로는 해석이 불가능하다. 다만 이 쪽으로도 해석할 수 있게 된다면 그냥 아무 튜너로도 소환이 가능해지는 것이기에 슈팅 퀘이사 드래곤 등의 소환 난이도가 아득하게 낮아진다.
  • 기존에 실행했던 싱크로 소환의 소재인 튜너: 자신이 이미 이번 게임에 싱크로 소환을 실행하였을 경우, 그에 사용한 튜너가 있을 것이다. 이 튜너는 싱크로 몬스터의 (소재인) 튜너가 된다. 즉 (이번 게임 내에서 기존에 실행했던 싱크로 소환으로 소환된) 싱크로 몬스터의 (소재인) 튜너라는 해석이다. 이건 가능할지 조차도 확실하지 않다. 기본적으로 싱크로 소환은 필드의 몬스터를 소재로 하는데, 소재로 사용한 몬스터는 묘지로 보내진다. 즉 해당 소재는 보통 묘지에 있거나 제외되어 있을 것이고, 다시 그걸 소재로 삼기 위해서는 그 소재를 필드로 불러내야 한다. 그런데 그 튜너를 기존 싱크로 소환의 소재로 볼 수 있는지는 애매하다. 유희왕의 대전제는 '위치[5]를 벗어난 카드의 정보는 리셋된다.'라서 원칙상 필드로 불러낸 그 카드는 기존에 소재로 쓰였다는 정보가 사라졌어야 하지만 이 원칙이 지켜지는지는 사실 사무국 마음대로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명계의 마왕 하데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하데스가 몬스터를 파괴할 경우 묘지에 보내진 몬스터는 묘지로 이동한 순간 정보가 리셋되므로 효과가 무효화되지 않아야 하지만[6], 실제로는 효과가 정상적으로 무효화된다.[7] 듀얼 링크스를 통해 다른 예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융합이나 싱크로 소환 등의 소환법으로 묘지에 보내지거나 제외된 몬스터는 역시 원칙대로라면 해당 소환의 소재로 쓰였다는 정보가 없어야 할 것이지만[8] 멀쩡하게 정보가 남아있다.[9] 정보가 리셋되는 것이라면 아예 해당 몬스터들은 싱크로 소환이 불가능해진다. 해당 튜너를 명확히 규정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설령 정보가 리셋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 튜너를 '해당 카드만' 소재로 인정할 것인지 혹은 '동명의 카드도 전부' 소재로 인정할 것인지 조차도 논란거리가 될 수 있다.[10] 전자를 선택할 경우 소생 제한 룰이나 텍스트 개정 전의 돌도라처럼 상황이 꼬이는 룰 문제를 만들 수 있다. [11]
  • 특정 튜너를 소재로 지정하는 싱크로 몬스터의 소재인 튜너: 대부분의 싱크로 몬스터는 임의의 튜너를 사용해서 소환할 수 있기에 애초에 대부분의 싱크로 몬스터로는 '싱크로 몬스터의 튜너'를 규정할 수 없다. 즉 해당 문구는 특정한 튜너를 소재로 요구해서 그 카드명이 명확히 싱크로 몬스터에 기재된 튜너, 예를 들어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의 소재인 구세룡 세이비어 드래곤 같은 카드를 요구하는 문구이다. 즉 (특정한 튜너를 소재로 요구하는) 싱크로 몬스터의 (소재로 규정되어 있는) 튜너라는 해석이다. 이 때 사용 가능한 소재는 위의 구세룡을 제외하고 에일리언 모나이트, 원샷 로켓, 제넥스 컨트롤러, 플뢰르•로드•니트로•점포•터보•드릴 싱크론, 좀비 캐리어, 수파이, 붉은 개미 아스카톨, Sin 패러렐 기어로 총 13종류이다. 해당 튜너들은 특정 싱크로 몬스터가 명확히 카드명의 소재로 지정하고 있는 목록들이다.

해당 상황이 잘 안 나오는 여타 케이스들과는 달리 이 텍스트의 경우에는 논란의 소지가 될 가능성이 꽤나 있다. 슈팅 퀘이사 드래곤만 해도 한 때는 꽤나 실전성이 있던 빌드였던데다가, 결정적으로 크리스트론-하리파이버라는 언제 금지를 먹어도 이상하지 않은 OP 카드가 해당 텍스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문과 그 의도가 어찌됐든 카드상에 명확히 기재되어 있는 바로는 되려 '싱크로 몬스터의 튜너'라는 것을 규정할 수 없고, 에라타나 홈페이지 등에 공식적인 공지도 되어있지 않으므로 엄밀히 말하자면 하리파이버로 이득을 보는 상대가 생때를 쓰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 정당성은 당연히 카드 텍스트 쪽에 있으므로 당당하게 이의를 제기하도록 하자.
  • 구세의 미의 신 노스웸코
    의식 소환에 성공한 몬스터의 수만큼 → 의식 소환에 성공한 몬스터의 수까지
    만큼과 까지는 다르다. 만큼은 정해진 수에 맞춰서 적용해야하지만, 까지는 그 수 이하만 맞춰서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룰상 관계는 없긴 하지만 카드 이름도 "의"가 쓸데없이 들어갔는데 이름의 "구세의 미신"은 "'구세의 미'의 신"이나 "'구세와 미'의 신"이 아닌 "세상을 구하는 아름다운 신"이라는 뜻이다. 영어판에서도 이를 "Divine Grace"라 하였는데 한국 번역명만 뜻이 뱅뱅 꼬였다.
  • 마도법황 하이론
    자신 묘지의 "마도서"라는 이름이 붙은 마법 카드 수만큼 → 자신 묘지의 "마도서"라는 이름이 붙은 마법 카드 수까지
    노스웸코와 마찬가지 오역.
  • No.32 샤크 드레이크, 블레이드 바운서
    또한, 이 배틀 페이즈 중, 이 카드는 1번 더 이어서 공격할 수 있다.(X)
    이 배틀 페이즈 중, 이 카드는 상대 몬스터에 1번 더 이어서 공격할 수 있다.(X)
    '이어서' 부분은 한글판에서 붙은 사족으로, 원문은 그냥 '이 카드는 1번만 더 공격할 수 있다'였다. 얼핏 보면 별 다를 게 없어보이지만 '1번 더 이어서 공격한다.'와 '1번 더 공격한다.'는 룰상 다른 효과다. 전자는 이 카드가 곧바로 공격을 실행해야 한다는 의미고 후자는 이 카드가 2번째 공격을 하기 전에 다른 카드로 먼저 공격할 수 있다는 의미다.
  • A·제넥스 계열 싱크로 몬스터 (A·제넥스 트라이암, 트라이포스)
    이 카드 싱크로 소재로 한 튜너 이외의 몬스터의 속성에 따라... (X)
    원문은 이 카드 싱크로 소재. 트라이암이나 트라이포스를 만들 때 사용한 소재의 속성을 따진다는 이야기지만 저 텍스트대로라면 트라이암이나 트라이포스를 소재 삼아 다른 싱크로 몬스터를 만들었을 때 속성을 따지는 것처럼 되어버린다.
  • 아모르파지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마다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한다. 또한 릴리스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X) →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마다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한다. 또는 릴리스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또한또는은 다른 단어다. AND와 OR의 차이.
  • CNo.6 오파츠 카오스 아틀란타르
    '텍스트에 효과를 발동하면 이 턴, 상대가 받는 데미지는 0이 된다'라고 해야 하는데, '받는'이 아니라 '받은'이라고 쓰여 있다.

3. 룰과 관계없는 오역인 경우 [편집]

  • BK(버닝나쿠라)
    Knuckler(너클러)라고 써 놓은 ナックラー를 번역하는데 일본어 발음 '낫쿠라-'를 그대로 썼다.
  • 구원의 마술사 거울
    거울이라는 뜻의 미러(mirror)ミラー고 이 카드의 이름은 ミラ다. 굳이 거울의 표기를 감안하지 않더라도 부자연스럽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름 표기가 동일한 거성의 미라는 이후 멀쩡히 번역되었다.
  • 다크 히어로 존바이어
    이미 위에서 "히어로" 관련으로 룰상 문제가 생기는 이름으로 나왔지만 뒤의 "존바이어" 역시 그리 잘된 번역은 아니다. 일본판에서는 일러스트에 대놓고 이름이 ZOMBIRE라고 써 있고 영어판의 이름도 Zombyra로 바이어로는 읽을 수가 없다. Zombire라는 이름은 Zombie+Vampire의 합성어기 때문에 제대로 읽으면 바이어가 맞다.
  • 대린마천사 로자리언, 린천사 퀸 오브 로즈
    원문 한자는 각각 大凛魔天使, 凛天使로 표기하나 그 중 凛(름/늠, 차다 / 늠름하다)발음이 "름(늠)"이 아닌, "린"으로 오역되었다. 일판명 발음인 [다이"린"마텐시]로부터 번역된 것으로 추정된다.
  • 디클레어러의 프로퍼시
    원판 명칭은 "선고자의 예언"이라고 쓰고 "디클레어러 프로퍼시"로 읽는 이름인데, 번역할 때는 이 둘을 섞었는지 "디클레어러 프로퍼시"라는 해괴한 이름이 되었다(...) 그 뒤에 나온 디클레어러 오라클은 멀쩡하게 번역되었다.
  • 마력의 광대 크러시
    버서커마력의 광대로 번역한 영향을 굳이 고집한 모양인지, バーサーカークラッシュ(버서커 크러시)를 이런 식으로 번역해버렸다.
  • 모래 폭풍
    일어판 명칭인 '샌드 스톤(サンド・ストーン)'을 직역하려 한 것으로 보이나, 이를 '샌드 스톰'으로 착각했는지 현재의 카드명이 되었다.
  • 바이스 광대
    원래 카드명은 '바이스 버서커(バイス・バーサーカー)'로 번역되는 것이 정상이겠지만, 마력의 광대 크러시의 사례와 동일하게 버서커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광대가 되어버렸다.
  • 빙결계의 정원지기
    본래 이 카드의 이름은 에도 막부에 실존하던 닌자 집단, 오니와반을 뜻하는 御庭番이었는데, 번역자가 한문의 '뜰 정(庭)' 자와 '땅 이름 반(番)' 자만 보고 대충 때려맞춰 정원지기라는 괴상한 이름이 되었다. 영어판에선 "Secret Guards"로 본래 의미에 맞게 적절히 의역되었다.
  • 백은의 베리어-실퍼 포스
    (Silver)가 실로 오역되었다. 이외에도 이름 앞부분의 Barrier를 리어로 써놓은 것 또한 좀 문제가 있다. 이쪽은 이 카드 뿐만 아니라 이름에 Barrier가 들어가는 다른 카드들에도 해당하는 문제.
  • 볼태닉컬 라이오
    원 카드명의 'ボタニカル'의 영문 표기는 'Botanical'로, '보태니컬', '보태닉컬' 등으로 번역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 사신기-옥화
    한자 炎(염)이 火(화)로 번역했다. 또한 오역은 아니지만 '邪神機(ダークネスギア)' 부분 또한 기존의 라이트닝 기어의 번역 형식과 맞지 않게 번역되었다.
  • 사악한 방어막 거울의 힘
    원문은 미러 포스가 아니라 다크 포스다. 즉 제대로 번역하면 사악한 방어막 어둠의 힘. 이렇게 된 이유는 미국 번역명이 Dark Mirror Force라서 그랬다는 추측이 있다.
  • 스피러스 레이디
    원문 플레이버 텍스트에서는 '미녀라 생각하고 다가가면 목덜미를 물려 온몸의 피를 빨리게 된다'라는 뜻으로 쓰여있지만, 국내 발매판에서는 '미녀에게 다가가 목덜미를 물어 전신의 피를 흡수해 버린다.'라고 번역하여 뉘앙스가 반대로 바뀌어버렸다.
  • 악마지불
    성불이나 퇴치가 맞을 부분(払い)을 지불이라는 표현으로 오역했다.
  • 왕좌의 수호자
    한글판 카드는 플레이버 텍스트에 왕좌를 지키는 기사라고 되어있는데, 원문은 왕비이다.
  • 운마물-닌배스맨
    비구름을 뜻하는 님버스(Nimbus)를 듣도보도 못한 해괴한 단어로 번역해버렸다.
  • 이블 히어로 헬 블러드
    이 카드의 이름에서 '헬' 뒤에 붙은 단어 ブラット은 한글판 카드에서 번역된 것처럼 'Blood'가 아니라 'Brat'이다. ブラット를 ブラッド로 잘못 본 모양.
  • 젠타 레티큘렌트
    일본판 명칭인 'ゼータ・レティキュラント(제타 레티큘런트)'의 표기와 맞지 않게 번역되었다.
  • 죽은 자에게 흔드는 손
    手向け 부분을 "공물"이 아니라 손으로 번역해버렸다. 제대로 번역하면 죽은 자에게 보내는 공물이다.
  • 취도의 검
    원래 이름의 '刃(칼날 인)'을 '刀(칼 도)'로 잘못 보고 '취인'을 '취도'로 번역했다.
  • 커버리스트
    영문 표기가 갈린 영향인지 카발리스트(Cabalist)에 해당하는 단어를 혼동하여 이렇게 번역했다.
  • 하드맨
    원래 이름은 "버드맨"이지만, 일본어 バード(버드)를 ハード라고 잘못 보기라도 한 건지 하드맨이 되어버렸다. 다행히도 A·제넥스 버드맨은 이 전례를 따르지 않고 제대로 번역되었다.
  • 하이 프리스티스
    'あらぶる心をしずめてくれる(난폭한 마음을 가라앉혀 준다.)'가 마음을 사악하게 물들인다.로 번역되어 플레이버 텍스트의 내용이 아예 정반대로 왜곡되었다.
  • 해피
    초기에 하피를 무슨 생각인지 해피라고 번역한 데다가 이게 카드의 이름으로 지정까지 되는 카드군인지라 뒤에 나온 카드들도 줄줄이 타격을 입었다. 정작 진짜 "해피(Happy)"라는 이름을 가진 카드가 나오려면 이름 표기를 다르게 해야 하는 상태. 이 문제에 봉착한 카드로 해피 러버가 있으나, 다행히(?) 옛날 카드라 정발은 되지 않았다. 그러나 마돌체 해피 페스타는 결국 "마돌체 행복페스타"라는 이름으로 나와야 했다. 덕분에 룰 문제는 없었지만, 앞으로 Happy는 전부 행복으로 번역할 모양.

3.1. 러시 듀얼 [편집]

  • 수기계 바기 도그
    버기(Buggy)는 작은 세발 손수레라는 뜻이라는 의미로, 버기라고 읽어야 하지만, 일본식 발음을 그대로 써서 바기가 돠어버렸다.
  • 원렌 라문
    "원렝"은 one-length으로 원렝이라 읽어야 하지만, 원렌으로 번역하였다.

4. 개정된 오역 [편집]

4.1. 룰 관련 [편집]

  • No.30 파멸의 애시드 골렘
    한글판 텍스트에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존재하는 한"을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존재하지 않는 한"이라고 번역했으나, 현재는 교환 이벤트를 벌여 수정하였다.
  • No.31 아밸즈 데블
    카드군으로서의 벨즈는 'ヴェルズ', 이 카드의 이름의 벨즈는 'ベルズ'이다. 2018년 2월경에 공식 홈페이지 공지로 아즈 데블로 수정되었다.
  • 드로우 개구리, 깨구리 슬라임
    처음 나왔을 때 카드 이름이 "드로우 두꺼비", "개구리 슬라임"으로 번역되는 바람에 룰상 문제가 생겨 결국 에라타한 카드가 나왔다.
  • 네오스페이스 컨덕터
    엘리멘틀 히어로 갓 네오스의 융합 소재로 "네오스"가 필요한데, ネオスペース・コンダクター이기 때문에 "네오스"로 취급하지만, 한글판은 네오와 스 사이에 띄어쓰기가 들어가서 네오스가 아닌 것처럼 번역되어 있다. 고기가 가가기고가가가가 아닌 것처럼, 이름 사이에 띄어쓰기나 가운뎃점이 들어가 있으면 그 카테고리로 취급하지 않는다. 참고로 해외판은 "Neos" or "Neo Space"라고 되어 있다. 에라타로 네오스페이스로 붙여진 것은 물론, 몬스터가 아닌 마법 카드인 '네오스페이스', '인스턴트 네오스페이스' 등의 카드들도 전부 띄어쓰기가 사라졌다.
  • 데몬(유희왕)
    장음 기호가 들어간 デーモン(체스 데몬, 인페르니티 데몬 등)만이 이 카테고리에 포함되고, デモン(세이비어 데몬 드래곤, 데몬즈 체인 등)은 이 카테고리에 포함되지 않지만, 한글판은 모두 "데몬"으로 번역했다. 결국 데몬 카테고리 서포트가 새로 나오는 시점에 맞추어 デモン을 전부 "데먼"으로 에라타. 해외판은 앞의 데몬은 Archfiend, 뒤의 데몬은 적당한 단어들로 바꿔 번역하고 있는데, 해외판은 반대로 일부 데몬이 Archfiend가 안 들어가게 번역되는 문제가 발생. Archfiend Card라는 카테고리[13]의 리스트를 별도로 만들었다가 결국 Archfiend가 들어가지 않는 데몬 카드의 텍스트에 '이 카드는 룰상 '데몬' 카드로 취급한다.(This card is always treated as an "Archfiend" card.)'라는 문구를 넣어 해결했다.
  • 로지즈 버드
    원래 이 카드의 이름이 처음 나올 때는 "로즈 버드"였는데, 이것이 이미 발매되어 있던 일반 마법 카드 "로즈 버드"와 완전히 똑같아서 문제가 되었다. 결국 유희왕 5D's 오버 더 넥서스에서는 "로즈 오브 버드"로 고치더니, 이후 공식 홈페이지와 실제 상품의 이름이 "로지즈 버드"로 바뀌었다.
  • 빙의해방
    ①번 효과에서 이 카드가 서포트하는 카드군은 분명히 령사인데, 뜬금없이 령수사라고 적어놓아서 서포트를 못 받게되었다. 이후 수정되었다.
  • 성기사가 아닌 카드들
    원판이 성전사인 아마조네스의 성기사, 루비가 붙어있는 신성기사 파샤스, 백룡의 성기사, 흑룡의 성기사들은 성기사 카드군에 들어가지 않는데 한글판에서 저렇게 번역해서 룰상 문제가 생긴다. 백룡의 성기사와 아마조네스는 당시에 성기사 카드군이 없었으나, 이미 성기사 카드군이 나온지 한참 지난 후에도 흑룡의 성기사라 냈다. 이후 성전사, 홀리나이트, 나이트 오브 ~~ 식으로 전부 에라타되었다.
  • 스타더스트 더스튼
    원래는 일판 명칭을 따라 스타더스튼으로 번역되었으나, 문제는 이 카드가 스타더스트 소속 카드라는 것. 원판은 スターダストン으로 스타더스트 카드로 취급하나 한글판은 스타더스이 되는 바람에 서포트를 받을 수 없다. 에라타로 스타더스트 소속으로 수정되었다.
  • 안개 계곡의 대괴조
    듀얼 터미널의 그 안개 골짜기는 霞の谷(ミスト・バレー)이고, 카테고리도 ミスト・バレー, 즉 미스트 밸리이다. 그래서 정말 안개의 골짜기인 이 카드는 미스트 밸리로 취급하지 않는데, 이미 발매 전부터 여러 유저들이 이 사실을 지적했는데도 대원은 미스트 밸리가 아닌 그대로 안개 골짜기로 냈다. 에라타로 안개 계곡으로 변경되었다.
  • 암흑 마계의 패왕
    암흑계는 暗黒界이고, 저 闇魔界는 암흑 마계의 전사 다크 스워드처럼 한글판에서는 "암흑 마계"라고 번역되어 있는데 이것만 "암흑계"라고 번역했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패왕을 왕으로 오역. 이후 암흑 마계로 에라타되었고 룰과는 상관 없지만 폐왕도 패왕으로 고쳐졌다.
  • 암흑 마족 길퍼 데몬
    듀얼리스트 팩 배틀 시티편에서 9기 텍스트로 재록되었는데, 원래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때,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묘지의 이 카드를 공격력 500 내리는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그 몬스터에 장착한다. 라고 써야할 것을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때,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묘지의 이 카드를 공격력 500 내리고 장착 카드 취급하여 그 몬스터에 장착한다. 라고 잘못 써놓았다(...) 발매 후 13일 후에나 에라타.
  • 여섯 무의 서
    초창기 번역 명은 "여섯 무사의 서"였는데, 원문인 六武ノ書에는 여섯 무사(六武衆)라는 단어가 포함되어있지 않음에도 여섯 무사로 번역하여 문제가 되었다. 2017년 11월 에라타를 통해 여섯 무의 서로 에라타되었다.
  • 이블 히어로
    처음 나왔을 때 카드 이름이 엘리멘틀 히어로로 나오는 바람에 룰상 문제가 생겨 결국 에라타된 카드가 나왔다. 일본에서 엘리멘틀 히어로는 E·HERO, 이블 히어로는 E-HERO로 중간의 점이나 대쉬만 다르게 쓰여 있고 위에 루비가 붙어 있는 형식이었는데 이것 때문에 헷갈린 듯.
  • 일렉키즈, 엘렉트릭 스네이크, 엘렉트릭 웜
    일렉키즈는 영판에서 오실로 히어로의 색장난이라는 이유로 Oscillo Hero #2라는 이름을 주었고 한판도 영판 번역을 그대로 따라가 오실로 히어로 #2가 되었다. 그러나 10년 가까이 흐른 후에 일렉(エレキ)이라는 카테고리가 생겨버려 카테고리 소속이어야 할 일렉키즈는 서포트를 못 받고 받으면 안 되는 일렉트릭 스네이크, 일렉트릭 웜은 서포트를 받는 괴상한 상황이 생겨버렸다. 일렉키즈의 경우 영판에서도 이름을 Wattkid로 에라타했고 한국판도 일렉키즈로 에라타, 뒤의 둘은 헤비메탈포제 엘렉트럼의 전례를 따라 엘렉으로 수정되었다. 여담이지만 해외판도 엘렉트릭 웜이 Electric Virus로 번역되어서 웜 카테고리에 포함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 전뇌증폭기
    개정전 이름은 사이버 증폭기로 사이버 마법/함정 카드를 대상으로 하는 카드로 보이나 원문은 電脳増幅器로 사이버와는 관련이 없고 영판도 Amplifier로 관련이 없다. 에라타로 전뇌증폭기로 수정되었다.
  • 진해황 트라이돈
    이 카드의 이름은 "진해 트라이돈"으로 분명히 "해황"이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에 속하지만, 어째서인지 정발명이 진해으로 잘못되어 있었다. 룰상 문제가 되는 오역이었고 결국 에라타 공지가 떴다.
  • 코아키메일 초기화
    일본 명칭은 "코아키메일 이니셜라이즈"이며 북미 버전도 "Koa'ki Meiru Initialize"로, 이름에 코아키메일이 들어가서 코아키메일 크루세이더로 샐비지가 가능하나, 한국판은 강철핵 초기화로 나오는 바람에 샐비지가 불가능해졌다. 에라타로 강철핵이 코아키메일로 수정되었다.
  • 하이 메달리온 아츠
    카테고리인 메달리온을 이 카드만 메달리으로 번역했다. 이 카드가 나올 당시는 메달리온이 카테고리가 아니긴 했지만, 일관성 없는 번역으로 인한 문제인 셈. 에라타로 메달리온으로 수정되었다.
  • 휘광제 갤럭션
    이전 명칭이 휘광제 갤럭시온인 탓에 갤럭시 소속으로 보이지만 갤럭시는 ギャラクシー이고 이 녀석은 ギャラクシ이다. 에라타로 갤럭으로 수정되었다.

4.2. 룰 미관련 [편집]

  • 간염성-코우칸쇼
    처음 나올 때 한자 間(간)을 闇(암)으로 잘못 봤는지 염성이라는 이름을 염성으로 만들어버렸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염성-코우칸쇼"로 에라타했다. 사실 코우칸쇼라는 이름도 이전에 나온 염성들과 장음 표기 번역 방식이 통일되어 있지 않은 이름이다. 이 점은 로드 오브 더 타키온 갤럭시에서 나온 다른 염성들도 마찬가지.
  • 사악한 웜 괴물
    종족이 다르긴 하지만 카드군 '웜(ワーム)'에 속하는 카드였음에도 사악한 벌레 괴물로 번역되었다. 이후 웜으로 에라타되었다. 다만 이 쪽은 후술할 시엔과 다르게 웜 서포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룰 문제를 일으킨 케이스가 아니라서 애매하다. 그리고 개정된 이름도 "웜 비스트"를 "벌레 괴물"로 번역한 것을 벌레 부분만 웜으로 바꿔버린 반쪽짜리 개정이다.
[1] 네이버 국어사전에는 '앞 체언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며, 앞 체언과 뒤 체언이 의미적으로 동격임을 나타내는 말'이 나와있어 '의'가 동격 표현이 될 수 있을 것 같이 나와있다. 100℃의 끓는 물이 예시. 그러나 이는 물이 취할 수 있는 물리적인 속성(무게, 온도, 밀도, 맛 등) 중 하나를 뽑아 '한정'한 것이다. 이는 몬스터라는 하나의 큰 카테고리에 똑같이 속해있는 싱크로와 튜너 사이에는 성립할 수 없는 관계이다. 그리고 애초에 원문인 표준국어대사전에는 같은 예시를 사용하는 용례가 '앞 체언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며, 앞 체언이 뒤 체언의 정도나 수량을 한정함을 나타내는 격 조사'로 동격에 관한 언급이 없이 제시되어 있다.[2] 용렬할 분, 몸 [3] 이외에도 '싱크로 몬스터이며 튜너' 등 방법과 표현은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4] 실제로 원작 애니메이션에 나온 카드의 표기 방법도 '싱크로 튜너' 이다.[5] 필드, 패, 덱, 묘지, 제외존[6] 하데스에 의해 죽었다는 정보가 없어지므로[7] 즉 '하데스에 의해 죽었다'는 정보가 남아있다는 판정이다.[8] 역시 필드, 패, 묘지 등 특정 구역에서 다른 구역으로 이동한다. 아직까지 구역을 이동하지 않고 해당 소환을 실행할 방법은 없다.[9] 유희왕의 정보의 잔존은 일반 상식선에서는 상당히 이해하기 힘들고 재정마다 말이 바뀌기 때문에 그 때마다 사무국에게 묻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어 달의 서로 뒷면이 된 몬스터는 위치도 안 바뀌었는데 단지 표시형식만 바뀌었다고 정보가 리셋되는데, 아공간 물질 전송장치 등으로 일시적으로 필드에서 제외되었다가 돌아온 경우에는 정보가 리셋되지 않는다. 분명 위치를 벗어났지만, 돌아왔다고 정보가 남아있다는 판정이다.[10] 즉 이번 게임에서 데브리 드래곤댄디 라이온을 소재로 블랙 로즈 드래곤을 뽑은 적이 있다고 할 때, 전자는 데브리 드래곤 1, 2, 3이 있을 경우 정확히 소환을 실행한 데브리 드래곤 2 만을 소재로 선택할 수 있다면, 후자의 경우는 게임 내에서 '데브리 드래곤에 의한 싱크로 소환이 진행되었다'는 사실이 게임 내에 기록되고 데브리 드래곤 1, 2, 3 중 어떤 데브리 드래곤을 사용하더라도 소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11] 참고로 전자의 경우에는 하리파이버 같은 카드들이 완전히 깡통이 되어 버린다. 엑스트라 덱에서 싱크로 몬스터의 튜너를 특수 소환 하는데 그러려면 이미 그 카드가 싱크로 몬스터의 소재로 사용한 카드여야 한다. 그런데 정작 소환해야 할 그 카드는 엑스트라 덱으로 돌아가버려서(소환하려면 엑스트라 덱에 있어야 하니까) 정보가 리셋된 상태라서 싱크로 몬스터의 소재로 사용한 카드가 아니게 된다(...). 즉 게임 구조상으로 그 어떤 몬스터도 소환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12] 9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 사이에 범람한 오역의 산물이다. 게임이나 판타지 소설에서도 "소드 마스터"가 "투핸디드 스워드"를 다룬다고 한다던지, 마탄전기 류켄도에 나오는 게키류켄이 드래곤 스워드로 번역된다던지... 소드 참고.[13] 다른 카테고리는 "Watt" Card식으로 큰따옴표가 있지만 데몬 카테고리는 마치 툰이나 스피릿처럼 큰따옴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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