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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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國語 [편집]
國語
한 국가의 국민이 쓰는 말을 뜻하며, 순우리말로는 나라말이라고 표기한다. 특히 그 나라에서 민족적 측면에서 중시하는 언어를 말한다. 2개 국어, 3개 국어 할 때 그 국어라는 뜻.
공용어(Official Language)라는 말과도 중첩되지만 약간 다르다. 공용어는 여러 개지만 특별히 한 언어를 국어로 지정한 나라가 있는가 하면, 국어이기는 하지만 공식적인 경우에 쓰이지 않아 공용어라 부르기 힘든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전자의 경우 말레이시아/싱가포르의 말레이어, 파키스탄의 우르두어, 마다가스카르의 말라가시어 등이 해당되고, 후자의 경우 스페인어를 제외한 멕시코의 수많은 '국어'(lenguas nacionales)[1]가 해당된다.
한 국가당 하나의 국어만 가지지는 않는다. 스위스 처럼 국어가 다수 존재하는 국가도 있으며, 공용어는 하나지만 실제로 통용되는 언어는 훨씬 많은 국가도 있고 자기나라 말이 있는데도 역사적인 배경 때문에 다른 나라 말을 쓰는 이집트같은 국가도 있다. (단, 이 경우는 다른 나라 말을 써도 일상생활에서는 토착 어휘가 많이 섞인 지역 방언을 쓴다. 물론 공문서는 그런 거 없고 표준어.)
한 국가의 국민이 쓰는 말을 뜻하며, 순우리말로는 나라말이라고 표기한다. 특히 그 나라에서 민족적 측면에서 중시하는 언어를 말한다. 2개 국어, 3개 국어 할 때 그 국어라는 뜻.
공용어(Official Language)라는 말과도 중첩되지만 약간 다르다. 공용어는 여러 개지만 특별히 한 언어를 국어로 지정한 나라가 있는가 하면, 국어이기는 하지만 공식적인 경우에 쓰이지 않아 공용어라 부르기 힘든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전자의 경우 말레이시아/싱가포르의 말레이어, 파키스탄의 우르두어, 마다가스카르의 말라가시어 등이 해당되고, 후자의 경우 스페인어를 제외한 멕시코의 수많은 '국어'(lenguas nacionales)[1]가 해당된다.
한 국가당 하나의 국어만 가지지는 않는다. 스위스 처럼 국어가 다수 존재하는 국가도 있으며, 공용어는 하나지만 실제로 통용되는 언어는 훨씬 많은 국가도 있고 자기나라 말이 있는데도 역사적인 배경 때문에 다른 나라 말을 쓰는 이집트같은 국가도 있다. (단, 이 경우는 다른 나라 말을 써도 일상생활에서는 토착 어휘가 많이 섞인 지역 방언을 쓴다. 물론 공문서는 그런 거 없고 표준어.)
1.1. 대한민국에서 한국어를 이르는 말 [편집]
1.1.1. 대한민국 초·중등학교의 한국어 교과과목 [편집]
1.2. 대만에서 표준중국어를 이르는 말 [편집]
1.3. 일본에서 일본어를 이르는 말 [편집]
国語(こくご, 코쿠고). 소학교/중학교/고등학교의 과목명이기도 하다. 다만 한국에서 한국어를 국어라고 부르는 경우가 꽤 있는 반면 일본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자국어(일본어)를 국어라고 부르는 경우가 적은 편이고, 일본인들끼리도 그냥 '일본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3] 일제강점기 당시에는 한반도에서도 일본어를 국어라고 불렀다.
학술 분야에서 '국어'는 '일본어'와 구분된다. 과거의 일본어에 대해서 '국어'라고 언급하며, 현대 일본어는 '일본어'라고 언급한다.[4] 즉, 일본에서의 '국어학자'와 '일본어학자'는 다른 셈. 이와 관련해서 국어학자의 논문에서 나오는 예문들은 꽤나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일본어가 많지만, 일본어학자의 논문에서 나오는 예문은 '죽음'과 같이 극단적인 예문이 많다고 한다.[5]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는 국사라는 표현보다는 일본사라는 표현을 주로 쓴다.
식민지 시절의 조선 및 대만에서 국어는 조선어나 표준중국어가 아닌 일본어를 이르는 말이었다. 지금도 90대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할 때 국어 시간이라고 하면 일본어 시간을 뜻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학술 분야에서 '국어'는 '일본어'와 구분된다. 과거의 일본어에 대해서 '국어'라고 언급하며, 현대 일본어는 '일본어'라고 언급한다.[4] 즉, 일본에서의 '국어학자'와 '일본어학자'는 다른 셈. 이와 관련해서 국어학자의 논문에서 나오는 예문들은 꽤나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일본어가 많지만, 일본어학자의 논문에서 나오는 예문은 '죽음'과 같이 극단적인 예문이 많다고 한다.[5]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는 국사라는 표현보다는 일본사라는 표현을 주로 쓴다.
식민지 시절의 조선 및 대만에서 국어는 조선어나 표준중국어가 아닌 일본어를 이르는 말이었다. 지금도 90대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할 때 국어 시간이라고 하면 일본어 시간을 뜻한 것도 이 때문이다.
1.4.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화교들이 말레이어를 이르는 말 [편집]
2. 베트남어의 문자표기체계 [편집]
[1] 멕시코는 lenguas nacionales라 하여 '국어'라고 번역될 수 있는 개념이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이는 원주민 언어들을 보존하기 위해 제정한 개념으로 공용어 개념과는 좀 거리가 있다. 스페인어를 포함해 68개 언어가 lenguas nacionales로 규정되어 있는데 막상 '국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원주민 언어들로 행정 업무를 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2] 당장 현재의 표준어 규정도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이라고 언급할 뿐, 한국어로 국한하지는 않는다.[3] 당장 대학의 학과에서도 국어학과나 국어국문학과보다는 '일본어학' 내지는 '일본어문학' 혹은 '일본문화' 학과/전공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더 많다.[4] 물론 한국에서는 다 국어학자다.[5] 국어학자는 과거 일본문학이나 문서에서 쓰이는 표현들을 예시로 쓰는데 반해서, 일본어학자들은 직접 예문을 만드는데서 기인하는 듯 하다. 근데 일본어학 관련 논문을 보면 '(누군가가) 목을 졸랐다'와 같이 죽음이나 살인 관련 예문이 이상하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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