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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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종류 [편집]
심리학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완벽주의에는 3가지 종류가 있다고 한다. 셋 모두 모 아니면 도라는 인지적 신념을 갖고 있으며, 요구된 역량에 부응하지 못했을 때에 불안과 우울 등이 나타날 수 있다.
2.1. 자기지향적 완벽주의 [편집]
지나친 자기강요, 극단적 자기비판, 개인적 결함의 수용 거부로 특징지어진다. 자기 자신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경우, 타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가혹한 비난과 경멸, 비하와 모욕을 스스로에게 쏟아 붓는다. 쉽게 말해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2.2. 사회처방적 완벽주의 [편집]
타인들에 의해 강요된 완벽한 역량과 수행수준을 달성하지 못하면 결국 남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버려질 거라고 믿는 완벽주의. 타인은 그 수준에 능수능란하게 도달하는 반면, 자신이 타인보다 하지 못한다고 믿기도 한다.
2.3. 신경증적 완벽주의 [편집]
3. 완벽주의가 미치는 영향 [편집]
3.1. 긍정적 측면이 발휘될 경우 [편집]
완벽주의의 장점은 고난과 장애 속에서도 동기부여를 가능케 하여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효과가 있다. 일반인에 비해 일을 미루게 될 확률도 역시 낮다. 유명한 운동선수, 과학자, 예술가들에게서 완벽주의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미켈란젤로도 완벽주의를 갖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3.2. 부정적 측면이 발휘될 경우 [편집]
병적 형태로서의 완벽주의는 피해가 크다. 일을 미루는 효과가 매우 크다. 기량을 펼치지 못했을 때에 자기비하를 서슴지 않거나 타인에게 동정을 구할 수 있다. 직장에서는 흔히 저생산성을 보인다. 주목표와는 상관없는 세부적인 사항에 몰두하거나 다른 일상적인 일들에 에너지를 낭비하기 때문이다. 회사동료들과 다른 목표를 가지게 되므로 이는 우울증으로 발전하며 직장 내에서 사고가 일어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아더홀트 엘리엇에 의하면 일을 미룸, 실패에 대한 공포, 100%가 아니면 0%라는 사고,[1] 마비된 완벽주의, 일 중독이 주요 증세라고 한다.
그래서 직장생활에서는 다른 사람을 상당히 피곤하게 만드는 습성 중 하나다. 가까운 사람관계에서 비합리적 기대치는 쌍방의 불만족을 낳을 뿐더러 결과에 대한 목표나 기대치부터가 다른 직장동료나 상사, 혹은 후임들과 전혀 다르다 보니 이로 인한 갈등이 유발되어 일이 오히려 제대로 진행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직장인이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완벽주의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일이 틀어져 버렸다는 경험담은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대인관계가 좋은 완벽주의자는 매우 드물어서 사내 정치에서 피해를 보는 일도 있다.
그렇기에 완벽주의자들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칭찬하고 북돋아줘야 한다. 건강하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80%만 해도 '이미 충분히 잘한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2] 왜냐하면 세상에 완벽한 것은 극히 적기 때문이다. 이 칭찬과 인정의 욕구를 스스로에게서 찾지 않고, 타인에게서 억지로 찾으면 의존성 인격장애 혹은 피해망상, 스토킹 등의 질병으로 번질 위험이 크다.
일본에서는 지나친 완벽주의로 인해 엄청난 곤혹을 치른 사례가 상당히 많다. 대표적으로 과거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은 독일군을 모티브로 하여 일본군을 발전시켜 나갔지만, 엄청난 똥군기로 인해서 골머리를 앓았다. 당장 일본육군사관학교에서는 조금이라도 복장이 불량한 녀석들은 졸업을 앞둔 4학년 생도도 가차없이 퇴교시켰다. 이는 일본군 통수권자인 천황의 명령이기도 했다. 군기 빠진 녀석들은 위대한 황군의 장교가 될 자격도 없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이것은 일본군 장교 충원에 엄청난 차질을 빚게 되었고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미국과 중국에게 패배하게 된 이유 중의 하나가 되었다.
그래서 직장생활에서는 다른 사람을 상당히 피곤하게 만드는 습성 중 하나다. 가까운 사람관계에서 비합리적 기대치는 쌍방의 불만족을 낳을 뿐더러 결과에 대한 목표나 기대치부터가 다른 직장동료나 상사, 혹은 후임들과 전혀 다르다 보니 이로 인한 갈등이 유발되어 일이 오히려 제대로 진행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직장인이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완벽주의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일이 틀어져 버렸다는 경험담은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대인관계가 좋은 완벽주의자는 매우 드물어서 사내 정치에서 피해를 보는 일도 있다.
그렇기에 완벽주의자들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칭찬하고 북돋아줘야 한다. 건강하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80%만 해도 '이미 충분히 잘한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2] 왜냐하면 세상에 완벽한 것은 극히 적기 때문이다. 이 칭찬과 인정의 욕구를 스스로에게서 찾지 않고, 타인에게서 억지로 찾으면 의존성 인격장애 혹은 피해망상, 스토킹 등의 질병으로 번질 위험이 크다.
일본에서는 지나친 완벽주의로 인해 엄청난 곤혹을 치른 사례가 상당히 많다. 대표적으로 과거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은 독일군을 모티브로 하여 일본군을 발전시켜 나갔지만, 엄청난 똥군기로 인해서 골머리를 앓았다. 당장 일본육군사관학교에서는 조금이라도 복장이 불량한 녀석들은 졸업을 앞둔 4학년 생도도 가차없이 퇴교시켰다. 이는 일본군 통수권자인 천황의 명령이기도 했다. 군기 빠진 녀석들은 위대한 황군의 장교가 될 자격도 없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이것은 일본군 장교 충원에 엄청난 차질을 빚게 되었고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미국과 중국에게 패배하게 된 이유 중의 하나가 되었다.
4. 이 속성을 가지고 있는 인물 [편집]
4.1. 실존 인물 [편집]
- 상당수의 영화 감독들
- 구로사와 아키라 - 화면에 보이지 않는 소품까지도 완벽하게 만들고 배우와 스태프들을 혹사시키는 걸로 유명. 제작비를 낭비하는 경우도 많아서 많은 상을 받아도 일본 영화사에서는 그를 꺼려하는 경향을 보였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나홍진 - 데뷔작을 제외하고 우선 기본 회차가 촬영일 수가 120회차 넘어간다.(일반적인 영화 회차는 현대물일 경우 50~80회차 사극이 100회차다.) 황해는 170회차가 넘었고, 신이 150개가 넘으며 컷은 3000컷이 넘는다. 이것은 일반적인 영화 컷수의 3배다. 심지어 그 3000컷을 전부 콘티로 그려서 찍었다. 문제는 황해를 보면 영화의 90%이상이 핸드헬드라는 점이다. 이 말인 즉, 촬영감독이 그 3000컷을 카메라를 들고 찍었다.
본격 촬영감독 혹사시키는 촬영장그리고 극 중 계절이 겨울이었는데, 당연히 한 겨울 내로 소화할 수 없는 분량이었다. 그래서 나홍진 감독은 심플하게 다음 해 겨울이 올 때까지 촬영을 연기해서 찍었다.(...) 그 덕분에 주연이었던 하정우는 수염을 1년 내내 기르고 머리도 짧게 하고 지내야 했다. 문제는 보통 기술 스탭들은 계약을 3~4개월 단위로 하는 편인데 돈은 그대로고 촬영 기간은 1년 넘게 딜레이가 되니 중간에 하차하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사실 이것이 나홍진 감독에 관한 루머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결국 촬영이 너무 딜레이되다 보니 배급사에서는 아예 개봉날을 못 박아버렸고, 그 많은 양을 단 2주만에 편집하라고 말미를 주게 된다. 결국 극장판에서의 편집은 미완성 버전이었고, 그걸 못견딘 나홍진은 온갖 불면증과 악몽에 시달리다가 DVD 발매를 핑계삼아 감독판으로 재편집하게 된다. 이런 나홍진의 악명은 필름메이커즈에서 곡성 미술팀 구인글을 보면 잘 알수 있다. 모든 촬영장에 대한 어려움이 단 한 문장 "나홍진 감독입니다. 아시죠?"로 설명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글은 성지가 되었다.(...) 충무로에서는 한 번은 작업해보고 싶은 감독이지만, 두 번은 하기 싫은 감독으로 꼽힌다고. - 마츠모토 리에 - 혈계전선/애니메이션을 제작했는데 최종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모두 갈아엎은 뒤 처음부터 만들게 되어 최종화가 3개월 연기되게 만든 원흉. 함께 참여한 스태프들도 그녀의 빡센 스케줄 관리에 트위터 등에서 불만을 토로했다. 연출에 있어서는 좋은 재능을 가지지만 스케줄 관리나 스토리에서의 평가는 많이 부족한 편.
- 봉준호 - 봉준호 감독의 성격자체가 상당히 인자한 편이라 부각은 되지 않지만, 독보적인 완벽주의자이다. 단적인 예로, 메이킹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무려 원로배우 레전드인 김혜자 선생님에게 "음 16테이크와 36테이크 중에서 좋은 거 골라볼게요."라고 한다. 그렇다면 최소한 한 컷을 찍는데 36번 이상을 찍었다는 것.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김혜자 선생님을 데리고 3 테이크 이상 요구할 수 있는 감독은 임권택 급 감독이 아닌 이상 정말 흔하지 않다. 오직 봉준호이니 할 수 있는 상황... 스태프들도 상당히 고되다고 하지만, 감독 특유의 인품과 확실한 완성도가 보장되는 감독이다보니, 다들 "이렇게 빡세게 일하면 뭐라도 잘 나오겠지" 라며 수긍한다고 한다.
그리고 식사 시간이 되면 칼같이 식사하고 밥도 잘 준다고 한다그 결과 봉준호는 2019년 한국영화 역사상 최초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자가 된다. 더 나아가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영화 역사상 최초로 4관왕을[3] 휩쓸었다. - 스탠리 큐브릭 - 영화계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완벽주의자. 지독한 완벽주의 때문에 배우들이나 시나리오 작가나 소품팀, 촬영팀이 거의 죽을 맛이었다. 자신의 영화가 해외에 수출될 때에는 해외 포스터까지도 간섭하고 촬영 중에 배우들이 견디다 못해 울게 만들 정도로 꽤 지독했다. 이러한 완벽주의 성향은 날이 갈수록 심해져서 신작의 개봉이 몇 년 단위로 길어지곤 했다. 대신에 그의 영화들은 영화계에 선을 그은 명작들로 꼽힌다.
- 오즈 야스지로 - 모든 소품들의 위치를 cm 단위로 조절했다.
- Avicii - 철저한 완벽주의자로 1집 앨범인 True 발매당시엔 40곡 중에 10곡, 2집 앨범인 Stories 발매 당시엔 100곡중에 16곡을 골라내는 게 굉장히 힘들었다고 하는가 하면, 이렇게 만든 곡들이 마음에 안 들면 다시 갈아버리기를 수차례 반복했다고 한다. 한 사례로 그의 대표곡인 Hey Brother는 6번이나 보컬을 교체하며 만들었다고... 게다가 100% 완성이 되지 않는 한 싱글로도 발매를 하지 않는지라 그가 가지고 있는 미발매곡의 수는 100곡을 넘을것으로 추정되며 아마추어 프로듀서들이 리메이크해서 올리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DJ 활동 당시에도 공연에 잘못된 게 있으면 굉장히 괴로워했으며,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완벽주의자라고 정신관리를 안 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
- Revo - 평소엔 상냥하고 친절하며, 남에게 배려를 잘해주고 상대의 기분을 신경써주는 편이다. 그런데 녹음작업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무서워진다고. 화를 내는 것도 아니고 큰 소리를 지르는 것도 아니지만, 조곤조곤한 말투로 매우, 아주 구체적으로 수정할 점을 짚는다(=굉장히 까다롭게 곡 작업을 진행한다)는 객원멤버들의 발언으로 보아 흠잡을 곳도 없는 완벽주의자. 그리고 본인이 작곡한 곡 특유의 괴랄한 난이도까지 합쳐지니 그야말로 죽을 맛. 5집부터 레코딩 및 콘서트[5]에서 현악파트를 맡은 겐 잇테츠의 말에 의하면 레코딩을 할 때도 콘서트 MC처럼 재밌게 해줄 수는 없을까...? 라고. 특히 겐 잇테츠는 경력 20년 이상의 초 베테랑 바이올리니스트다.
- 김태호 - 유명 프로그램의 PD답게 당연히 완벽주의 성향이 강했다.
- 닐 드럭만 - 라스트 오브 어스의 제작과정 영상을 보면 게임의 컷신을 하나하나 엄청난 공을 들여대는 것을 알 수 있다.
- 다프트 펑크 - 앨범의 제작 기간이 평균적으로 3년 이상이며, 그래미 5관왕에 더불어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Random Access Memories의 경우 이전 앨범과의 공백이 무려 7년이다. 같이 작업한 조르조 모로더의 말에 의하면 음 하나를 찾는데 7일이 걸릴 정도로 엄청난 완벽주의자 성향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였고, 앨범 제작을 몇 번 갈아엎다가 영화 트론: 새로운 시작에 OST로 참여한 이후 영감을 얻어 다시 앨범을 제작했다고 한다. 그 이후로 다시 8년 간의 공백 기간이 있었는데 여럿 컴백을 암시하는 기사들과 찌라시들이 나타났고, The Weeknd와 협업하고 또 다른 영화 OST에 참여하는 등 컴백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나, Random Access Memories 앨범을 제작할 때 같이 협업한 줄리안 카사블랑카의 말에 의하면 그들이 먼저 협의를 제의하기도 하였고, 실제로 몇 가지 곡들을 제작하였지만 끝내 발매되지 못했다는 것을 보면 몇 번이고 다시 갈아엎은 듯 하다. 더 이상 음악 제작에 흥미를 잃은 모습들을 보였다고 언급했으며, 결국 2021년 2월 22일 해체를 발표했다.
-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 보컬리스트인 케빈 실즈가 특히 심하다. 기타 리프 한 줄 녹음하는 데 몇 주를 쓰고 앨범 만드는 데 2년이라는 시간과 25만 파운드라는 거금을 들여서 소속사와 불화가 생겼을 정도. 심지어 공연 중에도 몇 줄 치다 맘에 안 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광적인 집착을 보였다.
- 박초아 - 다른 사람들 다 괜찮다고 해도 본인 마음에 무대가 맘에 안 들면 맹연습행이었다고 한다.
- 박태민 - 타 프로게이머들과 비교했을 때 완벽주의 성향이 강해서 경기 전에 컴퓨터 세팅 하는 시간만 1시간이 넘어간다. 괜히 세팅 박이라는 별명이 붙은 게 아니다.
- 서태지 -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서태지는 전국투어나 음악방송 일정이 잡힐 경우 안 그래도 국내 최정상급이라고 불리는 실력의 밴드 멤버들을 한 달 이상 감금시켜놓고 연습을 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덕분에 연습실에 간이침대가 있다고. 게다가 음악작업도 자신이 원하는 느낌이 나올 때까지 한다. 실제로 서태지의 앨범 수록곡을 들어보면 자기 취향이 아닌 곡은 있어도 대충 만든 곡은 단 한 곡도 없다. 기나긴 공백기 동안 음악작업을 한다는 것은 절대 거짓말이 아니었다. 다른 가수와 같이 무대에 서게 될 경우 정말 체계적으로, 철저하게 자신의 계획대로 움직이는 타입. 2014 MAMA에서 지코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가졌는데, 평소 즉흥적인 스타일인 지코가 연습 때 애드리브를 넣자 차분하게 "지코 씨, 그거는...(아니라고 생각해요)" 라고 했다고...
- 스티브 잡스 - 아이팟을 줄여온 직원이 가져온 아이팟을 수조에 넣고 기포가 3개 나온다라는 이유로 더 줄이라고 하는가 하면, 맥북을 전화번호부보다 먼지만큼도 크게 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또한 둥근 사각형모양이 친근해 보인다는 이유로 이 디자인에 집착하는가허면, 최대한 얇게 만들라고 했다고 한다. 제품면에서만 이러는게 아닌, 프레젠테이션 당시에는 대본, 무대 조명, 타이밍등을 사소하게 다 집착해 무대 담당자를 곤란하게 했다고 한다. 물론 그렇게 만든 제품들과, 손꼽히는 프레젠테이션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주변인들은 매우 힘들었다고.
- 이소라 - 2009년 본인 콘서트에서 관객전원(!)에게 티켓값을 모두 환불해줬었는데 그 이유가 본인이 노래를 완벽하게 잘 부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당하게 티켓값을 내고 보러온 관객들이 오히려 무대 훌륭하다며 호평했음에도..
- 에이펙스 트윈 - 단적인 얘로 2001년 발매한 5집 앨범 Drukqs이후 무려 13년이 넘어서 신작 Syro를 갖고 올 정도이다, 거기다가 본인은 스튜디오 녹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데 왜냐하면 미리 세팅된 스튜디오 녹음상 또 다른 완벽한 곡은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이다.
- 장태완 - 본인에게도 매우 엄격했었고, 나중에 군 장교가 되어 지휘관이 되었을 때 자신이 속한 전 부대 장병들을 최고의 군인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완벽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고, 실제로 장병들에게 엄청난 훈련을 시켜 최정예 부대로 만들었다. 부하 장병들에게 지금까지도 존경받고 칭송받는 것은 덤.
- 칼 벤츠 - 메르세데스-벤츠의 그 벤츠 맞다. 시제 자동차(페이판트 모터바겐)가 아직 불완전하다는 이유로 세상에 공개하지 않고 구석에 처박아두기만 하자 그의 아내 베르타 벤츠가 답답해서 자기가 직접 몰고 친정까지 갖다 오면서 성능을 입증하고 개선사항에 대해 조언해줘야 했다.
- 펩 과르디올라 - 근데 이 사람은 데뷔 시즌이 너무 대단해서 이해가 되기는 한다.
- 포니(메이크업 아티스트) - 본인이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다고 한다.
- 하이먼 리코버 - 불굴의 의지로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이고 시스템 및 해당 설비까지 완벽하게 만들어서 현재까지도 방사능 관련 무사고 찍은 미 해군 원자력 잠수함 함대를 만들어냈다.
4.2. 가상 인물 [6] [편집]
- 노력의 결과 - 이재경, 이규민
- 청의 엑소시스트 - 사탄 : 정체를 알고난 후에는 자신은 신이며, 완벽한 존재라고 말한다.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 - 시로가네 미유키: 사실 이건 본성이 아니라 페르소나다.
- 캐릭캐릭 체인지 - 루루 드 모르셀 : 어린시절에는 뭐든지 하고 싶어하고, 뭐든지 되고 싶어하는 천진난만하고 자유스러운 성격이었다. 하지만 커가면서 귀족 집안인 할머니의 가르침과 어머니의 말[스포일러]에 영향을 받아 뭐든지 완벽하게 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이게 조금 지나쳐 모든 일에 완벽해야 한다는 집착까지 보인다. 유명한 여배우인 루루의 어머니는 루루가 자신을 기다리다 지쳐 잠든 모습을 보고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하고 싶다는 생각에 프랑스에서의 영화 일을 잠시 접고 루루를 일본에 데려오지만 오히려 루루에게는 역효과를 일으켰다[9]. 마지막에는 히나모리 아무의 도움으로 이러한 강박은 없어지고, 어머니와 제대로 대화를 해서 오해도 풀린다.
- 이슬비 : 리더로서 항상 모범적이고, 훌륭하게 팀원들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일려다보니 성향이 정 반대인 팀원과의 말싸움이나 갈등이 일어난다.[10]공식설정 상으로도 완벽주의라고 명시되어 있다.
5. 같이보기 [편집]
[1] 정신과 의사들은 완벽주의의 증상 중에서 100%가 아니면 0%라는 사고가 가장 위험하다고 간주한다. 모자란 것은 존재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만약 자기 자신을 모자란 것으로 간주한다면 자살까지도 할 수 있다.[2] 적절한 예시인지는 모르겠지만, 완벽주의자의 경우 대학에서도 뭐든지 학점 A+를 맞아야 직성이 풀리는 반면, 건강한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은 일반적으로 B+ 정도로도 충분히 만족한다.[3] 각본상, 작품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4] 그런데 카메론 본인은 완벽주의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을 우파라고 생각한다고.[5] 콘서트의 경우 Revo's Halloween Party부터.[6] 미디어에서는 독성 리더(아돌프 히틀러 등...)의 필요조건 중 하나로 여겨지기도 한다.[7] 정확히는 건설 예산 부족으로 인해서이다.[스포일러] 루루가 그렇게도 자랑스러워하던 영화 시상식 날, 루루가 만들어 준 목걸이를 하고서는 루루에게 '루루가 만들어준 이 주얼리 덕분일까...완벽해, 루루!!' 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말이 결코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루루에게는 일종의 구속이 된 것이다.[9] 엄마가 차마 말하지 못할 사정으로 배우를 그만두고 하고 싶지 않은 예능 방송에 출연한다며 착각한다.[10] 그 팀원은 의욕이 없고 항상 게임기만 붙잡고 남의 말도 듣지 않으니 답답해 보이고 갈등이 부딪치는 건 당연하다....무엇보다 그는 본인보다도 훨씬 잠재적인 능력이 뛰어나서 그렇다.[11] 19화 이후 이 속성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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